미륵 하생시기 56억 7천만 년? 5억 76만 년?
팔관재계 경(A3:70) Uposatha?ga-sutta 17. “그러면 얼마만큼의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고, 큰 빛이 있고, 크게 [과보가] 퍼짐이 있는가? 위사카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앙가, 마가다, 까시, 꼬살라, 왓지, 말라, 쩨띠, 왕가, 꾸루, 빤짤라, 맛차, 수라세나, 앗사까, 아완띠, 간다라, 깜보자라는 칠보가 가득한 이 열여섯의 큰 나라를 다스리는 지배자가 된다고 하자. 그러나 그의 지배력은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포살[八關齋戒]을 준수하는 것의 16분의 1만큼의 가치도 없다. 그것은 무슨 이유인가? 위사카여, 인간들의 왕위는 천상의 행복과 비교하면 너무 작기 때문이다.” 18. “위사카여, 인간들의 50년은 사대왕천의 단 하루 밤낮과 같고, 그 밤으로 [계산하여] ..
Aniccasaññā sutta
무상하다는 산냐 경(S22:102) Aniccasaññā-sutta 3. “비구들이여, 무상의 [관찰로 생긴] 인식을 닦고 많이 [공부]지 으면 모든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을 없애게 되고, 모든 물질에 대 한 탐욕을 없애게 되고, 모든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게 되고, 모든 무명을 없애게 되고, 모든 ‘나’라는 자만을 없애고 뿌리 뽑게 된다.” 4.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가을에 농부가 큰 쟁기로 땅을 갈면서 거기에 퍼져 있는 잡초의 뿌리를 모두 뽑아내버리고 땅을 가는 것과 같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무상의 [관찰로 생긴] 인식을 닦고 많 이 [공부]지으면 모든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을 없애게 되고, 모든 물질에 대한 탐욕을 없애게 되고, 모든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게 되고, 모든 무명을 없애..
삼귀의 공부
"경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경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마치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우시듯, 덮여있는 것을 걷어내 보이시듯, 방향을 잃어버린 자에게 길을 가리켜 주시듯, '눈있는 자 형상을 보라'고 어둠 속에서 등불을 비춰 주시듯,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法을 설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제 세존께 귀의하옵고, 법과 비구승가에 귀의하옵니다. 오늘부터 목숨이 붙어 있는 그날까지 귀의하옵니다.” 위문장에서 삼귀의 하는 이유, 자세,내용을 엿볼 수 있다. 우리가 삼귀의를 제대로 한다면 우리는 삼귀의를 하는 것이 바른믿음 이며,바른이해 이며, 수행의 시작이고, 공덕을 짓는 것이고,두려움이 사라지고, 걱정과 근심이 사라지고, 질병과 기근이 사라지고, 고요해지고, 평화로워지며, 행복해지는 지는 일이란 것을 알 수..
니까야에서 중요 단어(pali) 검색
니까야를 검색해보니 육신통, 천신devatā, 약카Yakkha, 아수라, 빠삐마pāpimā, 브라흐마Brahmā 319번, 도솔천tusitā, 지옥niraya등의 단어가 나오는 경전은 총 4565번이다. 육신통은 50여번, 삼명(tevijjā) 대한 경은 100여번 나온다. 윤회 100번, 천신devatā 492번, 천신아들devaputta170번, 빠삐마pāpimā 110번, 브라흐마Brahmā 319번, 약카Yakkho138, Yakkha134, 아수라94번, 싹꼬데와나민도106번, 땅의신들Bhummānaṃdevā 8번, 사대왕천의 신들cātumahārājikādevā 42번, 삼십삼천의 신들tāvatiṃsādevā 143번, 야마천의 신들yāmā devā 12번, 도솔천의 신들tusitādevā 6..
만들어지지 않고, 형성되지 않는 것이 있다.
열반의 경 8.1 ; 우다나(전재성님) 수행승들이여, 이러한 세계가 있는데, 거기에는 땅도 없고, 물도 없고, 불도 없고, 바람도 없고, 공무변처도 없고, 식무변처도 없고, 무소유처도 없고, 비상비비상처도 없고, 이 세상도 없고, 저 세상도 없고, 태양도 없고 달도 없다. 수행승들이여, 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