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저와 도정스님 진우스님이 명진TV에 출연하여 이야기를 나눈바 있습니다. 다들 용감하시고 말씀을 잘 하시는 분들이라 유쾌한 시간이었고 개인적으로는 총무원장직선제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습니다.
- 윤석열의 검찰과 자승의 호법부는 닮았다
- 승려의 절반인 비구니승가는
회장을 직선제로 뽑고 있다
- 2013년 적광스님 폭행에 대해 종단은 아직도 사과 하지 않았고 이들은 본사주지, 종회의원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 소통을 강조하는 총무원장, 불교중흥을 강조하는 자승스님, 봉은사 폭행사건을 사과하고 가담자를 징계하지 않으면 소통과 불교중흥은 사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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