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대가 휘파람불며 지나온 담벼락에
혹시
이런글귀 보지 못하였던가?
"생각은 있으나 생각하는 자는 없다"
"행위는 있으나 행위하는 자는 없다"
"고통은 있으나 고통받는 자는 없다"
"말은 있으나 말하는자는 없다"
..............
"눈있는자는 와서 보라"
"귀있는자는 와서 들으라"
나무시방삼세 상주일체 달마야중
그대가 휘파람불며 지나온 담벼락에
혹시
이런글귀 보지 못하였던가?
"생각은 있으나 생각하는 자는 없다"
"행위는 있으나 행위하는 자는 없다"
"고통은 있으나 고통받는 자는 없다"
"말은 있으나 말하는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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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있는자는 와서 보라"
"귀있는자는 와서 들으라"
나무시방삼세 상주일체 달마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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