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확실한 것을
좋아 하는 것은 왜 일까?
천성? 그렇다면 바꾸기 힘든 걸까?
버릇?
너무 이성적이어서?
확실한 것은
겸손해야 한다는 것과
몸으로 체득해야 한다는 것
이면 족할 텐데....
다른 것은 변하거나 잊어 버려도 될 것 같은데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피상적으로 아니라고 하겠지만
마음 깊은 속에서 존재하는
뭔가가 되려는 욕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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