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스님이죽은 뒤에도 여전히 종단은 자승의 무리들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강건너 불구경 하듯 서 있을 뿐입니다.
저는 "#불교신문은쓰레기신문이다"라는 글을 써서 두 번 고소당했지만 모두 무혐의를 받은 바 있습니다. 불교신분은 종단 소속이라서 구독자가 떨어져도 끄떡 없습니다. 적자가 나더라도 종단돈으로 불교신문 기자들의 월급을 주기때문입니다.
허나 법보신문은 다릅니다. 법보신문에 대한 여론이 안좋아지고 구독자가 줄어들면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서라도 거짓기사를 쓸 수 없습니다.
법보신문은 오늘도 불자들의 비판적인 댓글을 지우고 또 지웠습니다. 다른 신문들은 하지않는 자승 미화기사 혼자서만 시리즈로 올리고 있습니다.
라는 운동을 펼치면 머지않아 법보신문은 항복해 올 것입니다.
법보신문은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약한 상대입니다.
법보신문이 두려워해야 하는 대상은 자승 추종세력이 아니라 깨어있는 국민과 불자라는 것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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