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목요일 오후 9시 15분에 대반열반경(D16) 일곱번째 <온라인불자회> 공부모임을 시작합니다.
다 같이 합장하고 큰 소리로 합창합니다.
나모 따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붓다사(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나모 따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붓다사(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나모 따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붓다사(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붓당 사라남 가차미 (Buddham Saranam Gacchami) 부처님께 귀의합니다.(3번)
담망 사라남 가차미 (Dhammam Saranam Gacchami)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상강 사라남 가차미 (Sangham Saranam Gacchami) 승가에 귀의합니다.()
여덟 가지 회중(parisā)
17. Aṭṭha parisā
3.21. “아난다여, 여덟 가지 회중[八会衆]이 있나니 끄샤뜨리야의 회중, 바라문의 회중, 장자의 회중, 사문의 회중, 사대천왕의 회중, 삼십삼천의 회중, 마라의 회중, 범천의 회중이다.”
Aṭṭha kho imā, ānanda, parisā. Katamā aṭṭha? Khattiyaparisā, brāhmaṇaparisā, gahapatiparisā, samaṇaparisā, cātumahārājikaparisā, tāvatiṃsaparisā, māraparisā, brahmaparisā.
3.22. “아난다여, 전에 나는 수백의 끄샤뜨리야 회중을 만나러 가서 거기에 함께 앉았고 대화를 하였고 토론에 몰두하였음을 잘 알고 있다. 거기서 그들이 어떤 [빼어난] 용모를 가졌다 할지라도 나도 그런 [빼어난] 용모를 가졌으며, 그들이 어떤 [좋은] 음성을 가졌다 할지라도 나도 그런 [좋은] 음성을 가졌다.
Abhijānāmi kho panāhaṃ, ānanda, anekasataṃ khattiyaparisaṃ upasaṅkamitā. Tatrapi mayā sannisinnapubbañceva sallapitapubbañca sākacchā ca samāpajjitapubbā. Tattha yādisako tesaṃ vaṇṇo hoti, tādisako mayhaṃ vaṇṇo hoti. Yādisako tesaṃ saro hoti, tādisako mayhaṃ saro hoti.
나는 그들에게 법을 설하고 격려하고 분발하게 하고 기쁘게 하였지만 그들은 내가 그렇게 말할 때 ‘누가 이런 말을 하는가, 그는 신인가 인간인가?’라고 하면서 나를 알지 못하였다. Dhammiyā kathāya sandassemi samādapemi samuttejemi sampahaṃsemi. Bhāsamānañca maṃ na jānanti: ‘ko nu kho ayaṃ bhāsati devo vā manusso vā’ti?
나는 그들에게 법을 설하고 격려하고 분발하게 하고 기쁘게 한 뒤 사라졌나니 그들은 내가 사라졌을 때 ‘누가 여기서 사라졌는가, 그는 신인가 인간인가?’라고 하면서 나를 알지 못하였다.”
Dhammiyā kathāya 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tejetvā sampahaṃsetvā antaradhāyāmi. Antarahitañca maṃ na jānanti: ‘ko nu kho ayaṃ antarahito devo vā manusso vā’ti?
3.22. “아난다여, 전에 나는 수백의 바라문의 회중을 … 장자의 회중을 … 사문의 회중을 … 사대천왕의 회중을 … 삼십삼천의 회중을 … 마라의 회중을 … 범천의 회중을 만나러 가서 거기에 함께 앉았고 대화를 하였고 토론에 몰두하였음을 잘 알고 있다. 거기서 그들이 어떤 [빼어난] 용모를 가졌다 할지라도 나도 그런 [빼어난] 웅모를 가졌으며, 그들이 어떤 [좋은] 음성을 가졌더라도 나도 그런 [좋은] 음성을 가졌다. 나는 그들에게 법을 설하고 격려하고 분발하게 하고 기쁘게 하였지만 그들은 내가 그렇게 말할 때 ‘누가 이런 말을 하는가, 그는 신인가 인간인가?’라고 하면서 나를 알지 못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법을 설하고 격려하고 분발하게 하고 기쁘게 한 뒤 사라졌나니 그들은 내가 사라졌을 때 ‘누가 여기서 사라졌는가, 그는 신인가 인간인가?’라고 하면서 나를 알지 못하였다.”
