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선운사 후박나무 (허정) 2005. 7. 10. 19:22 내가 그중 잘부르는 노래는 송창식의 [선운사]이다. 지금 그 선운사에 와있다. 살살 나리는 비를 즐거히 맞으며. . 동백꽃 이미 진 선운사... 병걸린 환자처럼 이삼일 쉬다 가리라 . 이제 내겐 禪도 禪雲도 禪雲寺도 자유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돌아가야 할시간... (0) 2005.07.30 고요한 소리寺 (0) 2005.07.16 흘러가며.... (0) 2005.07.08 행복... (0) 2004.06.18 차 한잔! (0) 2004.01.07 '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이제는 돌아가야 할시간... 고요한 소리寺 흘러가며....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