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셔온 글

(243)
e-세상에 넘치는 엉터리 불교 정보 e-세상에 넘치는 엉터리 불교 정보 e-세상에 넘치는 엉터리 불교 정보 인터넷 관련 정책 및 포교사 양성 통한 정보 왜곡 대책 시급 Q: 관세음보살의 성불에 대해 알려주세요. A: ㅎㅎㅎ, 관세음보살 그 양반은 아미타불의 부인이죠. Q: 교회 완공 축하하러 오신 스님, 불교와 기독교 친해서인가요? A: 샬롬!..
[스크랩] 청계천 괴물, 실용(失龍), 으하하!!! 출근해서 이메일 확인 후 인터넷 서핑 중에 발견한 글이다. 이 글 작성하신 Eau Rouge님의 센스에 감탄을 보낸다. 요즘 2MB 메모리를 장착한 후 전면에 나서고 있는 안상수와 뒤이어 스스로의 메모리를 역시 새 버전 2MB 메모리로 전면 교체한 유인촌, 이윤호 등에 대한 풍자까지 아주 정확하다. 아침에 출근..
[스크랩] `즐거운 인생` 이준익감독 [부메랑인터뷰] (1) '왕의 남자' 이준익, "예술보다 약속이 더 중요" 이동진 닷컴 | 기사입력 2007-09-13 07:48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 ⓒ 이동진닷컴-김현호 [이동진닷컴] (오늘의 한국영화 대표 감독들을 만나는 '부메랑 인터뷰'를 연재합니다. 이 인터뷰 시리즈는 모든 질문을 그 감독 영화들 속의 대사..
[스크랩] ‘엿장수 딸에서 하버드대 박사까지’ 희망전도사 서진규 2008년 2월 18일 (월) 02:42 서울신문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엿장수 딸에서 하버드대 박사까지’ 희망전도사 서진규 [서울신문]“아줌마 희망 한단에 얼마래요?” “희망유? 몰라유, 채소나 한단 사가슈∼선생님?”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q=%C0%E5%BB%E7%C0%CD&nil_profile=newskwd&ni..
[스크랩]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출정 사진모음........ 출처 : sseunog0303글쓴이 : Daum하얀콩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Angel - Sarah mclachlan Angel - Sarah mclachlan Spend all your time waiting For that second chance For a break that would make it okay There’s always one   reason To feel not good enough And it’s hard at the end of the day I need some distraction Oh beautiful release Memory seeps from my veins Let me be empty And weightless and maybe I’ll find some peace tonight In the arms of an angel Fly away from here Fro..
[스크랩] 시인 문태준의 ‘마음속 스승’ 도법 스님 시인 문태준의 ‘마음속 스승’ 도법 스님 뚜벅뚜벅 생명의 길로… 진흙속에 연꽃 하나 틔우기까지 어릴 때 나는 어머니를 따라 한 해에 두 번 절에 갔다. 한 번은 동짓날이었고 또 한 번은 부처님 오신 날이었다. 동짓날은 절에서 먹는 붉은 팥죽이 좋았고, 부처님 오신 날에는 절 마당에 내걸린 연등..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의식에 대해 5 종류로 구분 지난해 읽었던 '웹 진화론' 저자 우메다 모치오님이 히라노 게이치로님과 대담을 하면서 제공한 책이 '웹 인간론' 이다. 웹을 만든 인간, 인간을 바꾼 웹이라는 내용으로 실린 이 책이다. 우메다 모치오님은 일본의 대표 IT 칼럼니스트이자 블로그 운영자이다. 저서로는 '웹 진화론' 이다. 히라노 게이치..
[편지] 대운하 반대 100일 순례 나서는 화계사 주지 수경스님 ▲ 경부운하의 주요 길목인 조령터널 출구 예정지역. ⓒ 오마이뉴스 김병기 삼라만상 두두물물은 자연의 이치에 따라 여여(如如)합니다. 자연의 한 부분인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께서도 당연히 그러하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몇 마디 고언을 할까 합니다. 이것도 다 시..
각자는 각자의 이상주의를 가져야 한다.-김동렬 진보는 왜 분열하는가? - 공공의 적이 뜰 때 진보는 통합된다 진보가 분열하고 있다. 민노당 분열이 그 서막이 된다. 손학규가 대통령과 그 주변을 무능한 진보라고 꾸짖으며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을 보니 자신을 유능한 진보로 포장하고 싶은 모양이다. 별놈의 진보가 다 있구나 싶다. 통합당 초선그룹..