여덟 가지 지배의 경지
18. Aṭṭha abhibhāyatana (abhibhū–āyatana) 숙달의 수단]
3.24. “아난다여, 여덟 가지 지배의 경지[八勝処]가 있다. 무엇이 여덟인가?”
Aṭṭha kho imāni, ānanda, abhibhāyatanāni. Katamāni aṭṭha?
3.25. “① 어떤 자는 안으로 물질[色]을 인식하면서, 밖으로 좋은 색깔이나 나쁜 색깔을 가진 제한된 물질들을 본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첫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Ajjhattaṃ 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arittāni suvaṇṇadubbaṇṇ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Idaṃ paṭhamaṃ abhibhāyatanaṃ.
Perceiving forms internally, someone sees forms externally, limited, beautiful or ugly, and having mastered them, he is one who perceives thus: ‘I know, I see’. This is the first means of (mind) mastery.
3.26. “② 어떤 자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면서, 밖으로 좋은 색깔이나 나쁜 색깔을 가진 무량한 물질들을 본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두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3.27. “③ 어떤 자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좋은 색깔이나 나쁜 색깔을 가진 제한된 물질들을 본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세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3.28. “④ 어떤 자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좋은 색깔이나 나쁜 색깔을 가진 무량한 물질들을 본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네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3.29. “⑤ 어떤 자는 안으로는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푸른 색깔을 가졌고 푸른 외양을 가졌고 푸른 광명을 가진 푸른 물질들을 본다. 마치 아마 꽃(umāpupphaṃ)이 푸르고 푸른 색깔을 가졌고 푸른 외양을 가졌고 푸른 광명을 가진 것처럼, 마치 양면이 모두 부드러운 와라나시 옷감(bārāṇaseyyakaṃ)이 푸르고 푸른 색깔을 가졌고 푸른 외양을 가졌고 푸른 광명을 가진 것처럼, 어떤 자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푸르고 푸른 색깔을 가졌고 푸른 외양을 가졌고 푸른 광명을 가진 물질들을 본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다섯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nīlāni nīlavaṇṇāni nīlanidassanāni nīlanibhāsāni. Seyyathāpi nāma umāpupphaṃ nīlaṃ nīlavaṇṇaṃ nīlanidassanaṃ nīlanibhāsaṃ. Seyyathā vā pana taṃ vatthaṃ bārāṇaseyyakaṃ ubhatobhāgavimaṭṭhaṃ nīlaṃ nīlavaṇṇaṃ nīlanidassanaṃ nīlanibhāsaṃ. Evameva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nīlāni nīlavaṇṇāni nīlanidassanāni nīlanibhās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Idaṃ pañcamaṃ abhibhāyatanaṃ.
3.30. “⑥ 어떤 자는 안으로는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노란 색깔을 가졌고 노란 외양을 가졌고 노란 광명을 가진 노란 물질들을 본다. 마치 깐니까라 꽃(kaṇikārapupphaṃ)이 노랗고 노란 색깔을 가졌고 노란 외양을 가졌고 노란 광명을 가진 것처럼, 마치 양면이 모두 부드러운 와라나시 옷감(bārāṇaseyyakaṃ)이 노랗고 노란 색깔을 가졌고 노란 외양을 가졌고 노란 광명을 가진 것처럼, 어떤 자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노랗고 노란 색깔을 가졌고 노란 외양을 가졌고 노란 광명을 가진 물질들을 본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여섯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ītāni pītavaṇṇāni pītanidassanāni pītanibhāsāni. Seyyathāpi nāma kaṇikārapupphaṃ pītaṃ pītavaṇṇaṃ pītanidassanaṃ pītanibhāsaṃ. Seyyathā vā pana taṃ vatthaṃ bārāṇaseyyakaṃ ubhatobhāgavimaṭṭhaṃ pītaṃ pītavaṇṇaṃ pītanidassanaṃ pītanibhāsaṃ. Evameva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ītāni pītavaṇṇāni pītanidassanāni pītanibhās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Idaṃ chaṭṭhaṃ abhibhāyatanaṃ.
