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목요일 오후 9시 이띠웃따까(Iti-Vuttaka,如是語)를 자인 김경숙 보살님의 사회로 공부합니다.
이띠웃따까(Iti-Vuttaka,如是語) 는 쿠줏따라(Khujjuttara)라는 재가 여신도[淸信女]가 들어서 전승한 경입니다. 쿠줏따라(Khujjuttara)라는 꼬삼비에 살던 사마와띠(Saamavati) 왕비의 하녀였습니다.쿠줏따라는 재가자들 가운데 아난다 존자와 같은 사람이었고, 세존께서는 본받아야 할 대표적인 여자 신도로 쿠줏따라와 난다마따(난다의 어머니)를 거명하고 계십니다.
나모 따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붓다사(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나모 따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붓다사(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나모 따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붓다사(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붓당 사라남 가차미 (Buddham Saranam Gacchami)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3번)
담망 사라남 가차미 (Dhammam Saranam Gacchami)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3번)
상강 사라남 가차미 (Sangham Saranam Gacchami) 승가에 귀의합니다. (3번)
123p.
무명의 장애 경(Iti:14) Avijjanivaraṇa‑sutta
1. 이것은 참으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니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비구들이여, 이것과 다른 어떤 단 하나의 장애도 나는 보지 못하나니 이 장애에 덮여서 사람들은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한다.
비구들이여, 그것은 바로 이 무명의 장애이다. 비구들이여, 참으로 무명장애에 덮여서 사람들은 오랫동안 치달리고 윤회한다.
이러한 뜻을 세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14.1] Vuttaṁ h'etaṁ Bhagavatā vuttam-arahatā ti me sutaṁ:
Vuttaṁ h'etaṁ Bhagavatā. vuttam-ara- hatā ti me sutaṁ.
Nāhaṁ bhikkhave aññaṁ ekanīvaraṇampi samanupassāmi yena nīvaraṇena nivutā pajā dīgha-rattaṁ sandhāvanti saṁsaranti yatha-yidaṁ bhikkhave avijjā-nīvaraṇaṁ.
Avijjā-nīvaraṇena hi bhikkhave nivutā pajā dīgha-rattaṁ sandhāvanti saṁsarantī ti.
Etam atthaṁ Bhagavā avoca.
2. 여기서 이것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덮여서 낮과 밤을 윤회하나니
그것은 어리석음에 덮인 것 그 이외에 어떤 법도 없노라.”
어리석음을 버리고 어둠의 무더기를 흩어버렸던
그들은 다시 윤회하지 않나니 그들에게 원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셨으니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Tatth'etaṁ iti vuccati:
"Natthañño eka dhammo pi yenevaṁ nivutā pajā
Saṁsaranti ahorattaṁ yathā mohena āvutā.
Ye ca mohaṁ pahatvāna tamok-khandhaṁ padāḷayuṁ
Na te puna saṁsaranti hetu tesaṁ na vijjatī" ti.
Ayam 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 ti.
갈애의 족쇄 경(Iti:15) Taṇhāsamyōjana‑sutta
1. 이것은 참으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니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비구들이여, 이것과 다른 어떤 단 하나의 족쇄도 나는 보지 못하나니 이 족쇄에 묶여서 사람들은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한다. 비구들이여, 그것은 바로 이 갈애의 족쇄이다. 비구들이여, 참으로 갈애의 족쇄에 묶여서 사람들은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한다.”
이러한 뜻을 세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15.1] Vuttaṁ h'etaṁ Bhagavatā vuttam-arahatā ti me sutaṁ:
Nāhaṁ bhikkhave aññaṁ ekasaṁyojanampi samanupassāmi yena saṁyojanena saṁyuttā sattā dīgha-rattaṁ sandhāvanti saṁsaranti yatha-yidaṁ bhikkhave taṇhā-saṁyojanaṁ.
