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망고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망고를 사러 꺼드끼 시장에 갔다가 사진을 찍어왓습니다.
망고의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인도 사람들은 알폰소라는 망고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거나 다 좋아하는데 ...
이 망고는 길쭉하고 갈색이 나는데 맛이 별로라 안좋아 합니다.
이것은 그럭저럭 맛납니다.
이 망고는 조금 놔 두엇다가 손으로 짜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망고중에 하나입니다.
이 망고는 알폰소라는 망고입니다. 인도인들이 선물하기 좋아하는 아주 비싼 망고인데 저는 그렇게 맛있다고 생각이 안듭니다.
이 망고는 싸고 맛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자주 먹습니다.
지금이 망고 철이지만 ...역시 망고는 태국에서 사먹은 망고가 제일 맛있다고 기억 됩니다.
두리얀도 그렇고....
728x90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여행가-다이수께 (0) | 2009.08.09 |
---|---|
바라나시의 기억 (0) | 2009.06.19 |
뿌네대학내 사찰에 모신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 (0) | 2009.05.26 |
내방에 차린 분향소 (0) | 2009.05.24 |
인도인 결혼식 피로연 (0) | 200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