3.31. “⑦ 어떤 자는 안으로는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빨간 색깔을 가졌고 빨간 외양을 가졌고 빨간 광명을 가진 빨간 물질들을 본다. 마치 월계꽃(bandhujīvakapupphaṃ)이 빨갛고 빨간 색깔을 가졌고 빨간 외양을 가졌고 빨간 광명을 가진 것처럼, 마치 양면이 모두 부드러운 와라나시 옷감(bārāṇaseyyakaṃ)이 빨갛고 빨간 색깔을 가졌고 빨간 외양을 가졌고 빨간 광명을 가진 것처럼, 어떤 자는 안으로는 물질을 인식하지 않고 밖으로 빨간 색깔을 가졌고 빨간 외양을 가졌고 빨간 광명을 가진 빨간 물질들을 본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일곱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lohitakāni lohitakavaṇṇāni lohitakanidassanāni lohitakanibhāsāni. Seyyathāpi nāma bandhujīvakapupphaṃ lohitakaṃ lohitakavaṇṇaṃ lohitakanidassanaṃ lohitakanibhāsaṃ. Seyyathā vā pana taṃ vatthaṃ bārāṇaseyyakaṃ ubhatobhāgavimaṭṭhaṃ lohitakaṃ lohitakavaṇṇaṃ lohitakanidassanaṃ lohitakanibhāsaṃ. Evameva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lohitakāni lohitakavaṇṇāni lohitakanidassanāni lohitakanibhās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Idaṃ sattamaṃ abhibhāyatanaṃ.
3.32. “⑧ 어떤 자는 안으로는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흰 색깔을 가졌고 흰 외양을 가졌고 흰 광명을 가진 흰 물질들을 본다. 마치 샛별(osadhitārakā)이 희고 흰 색깔을 가졌고 흰 외양을 가졌고 흰 광명을 가진 것처럼, 마치 양면이 모두 부드러운 와라나시 옷감(bārāṇaseyyakaṃ)이 희고 흰 색깔을 가졌고 흰 외양을 가졌고 흰 광명을 가진 것처럼 어떤 자는 안으로는 물질을 인식하지 않고 밖으로 흰 색깔을 가졌고 흰 외양을 가졌고 흰 광명을 가진 흰 물질들을 본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여덟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odātāni odātavaṇṇāni odātanidassanāni odātanibhāsāni. Seyyathāpi nāma osadhitārakā odātā odātavaṇṇā odātanidassanā odātanibhāsā. Seyyathā vā pana taṃ vatthaṃ bārāṇaseyyakaṃ ubhatobhāgavimaṭṭhaṃ odātaṃ odātavaṇṇaṃ odātanidassanaṃ odātanibhāsaṃ. Evameva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odātāni odātavaṇṇāni odātanidassanāni odātanibhās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Idaṃ aṭṭhamaṃ abhibhāyatanaṃ. Imāni kho, ānanda, aṭṭha abhibhāyatanāni.
논점
1. 회중(parisā)과 회중(saṅgha)의 차이점은?
*parisā:f.[Sk.pariṣad] 衆,衆会,会衆,集会処.
*saṅgha:m.[saṃ-hṛ] 衆,衆団,僧伽,僧,僧団,教団,和合衆.instr.saṅghena,saṅghā
2.나는 그들에게 법을 설하고 격려하고 분발하게 하고 기쁘게 하였지만 그들은 내가 그렇게 말할 때 ‘누가 이런 말을 하는가, 그는 신인가 인간인가?’라고 하면서 나를 알지 못하였다. --이 문장의 의미는 ?