Taṇhāsaṁyojanena hi bhikkhave saṁyuttā sattā dīgha-rattaṁ sandhāvanti saṁsarantī' ti.
Etam atthaṁ Bhagavā avoca,
2. 여기서 이것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갈애와 짝하는 사람은 오랜 세월 윤회하여
이 존재와 또 다른 존재가 윤회를 넘어서지 못한다.
비구는 그 위험을 알고 갈애가 괴로움의 원인임을 알아
갈애를 건너 거머쥐지 않으며 마음챙겨 수행하노라.”
이러한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셨으니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Tatth'etaṁ iti vuccati:
"Taṇhā-dutiyo puriso daughamaddhāna saṁsaraṁ,
Itthabhāvaññāthābhāvaṁ saṁsāraṁ nāti-vattati.
3. Evam-ādīnavaṁ ñatvā taṇhaṁ-dukkhassa samaṁbhavaṁ
Vīta-taṇho anādāno sato bhikkhu paribbaje" ti.
Ayam 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 ti.
유학 경1(Iti:16) Sekha‑sutta
1. 이것은 참으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니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비구들이여, 아라한과를 얻지 못했지만 위없는 유가안온을 원하면서 머무는 유학인 비구가 있다.그에게 내적인 구성요소에 관한 한 이것 외에 이와 같이 큰 도움이 되는 다른 어떤 단 하나의 구성요소도 나는 보지 못하나니, 그것은 바로 이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함(如理作意)이다.비구들이여,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하는 비구는 해로움을 제거하고 유익함을 닦게된다. 이러한 뜻을 세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16.1] Vuttaṁ h'etaṁ Bhagavatā vuttam-arahatā ti me sutaṁ:
Sekhassa bhikkhave bhikkhuno appatta-mānasassa anuttaraṁ yoga-k-khemaṁ pattha-yamānassa viharato bāhiraṁ aṅganti karitvā na aññaṁ ekaṅgam pi samanupassāmi evaṁ bahū-pakāraṁ yatha-yidaṁ bhikkhave yoniso mana-sikāro.
Yoniso bhikkhave bikkhu manasi-karonto akusalaṁ pajahati kusalaṁ bhāvetīti.
Etam atthaṁ Bhagavā avoca.
2. 여기서 이것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함은
유학인 비구의 법이니
궁극적 이치에 도달하기 위해
이보다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지혜롭게 노력하는 비구는
괴로움의 멸진을 얻게 될 것이다.”
이러한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셨으니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Tatth'etaṁ iti vuccati:
"Yoniyo mana-sikāro
dhammo sekhassa bhikkhuno,
Natth-añño evaṁ bahu-pakāro
uttamatthassa pattiyā,
Yoniso padahaṁ bhikkhū
khayaṁ dukkhassa pāpuṇe" ti.
Ayam 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 ti.
유학 경2(Iti:17) Dutiyasekha‑sutta
1. 이것은 참으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니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비구들이여, 아라한과를 얻지 못했지만 위없는 유가안온을 원하면서 머무는 유학인 비구가 있다. 그에게 외적인 구성요소에 관한 한 이것 외에 이와 같이 큰 도움이 되는 다른 어떤 단 하나의 구성요소도 나는 보지 못하나니, 그것은 바로 이 좋은 친구(善友)를 사귐이다. 비구들이여, 좋은 친구를 가진 비구는 익함을 닦게 된다.” 이러한 뜻을 세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17.1] Vuttaṁ h'etaṁ Bhagavatā vuttam-arahatā ti me sutaṁ:
Sekhassa bhikkhave bhikkhuno appattamānasassa anuttaraṁ yoga-k-khemaṁ patthaya-mānassa viharato bāhiraṁ aṅganti karitvā na aññaṁ ekaṅgam pi samanupassāmi evaṁ bahū-pakāraṁ yatha-yidaṁ bhikkhave kalyāṇa-mittatā.
