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iṭṭhiko ayaṃ dhammo akāliko ehipassiko opaneyyiko paccattaṃ veditabbo viññūhī”ti.
ㅇ 한국테라와다불교
부처님에 의해 잘 설해진 담마는, 즉시 확인할 수 있고, 결과 바로 나타나니, 와서 보라는 것이며, 닙바나[열반]으로 이끌고, 지혜로운 이 스스로 보아 깨달을 수 있는 진리입니다.
ㅇ 초기불전연구원
이런 [이유로] 법은 세존에 의해 잘 설해졌고, 스스로 보아 알 수 있고, 시간이 걸리지 않고, 와서 보라는 것이고, 향상으로 인도하고, 지자들이 각자 알아야 하는 것이다.
ㅇ 한국빠알리성전협회
세존께서 선설(善說)하신 법은 현실적인 것으로 무시간적이고 와서 보라고 할만한 것이며 최상의 목표로 이끄는 것이며 슬기로운 자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다.
この法は、現証の、即時の、来見さるべき、導きの、智者たちによって各々知らるべきものなのです」
this teaching is visible in this very life, immediately effective, inviting inspection, relevant, so that sensible people can know it for themselves.”
visible here and now, immediately effective, inviting inspection, onward leading, to be experienced by the wise for themselves.’
it is self-realised, it is timeless, it is a come-and-see thing, leading onwards, to be understood individually by the wise.’
微妙清淨。現可修行。說無時節。示泥洹要。智者所知。
信如來法。微妙清淨。現可修行。說無時節。示泥洹要。智者所知
現法能離生死熾然。不待時節。通達現法。緣自覺知。
如來法者。甚為清淨。不可移動。人所愛敬。如是智者當作是觀
真正微妙。自恣所說。無有時節。示涅槃道。智者所行
現法離諸熾然。不待時節。通達涅槃。即身觀察。緣自覺知
現法能離熾然。不待時節。通達親近。緣自覺知。
我今於現法中。已離熾然。不待時節。能自通達。現前觀察。緣自知覺。
離諸熾然。不待時節。即此現身。緣自覺知。正向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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