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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상념~~~

생각이 끝이지 않아 잡다한 상념이 일어나고...
그에 따른 감정이 생겨서....

지금 여기의 나를 견디기 어려우면...
가부좌를 틀고 앉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내아는 유일한 방법이고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일으키는 생각이 감정이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
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것은 ...
그외의 모든 생각을 인정치 않겠다는 다짐이며 자세 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자연스레 그런 생각을 끌어 냅니다.

나는 누구인가?
그문제에 철처하지 못하는것이 유일한 나의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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