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어이하며...
실증을 어이하며..
슬픔을 어이할까?
사람에 대한 분노....실망...을 어니하며
존재에대한 미지근 함..
삶의 이유..를
어이할까?
붓다는 이모든 생각들에서
무 상 의 눈 으 로 세 상 을 보 라
고 권한다.
그러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게 될것이라고...
무상의 눈(지혜)으로
최선(자비)을 다하라.
....
머리숙여 평화를 염원한다.
지금 나의 말과 몸과 생각에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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