[스크랩] 생각이 사이 김광규 생각의 사이 김광규 시인은 오로지 시만을 생각하고 정치가는 오로지 정치만을 생각하고 경제인은 오로지 경제만을 생각하고 노동자는 오로지 노동만을 생각하고 법관은 오로지 법만을 생각하고 군인은 오로지 전쟁만을 생각하고 기사는 오로지 공장만을 생각하고 농민은 오로지 농사만을 생각하고 ..
거짓말 공화국의 오연호 대통령께 거짓말 공화국의 오연호 대통령께 김동렬 http://www.drkimz.com/bbs/view.php?id=notice&no=39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거짓말 공화국의 오연호 대통령께 오마이뉴스 대표 오연호가 포문을 열었다. “모든게 노무현 때문이야.” 한겨레도 그럴거고 데일리섶 ..
[스크랩] 조계종, 조선일보 구독 거부운동 나서기로(한겨레 10.5) 2007년 10월 5일 (금) 19:31 한겨레 조계종, 조선일보 구독 거부운동 나서기로 [한겨레] 조계종이 신정아·변양균씨 사건과 관련해 불교계를 음해했다며 <조선일보> 구독거부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조계종 소속 전국 26개 교구본사 주지들은 5일 서울 총무원에서 회의를 열어 “최근 종교적 편견과 정..
법원 "종교행사 강요 학교가 배상해야 법원 "종교행사 강요 학교가 배상해야"(종합) 대광고, 강의석씨에 위자료 1천500만원 지급 판결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학생의 학습권은 학교를 설립한 종교 재단의 신앙 실행의 자유보다 우선돼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0단독 배기열 부장판사는 5일 `학내 종교 자유'..
[스크랩] 27. 강의석군 46일째 단식 - 학내 종교자유 [3신 : 25일 오전 11시37분] 강의석군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중 25일 새벽에 단식을 푼 강의석군은 오전 8시경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으로 옮겨져 10시부터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고 있으며, 병원에 입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의사는 "강군의 심장은 매우 약해져 있으며, 조금만 늦었더라면 큰일날 ..
[스크랩] 자 비 송 The Chant of Metta 자비송 Aha avero homi 제가 증오에서 벗어나기를! avy pajjho homi 제가 성냄에서 벗어나기를! an gho homi 제가 격정에서 벗어나기를! sukh - att na parihar mi 제가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Mama m t pitu 저의 부모님, cariya ca ti mitta ca 스승들과 친척들, 친구들도, sabrahma-c rino ca 거룩한 삶(梵行)을 닦는..
[스크랩] 가사의 유래 가사의 유래 Ⅰ.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멀리 할 수 없는 것이 의복이다. 의복은 때로는 부를 상징하고 때고는 맵시를 뽑내는 사치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의복이란 무엇보다. 사람의 몸을 보호하고 수치심은 가리는 생활 필수품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의복이 단지 몸을 가리는 것뿐만 ..
[스크랩] 대한민국 국민이면 지원할 수 있는 유학 장학금 대한민국 국민이면 지원할 수 있는 유학 장학금 남들은 세상에 공짜 돈이 널렸다고는 하지만, 내 눈에 보이는 공돈은 없다. 또 비행기 타고 남의 나라에 가면 길가에 흔하게 있는 카페에서 카푸치노 한 잔 사먹을 때도 한번 고민하고 지갑을 열게 된다. 하물며 장기간 머무르며 비싼 학비에 생활비를 감..
나렌드라 자다브 푸네大 총장 “필사적 교육열이 인도경제 주요한 성장동력” 서울에 온 나렌드라 자다브 푸네大 총장 살갗만 닿아도 주위를 오염시킨다는 ‘불가촉 천민’으로 태어나 인도 최고의 경제학자로 인도의 명문 푸네 대학(University of Pune)의 나렌드라 자다브(Narendra Jadhav·54) 총장이 서울에 왔다. 자다브 총장은 인도 중..
[스크랩] 김훈과 이야기하기-1 | 고도를 찾아서2 (한겨레) 그래서 김훈 선배를 만났다.(왜 ‘그래서’인가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 ‘손목 시계 없이 사는 법’(http://wnetwork.hani.co.kr/june/view.html?log_no=1850)을 꾸욱 눌러 주세요. “왜 김훈인가”라고 생각하는 분은 여기 ‘경찰기자 김훈을 기억하시나요’(http://hani.co.kr/arti/society/me..
