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목요일 오후 9시 이띠웃따까(Iti-Vuttaka,如是語)를 자인 김경숙 보살님의 사회로 공부합니다.
이띠웃따까(Iti-Vuttaka,如是語) 는 쿠줏따라(Khujjuttara)라는 재가 여신도[淸信女]가 들어서 전승한 경입니다. 쿠줏따라(Khujjuttara)라는 꼬삼비에 살던 사마와띠(Saamavati) 왕비의 하녀였습니다.쿠줏따라는 재가자들 가운데 아난다 존자와 같은 사람이었고, 세존께서는 본받아야 할 대표적인 여자 신도로 쿠줏따라와 난다마따(난다의 어머니)를 거명하고 계십니다.
나모 따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붓다사(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나모 따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붓다사(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나모 따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붓다사(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붓당 사라남 가차미 (Buddham Saranam Gacchami)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3번)
담망 사라남 가차미 (Dhammam Saranam Gacchami)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3번)
상강 사라남 가차미 (Sangham Saranam Gacchami) 승가에 귀의합니다. (3번)
153p.
거짓말 경(ItI:25) musāvādasuttaṃ
이것은 참으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니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비구들이여, 한 가지 법을 범해버린 사람이 저지르지 못할 사악한 업은 없다고 나는 말한다.
무엇이 한 가지 법인가? 비구들이여, 고의로(sampajāna) 거짓말(musāvādo )하는 것이다.”
이러한 뜻을 세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25. Vuttañhetaṃ bhagavatā, vuttamarahatāti me sutaṃ –
‘‘Ekadhammaṃ atītassa, bhikkhave, purisapuggalassa nāhaṃ tassa kiñci pāpakammaṃ akaraṇīyanti vadāmi. Katamaṃ ekadhammaṃ? Yadidaṃ bhikkhave, sampajānamusāvādo’’ti. Etamatthaṃ bhagavā avoca.
여기서 이것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고의로] 거짓말을 하는
이 한 가지 법을 범하여
저 세상을 포기해버린 사람에게
저지르지 못할 사악함이란 없도다.”
이러한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셨으니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Tatthetaṃ iti vuccati –
‘‘Ekadhammaṃ atītassa, musāvādissa jantuno;
Vitiṇṇaparalokassa, natthi pāpaṃ akāriya’’nti.
Ayam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ti. Pañcamaṃ.
보시 경(ItI:26) dānasuttaṃ
이것은 참으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니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비구들이여, 만일 중생들이 보시와 함께 나눔의 과보를 내가 아는 대로 안다면(yathāhaṃ jānāmi), 보시하지 않고는 즐기지 않을 것이고, 인색함의 때가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머물지 않을 것이다.
26. Vuttañhetaṃ bhagavatā, vuttamarahatāti me sutaṃ –
‘‘Evañce, bhikkhave, sattā jāneyyuṃ dānasaṃvibhāgassa vipākaṃ yathāhaṃ jānāmi, na adatvā bhuñjeyyuṃ, na ca nesaṃ maccheramalaṃ cittaṃ pariyādāya tiṭṭheyya.
그리고 만일 그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가 있으면 남아있는 마지막 한 덩이의 음식조차도 나누지 않고는 먹지 않을 것이다.
Yopi nesaṃ assa carimo ālopo carimaṃ kabaḷaṃ, tatopi na asaṃvibhajitvā bhuñjeyyuṃ, sace nesaṃ paṭiggāhakā assu.
비구들이여, 그러나 중생들은 이와 같이 보시와 나눔의 과보를 내가 아는 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보시하지 않은 채 즐기고, 인색함의 때가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머무는 것이다.이러한 뜻을 세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Yasmā ca kho, bhikkhave, sattā na evaṃ jānanti dānasaṃvibhāgassa vipākaṃ yathāhaṃ jānāmi, tasmā adatvā bhuñjanti, maccheramalañca nesaṃ cittaṃ pariyādāya tiṭṭhatī’’ti. Etamatthaṃ bhagavā avoca.
여기서 이것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함께 나누는 자의 과보는 마치 큰 열매와 같다고 하셨으니
대선인이 설하신 대로 만일 중생들이 이와 같이 안다면
Tatthetaṃ iti vuccati –
‘‘Evaṃ ce sattā jāneyyuṃ, yathāvuttaṃ mahesinā;
Vipākaṃ saṃvibhāgassa, yathā hoti mahapphalaṃ.
아주 깨끗한 마음으로 인색함의 때를 몰아내고
적당한 시간에 성자들에게 보시해야 하리.거기에 한 보시는 큰 결실이 있도다.
‘‘Vineyya maccheramalaṃ, vippasannena cetasā;
Dajjuṃ kālena ariyesu, yattha dinnaṃ mahapphalaṃ.
보시받아 마땅할 분들에게 음식을 많이 보시한 뒤에
그 보시자는 여기 인간 세상에서 죽어서 천상으로 가노라.
‘‘Annañca datvā bahuno, dakkhiṇeyyesu dakkhiṇaṃ;
Ito cutā manussattā, saggaṃ gacchanti dāyakā.
그들은 그곳 천상에 가서 감각적 쾌락을 누리면서 즐기니
인색하지 않은 자들은 함께 나눔의 과보를 향유하노라.
이러한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셨으니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Te ca saggagatā tattha, modanti kāmakāmino;
Vipākaṃ saṃvibhāgassa, anubhonti amaccharā’’ti.
Ayam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ti. Chaṭṭhaṃ.
자애 수행 경 (ItⅠ:27) Mettabhāvanā‑sutta
이것은 참으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니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비구들이여, 재생을 가져오는 공덕을 짓는 토대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의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은 그것들을 능가하고 빛나고 찬란하고 광채를 발한다.”