Kalyāṇa-mitto bhikkhave bikkhu akusalaṁ pajahati kusalaṁ bhāvetīti.
Etam atthaṁ Bhagavā avoca.
2. 여기서 이것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친구를 가진 비구는 순응하고 존중하나니
친구들의 조언대로 행하고 알아차리고 마음챙기며
점차적으로 모든 족쇄의 멸진을 얻는다.”
이러한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셨으니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Tatth'etaṁ iti vuccati:
"Kalyāṇa-mitto yo bhikkhu sappatisso sagāravo,
Karaṁ mittānaṁ vacanaṁ sampajāno patissato
Pāpuṇe anupubbena sabba-saṁyojanakkhayan" ti.
Ayam 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 ti.
승가의 분열 경(Iti:18) Sanghabheda‑sutta
1. 이것은 참으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니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비구들이여, 한 가지 법이 세상에서 일어나면 많은 사람에게 이익이 되지 못하고 많은 사람에게 행복이 되지 못하고 많은 신과 사람들에게 손실과 손해와 괴로움을 가져온다. 무엇이 한 가지 법인가? 승가의 분열이다.
비구들이여, 승가가 분열되면 서로서로 논쟁이 있고 서로서로 비난이 있고 서로서로 담을 쌓고 서로서로 버리게 된다.
거기에서 청정한 믿음이 없는 자들은 믿음을 잃게 되고 청정한 믿음이 있는 자들 가운데 일부는 믿음이 변해버린다.”
이러한 뜻을 세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18.1] Vuttaṁ h'etaṁ Bhagavatā vuttam-arahatā ti me sutaṁ:
Eka dhammo bhikkhave loke uppajja- māno uppajjati bahu-janā-hitāya bahu-janā-sukhāya bahuno janassa anatthāya ahitāya dukkhāya deva-manussānaṁ.
Katamo eka dhammo? Saṅghabhedo. Saṅghe kho pana bhikkhave bhinne aññam-aññaṁ bhaṇḍanāni c'eva honti,aññam-aññaṁ paribhāsā ca honti, aññam-aññaṁ parikkhepā ca honti, aññam-aññaṁ pariccajanā ca honti. Tattha appa-sannā c'eva nap-pasīdanti. Pasannānañca eka-c-cānaṁ aññathattaṁ hotī ti. Etam atthaṁ Bhagavā avoca.
2. 여기서 이것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승가를 분열시키는 자는 악처에 떨어지고 지옥에 떨어지고
겁이 다하도록 [지옥에] 머문다.
불화를 좋아하고 비법(非法)에 굳게 서며
유가안온으로부터 떨어져
화합하는 승가를 분열시키고서는
일 겁 동안 지옥에서 고통받는다.
이러한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셨으니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Tatth'etaṁ iti vuccati:
"Āpāyiko nerayiko
kappaṭṭho Saṅgha-bhedako,
Vaggārāmo adhammaṭṭho
yoga-k-khemato dhaṁsati,
Saṅghaṁ samaggaṁ bhetvāna
kappaṁ Nirayamhi paccatī' ti.
Ayam 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 ti.
137p.
Iti:19 승가의 화합 경 (Sanghasāmaggī‑sutta)
1. 이것은 참으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니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비구들이여, 한 가지 법이 세상에서 일어나면 많은 사람에게 이익이 되고 많은 사람에게 행복이 되고 많은 신과 사람들에게 이로움과 이익과 행복을 가져온다. 무엇이 한 가지 법인가? 승가의 화합이다.
비구들이여, 승가가 화합하면 서로서로 논쟁이 없고 서로서로 비난이 없고 서로서로 담을 쌓지 않고 서로서로 버리지 않게 된다.
거기에서 청정한 믿음이 없는 자들은 믿음을 가지게 되고 청정한 믿음이 있는 자들은 믿음이 더욱 증장하게 된다.”