3. 브라흐마나빠리사brāhmaṇa parisā와 브라흐마빠리사brahma parisā의 차이점은 ?
4.지배의 경지(abhibhāyatanāni,abhibhū–āyatana )란 무엇인가?
*abhibhū masc. conqueror; victor; vanquisher; master [abhi–√bhū–ū]
* abhibhāyatana:the 8 stages of mastery are powers to be obtained by means of the kasiṇa-exercises.
The abhibhāyatana through their counteracting may master (suppress) the adverse states,and by means of higher knowledge they may master the objects of mind."
지배 경(A8:65) Abhibhu-sutta
1.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지배의 경지[八勝處]가 있다. 무엇이 여덟인가?”
2. “어떤 자는 안으로 색깔[色]을 인식하면서, 밖으로 색깔들을 본다. 그 색깔들은 제한된 것이고 곱거나 혹은 흉한 것이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첫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3. “어떤 자는 안으로 색깔을 인식하면서, 밖으로 색깔들을 본다. 그 색깔들은 무량한 것이고 곱거나 혹은 흉한 것이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두 번째 지배이 경지이다.”
4. “어떤 자는 안으로 색깔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색깔들을 본다. 그 색깔들은 제한된 것이고 곱거나 흉한 것이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세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5. “어떤 자는 안으로 색깔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색깔들을 본다. 그 색깔들은 무량한 것이고 곱거나 혹은 흉한 것이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네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6. “어떤 자는 안으로 색깔들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색깔들을 본다. 그것은 파랗고 파란색이며 파랗게 보이고 파란빛을 발한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다섯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7. “어떤 자는 안으로 색깔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색깔들을 본다. 그것은 노랗고 노란색이며 노랗게 보이고 노란빛을 발한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여섯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8. “어떤 자는 안으로 색깔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색깔들을 본다. 그것은 빨갛고 빨간색이며 빨갛게 보이고 빨간빛을 발한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일곱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9. “어떤 자는 안으로 색깔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색깔들을 본다. 그것은 희고 흰색이며 희게 보이고 흰빛을 발한다. 이것들을 지배하면서 ‘나는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이것이 여덟 번째 지배의 경지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여덟 가지 지배의 경지가 있다.”
*gathering, assembly에 대한 pali 동의어들
ācinanta prp. accumulating; gathering; collecting
parisā fem. assembly; meeting; forum; gathering; group
sannipāta masc. assembly; congregation; gathering
sannipāta masc. connection; combination; gathering
samaya masc. gathering; massing; congregation; assembly
samāgamma ger. gathering; assembling
samiti fem. assembly; crowd; gathering
saṃvāsa masc. group meeting; gathering; communion
sabhā fem. society; assembly; company
group에 대한 pali 동의어들
āmaṇḍaliya nt. bunch; cluster; group; circle
kāya masc. group; host; company; collection; multitude; mass
kāya masc. category (of); class (of); group (of) (+gen)
khandha masc. group; class; category
gaṇa masc. group; crowd
gaṇa masc. (gram) set; group; collection
gāma masc. group; class; type; family
ghaṭā fem. group; cluster; swarm; mass; crowd
ṭhāna nt. group; division
nikāya masc. group; type; class; order
pakkha masc. side; party; group; faction
parisā fem. assembly; meeting; forum; gathering; group
pūga masc. guild; group; club; association
bhāga masc. class; category; group; subdivision
magga masc. series; sequence; group
saṅgha masc. group; crowd; mass; multitude; collection; entourage
saṇḍa masc. group; mass; multitude; throng; swarm
seni fem. guild; group; club; association
vagga masc. group; chapter; party; faction
vagga masc. (of consonants) set; group; class;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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