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뚫음 경(A6:63) ; 앙굿따라니까야 4권(대림스님, 2007년) p.254
비구들이여, 의도가 업이라고 나는 말하노니 의도한 뒤 몸과 말과 마음으로 업을 짓는다.”
“Cetanāhaṃ bhikkhave kammaṃ vadāmi, cetayitvā kammaṃ karoti kāyena vācāya manasā,”
쩨따나함 비쿠웨 깜맘 와다미, 쩨따이뜨와 깜맘 까로띠 까에나 와짜야 마나사
의도가 나는 비구들이여! 업이라고 말한다, 의도한후 업을 짓는다 몸으로 언어로 마음으로
'O bhikkhus, it is volition (cetana) that I call karma. Having willed, one acts through body, speech and mind.'
-앙굿따라 니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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