이러한 뜻을 세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19.1] Vuttaṁ h'etaṁ Bhagavatā vuttam-arahatā ti me sutaṁ:
Eka dhammo bhikkhave loke uppajjamāno uppajjati bahu-jan'āhitāya bahu-janā-sukhāya bahuno janassa anatthāya ahitāya dukkhāya deva-manussānaṁ.
Katamo eka dhammo? Saṅghassa saṅaggī.
Saṅghe kho pana bhikkhave samagge na c'eva aññam-aññaṁ bhaṇḍanāni honti,na ca aññam-aññaṁ paribhāsā honti,
na ca aññam-aññaṁ parikkhepā honti,na ca aññam-aññaṁ pariccajanā honti.
Tattha appa-sannā c'eva pasīdantiPasannānañ ca bhiyyo-bhāvo hotī ti.Etam atthaṁ Bhagavā avoca.
2. 여기서 이것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승가의 화합은 행복이로다.
화합하는 자들을 돕는 자는
화합을 기뻐하고 법에 확고하고
유가안온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
승가의 화합을 도모하고는
일 겁 동안 천상에서 즐거워한다.”
이러한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셨으니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Tatth'etaṁ iti vuccati:
19.2. "Sukhā Saṅghassa sāmaggi
samaggānañcanuggaho
SaMaggarato dhammaṭṭho
yoga-k-khemā na dhaṁsati,
Saṅghaṁ samaggaṁ katvāna
kappaṁ saggamhi modatī' ti.
Ayam 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 ti.
타락한 마음 경 (Iti:20) Padutthacitta‑sutta
1. 이것은 참으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니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비구들이여, 여기서 나는 마음으로 마음을 온전히 파악하여 타락한 마음을 가진 어떤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꽤뚫어 안다.
‘만약 이 사람이 바로 이 시간에 죽는다면 마치 누가 그를 데려가서 놓는 것처럼 [반드시] 지옥에 떨어진다.’라고96)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그의 마음이 타락하였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마음이 타락했기 때문에 이와 같이 여기 어떤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처참한 곳, 불행한 곳, 파멸처,지옥에 태어난다.이러한 뜻을 세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20.1] Vuttaṁ h'etaṁ Bhagavatā vuttam-arahatā ti me sutaṁ:
Idāhaṁ bhikkhave ekaccaṁ puggalaṁ paduṭṭhacittaṁ evaṁ cetasā ceto paricca pajānāmi:
"Imamhi c'āyaṁ samaye puggalo kālaṁ kareyya,yath'ābhataṁ nikkhitto,evaṁNiraye.Taṁ kissa hetu?
Cittañ-hi'ssa bhikkhave paduṭṭhaṁ. Ceto-padosa-hetu kho pana bhikkhave evam-idh'ekacce sattā kāyassa bhedā param-maraṇā apāyaṁ duggatiṁ vinipātaṁ Nirayaṁ upapajjantī" ti.
Etam atthaṁ Bhagavā avoca.
2. 여기서 이것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타락한 마음을 가진 어떤 사람을 알고서
부처님께서 비구들의 곁에서 그 의미를 설명하셨다.
이 사람이 바로 이 시간에 죽는다면
지옥에 떨어져버릴 것이니 그의 마음이 타락했기 때문이다.
마치 누가 그를 데려가서 놓는 것처럼 그와 같이 되리니
마음이 타락한 중생들은 불행한 곳으로 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셨으니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Tatth'etaṁ iti vuccati:
"Paduṭṭha-cittaṁ ñatvāna ekaccaṁ idha puggalaṁ,
Etam-atthañ ca vyākāsi Buddho bhikkhūna santiko.
Imamhi c'āyaṁ samaye kālaṁ kayirātha puggalo.
Nirayaṁ upapa-j-jeyya cittañ-hi'ssa padūsitaṁ.
