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가사를 수하지 않고 모자를 쓰고 나타난 것만으로도 대장임을 암시하고 있음, 총무원장도 교육원장, 종회의장, 수불스님도 들러리로 참석하고 있는 모습
원행 총무원장을 아랫 사람 대하듯 뒷짐을 지고 관람하고 있음. 누가 보더라도 자승스님이 대장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사진.
이렇게 종헌종법을 무너뜨리고 상왕노릇을 해도 누구하나 말 못 함.
오히려 이러한 위계 질서를 인정하며 스스로 알아서 자세를 낮추는 조계종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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