[스크랩] 김순응 K옥션 대표를 감동시킨 소설가 김훈 (2007.2.17 동아일보) [내 마음속의 별] 김순응 K옥션 대표를 감동시킨 소설가 김훈 김훈은 먼저 글로써 나를 사로잡은 사람이다. 2001년 봄 서점에서 책을 한 권 샀다. 기자 출신 작가가 썼다는 소설. ‘칼의 노래’라는 제목의 소설을 읽으면서 나는 그 작가의 문장에 매혹됐다. 그때부터 그 사람, ‘김훈’이라는 이름으로 ..
[스크랩] 기독교와 천주교를 비판하는 이유를 지성인들이 말슴하셨습니다. [니체] 『예수교는 인류에게 커다란 저주이며, 본질적인 타락이며, 영원한 오점이다. 기독교의 가치관이란 反인간적이고 또한 삶에 적대적인 것이다. 따라서, 예수교는 노예 근성의 소유자들, 나약한 자들, 그리고 무능한 자들에게만 적합한 것일 뿐이다』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1878)에서] [윌 ..
[스크랩] “부처의 진짜 말씀은 쉬웠는데…” (문화일보) “부처의 진짜 말씀은 쉬웠는데…” 김종락기자 jrkim@munhwa.com “도반이여, 참으로 태어남도 없고 늙음도 없고 죽음도 없고 떨어짐도 없고 생겨남도 없는 그런 세상의 끝을 발로 걸어가서 알고 보고 도달할 수 있다고 나는 말하지 않는다. 도반이여, 그러나 나는 세상의 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 괴로움..
[스크랩] 차인의 사귐-담차지교 차인의 사귐-담차지교 이 글은 존경하는 둘로스님의 글에 대한 반박의 글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글에 대한 저의 답글입니다. 항상 읽기만 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에 길게 적어 보았습니다. 일종의 댓귀라고 생각하시고 재미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 청 차인은 사귐에 있어서 청과 탁을 구별하지 ..
[스크랩] 장마는 물러나고(이선희 노래모음) 비가 그쳤다 한달넘게 떠나가지 않던 장마 수많은 이재민을 남기고 농촌과 도시를 잠기게한 장마비 아름다운 설악산이 산사태로 마비를 준 강원도 인제과 수많은 곳을 마비시킨 장마비 이제 햇살 ~~~ 어제부터 피서 행렬이 거북이 걸음으로 줄을 잇는다 강원도로 가는 피서는 수재의 아픔을 도와주는..
[스크랩] 미얀마 깔로에서 길었던 인레호수일정을 뒤로 하고 깔로로~~!! 깔로로 가는 픽업 운전자 아저씨~~!! 요금은 운전사옆은 3000낍이고 뒤는 1500낍...근디...자리도 넘 좁고...천장도 넘 낮고....자세가 안나온다..그래서 첨으로 픽업지붕에 타고서리.....흐미~~!! 정말 살떨리는 2시간 30분이었다는...-_-;; 깔로에 도착해서 올라가..
[스크랩] [강준만 칼럼] 비동시성의 동시성 최근 부각된 '인문학 위기론'과 관련, 실용주의에 대한 비판이 많이 쏟아졌다. '실용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실용주의의 독주가 문제'라는 의견도 나오긴 했지만, 실용주의를 옹호하는 목소리는 듣기 힘들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건 인문학 사정이 우리보다 훨씬 낫다고 자주 거론된 미국과 일본은 ..
[스크랩] 내안의 생명평화를 위해...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지난 가을부터 시작된 생명평화의 발걸음?어느듯 2006년 여름을 넘기고 있네요. 올 상반기는 전라북도와 대전 지역을 걸었습니다. 경상도 문디가 전라도 깽깽이들만 가득한 곳에서 조금은 외롭기도 했지만, 전라도의 ..
[스크랩] 불꽃놀이의 현장! 인도 디왈리의 밤! 인도 디왈리! 불꽃놀이 속으로 아직도 밖에서는 꽝쾅 거리고 있다. 어젯밤 새벽 3시까지 터뜨렸던 폭죽들. 아직도 여분이 남은건지 아님 그 축제의 흥이 남은건지! 디왈리의 밤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시끄러운(?)밤이다. 그래도 작년의 디왈리 폭탄테러 때문에 조금 자제하는 모습들을 보인 것이었다. 학..
편의점 깡통 음료 신세 '전통차', 스타벅스화 고민해야 "편의점 깡통 음료 신세 '전통차', 스타벅스화 고민해야" "스타벅스에 밀려 전통차 사라질까 두렵다" 7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전통차 동호회 ‘차맛 어때’의 대표 김승건씨는 21일 CBS 라디오 ‘뉴스야 놀자’(진행 : 개그맨 노정렬, 낮 12시5분-1시30분)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