Yathā'haritvā nikkhipeyya evam'eva tathāvidhā
Ceto-padosa-hetu hi sattā gacchanti duggatin ti.
Ayam 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 ti.
Vaggo Dutiyo
140p.
논점
1."처참한 곳 apāyaṁ, 불행한 곳duggatiṁ , 파멸처 vinipātaṁ , 지옥 Nirayaṁ 에 태어난다."에서이 장소들은 각각 같은 장소들인가? 같다면 왜 네가지로 표현했을까?
2. "불화를 좋아하고 비법(非法)에 굳게 서며(Vaggārāmo adhammaṭṭho)"에서 왁가(Vaggā)와 아담마( adhamma ,非法)는 무슨 뜻인가?
3. “승가의 화합은 행복이로다.(Sukhā Saṅghassa sāmaggi)" 승가화합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참고자료] 알다(jānāti)와 관련된 빠알리어 단어
🔵 1단계: 일반적 인식 (감각·분별 차원의 앎)
- jānāti (자나띠) → ñāṇa (냐냐)
: 일반적인 ‘앎’, 개념적 지식의 기초가 되는 모든 인식의 근간 - sañjānāti (산자나띠) → saññā (산냐)
: 지각, 감각적 표상 형성 – 감각을 통한 외부 대상 인식 - vijānāti (위자나띠) → viññāṇa (위냐냐)
: 의식, 6식(안식·이식 등)의 분별 작용
🟡 2단계: 통찰적 인식 (존재의 본질을 바라보는 앎)
- pajānāti (빠자나띠) → paññā (빤냐)
: 있는 그대로 아는 통찰 (yathābhūta pajānana) - parijānāti (빠리자나띠) → pariññā (빠린냐)
: 사성제 등 법의 본질을 철저히 이해하는 지혜
🟠 3단계: 꿰뚫는 통찰
- paṭivijjhati (빠띠윗자띠) → paṭivedha (빠띠웨다)
: 실재를 꿰뚫어 보는 직관적 통찰 - abhijānāti (아비자나띠) → abhiññā (아비냐)
: 선정에 근거한 초월적 앎, 육신통(神通) 포함
🔴 4단계: 도과(道果)의 앎.해탈의 앎
- aññāti (안냐띠) → aññā (안냐)
: 도지와 과지를 성취한 수행자의 확신 있는 앎
※ 수다원~아라한의 도·과 전체에 사용 가능 - vijānāti (위자나띠) → vijjā (위짜)
: 바른 앎, 무명을 소멸시키는 삼명지(三明智)를 포함 - vimuttiṁ jānāti (위뭇띠ṁ 자나띠) → vimuttiñāṇa (위뭇띠냐냐)
: 해탈을 체험한 아라한의 지혜, 열반을 직접 체득한 앎
* 자나띠(jānāti)는 어근 √jñā(알다)의 동사로 알다라는 의미이고, 명사형은 냐나(ñāṇa)이며, 앎, 지식,지혜의 뜻이다.
*위자나띠(vijānāti)는 자나띠(jānāti)에 접두사 vi-가 붙어 '분석하여 알다'라는 의미고, 명사형은 위냐냐(viññāṇa)로서 ‘분별적 인식’, 감각을 통해 대상과 접촉하면서 생기는 의식이다.
*그런데 위자나띠(vijānāti)가 명사형 위짜(vijjā)가 되면 ‘참된 앎, 바른 지혜’, 무명을 소멸시키는 삼명지(三明智) 중 하나가된다.
*안냐띠(aññāti)는 '알다'라는 동사이지만 명사형 안냐(aññā)는 수행하여 道와 果(수다원도~아라한과까지)의 앎이다.
부처님은 기존의 단어를 특별하게 사용하셨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뜻으로 이 단어를 사용한다라고 설명하시지는 않았기에 우리는 문맥에 따라 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빠알리어 사전의 뜻만을 따르다가는 잘못 이해하는 번역한 여러번역본들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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