27. Vuttañhetaṃ bhagavatā, vuttamarahatāti me sutaṃ –
‘‘Yāni kānici, bhikkhave, opadhikāni puññakiriyavatthūni sabbāni tāni mettāya cetovimuttiyā kalaṃ nāgghanti soḷasiṃ. Mettāyeva tāni cetovimutti adhiggahetvā bhāsate ca tapate ca virocati ca.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종류의 별빛이라 하더라도 그 모두는 달빛의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나니, 달빛은 그것들을 능가하고 빛나고 찬란하고 광채를 발한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재생을 가져오는 공덕을 짓는 토대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의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은 그것들을 능가하고 빛나고 찬란하고 광채를 발한다.”
‘‘Seyyathāpi, bhikkhave, yā kāci tārakarūpānaṃ pabhā sabbā tā candiyā pabhāya kalaṃ nāgghanti soḷasiṃ, candapabhāyeva tā adhiggahetvā bhāsate ca tapate ca virocati ca; evameva kho, bhikkhave, yāni kānici opadhikāni puññakiriyavatthūni sabbāni tāni mettāya cetovimuttiyā kalaṃ nāgghanti soḷasiṃ, mettāyeva tāni cetovimutti adhiggahetvā bhāsate ca tapate ca virocati ca.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우기철의 마지막 달인 가을에 하늘이 청명하여 구름 한 점 없을 때 태양이 창공에 떠올라 허공의 모든 암흑을 흩어버린 뒤 빛나고 찬란하고 광채를 발한다.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재생을 가져오는 공덕을 짓는 토대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의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은 그것들을 능가하고 빛나고 찬란하고 광채를 발한다.”
‘‘Seyyathāpi, bhikkhave, vassānaṃ pacchime māse saradasamaye viddhe vigatavalāhake deve ādicco nabhaṃ abbhussakkamāno sabbaṃ ākāsagataṃ tamagataṃ abhivihacca bhāsate ca tapate ca virocati ca; evameva kho, bhikkhave, yāni kānici opadhikāni puññakiriyavatthūni sabbāni tāni mettāya cetovimuttiyā kalaṃ nāgghanti soḷasiṃ, mettāyeva tāni cetovimutti adhiggahetvā bhāsate ca tapate ca virocati ca.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새벽녘에 샛별이 빛나고 찬란하고 광채를 발한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재생을 가져오는 공덕을 짓는 토대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의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은 그것들을 능가하고 이러한 뜻을 세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Seyyathāpi, bhikkhave, rattiyā paccūsasamayaṃ osadhitārakā bhāsate ca tapate ca virocati ca; evameva kho, bhikkhave, yāni kānici opadhikāni puññakiriyavatthūni sabbāni tāni mettāya cetovimuttiyā kalaṃ nāgghanti soḷasiṃ, mettāyeva tāni cetovimutti adhiggahetvā bhāsate ca tapate ca virocati cā’’ti. Etamatthaṃ bhagavā avoca.
여기서 이것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무량한 자애를 닦는 마음챙기는 자는
족쇄들이 떨어지고 재생의 근거가 파괴됨을 보노라.”
Tatthetaṃ iti vuccati –
‘‘Yo ca mettaṃ bhāvayati, appamāṇaṃ paṭissato;
Tanū saṃyojanā honti, passato upadhikkhayaṃ.
단 하나의 생명일지라도 성 안내는 마음으로 자애를 보내면 유익함이 있나니,
모든 생명들에게 광대한 연민의 마음을 가진 성자는 공덕을 짓노라.
‘‘Ekampi ce pāṇamaduṭṭhacitto, mettāyati kusalo tena hoti;
Sabbe ca pāṇe manasānukampaṃ, pahūtamariyo pakaroti puññaṃ.
중생의 숲으로 된 땅을 정복한 왕이라는 선인(仙人)은 제사를 지내려고 하나니
말을 바치는 제사와 인간을 바치는 제사 ,말뚝을 던지는 제사와 소마 즙을 바치는 제사,[대문을 열고] 크게 공개적으로 지내는 제사로다. ‘‘Ye sattasaṇḍaṃ pathaviṃ vijitvā, rājisayo yajamānānupariyagā;
Assamedhaṃ purisamedhaṃ, sammāpāsaṃ vājapeyyaṃ niraggaḷaṃ.
그러나 이것은 자애로운 마음을 잘 닦는 자에게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나니
마치 모든 별들의 무리가 달빛의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으리.
‘‘Mettassa cittassa subhāvitassa, kalampi te nānubhavanti soḷasiṃ;
Candappabhā tāragaṇāva sabbe.
죽이지도 않고 [남을 시켜] 죽이지도 않고 정복하지도 않고 [남을 시켜] 정복하게 하지도 않으며
모든 존재들에게 자애의 마음을 가진 자, 그에게는 어떠한 증오도 없느라.
이러한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셨으니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Yo na hanti na ghāteti, na jināti na jāpaye;
Mettaṃso sabbabhūtesu, veraṃ tassa na kenacī’’ti.
Ayam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ti. Sattamaṃ.
세 번째 품이 끝났다.하나의 모음이 끝났다.
세 번째 품에 포함된 경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① 마음 ② 자애 ③ 양쪽 ④ 무더기의 산 ⑤ 고의로 거짓말 함 ⑥ 보시 ⑦ 자애 수행 여기에 7개 경들이 있고 앞의 20개가 있어 한 가지 법들에는 27개 경들의 조합이 있다. 이러한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셨으니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Tatiyo vaggo niṭṭhito.
Tassuddānaṃ – Cittaṃ mettaṃ ubho atthe, puñjaṃ vepullapabbataṃ;
Sampajānamusāvādo, dānañca mettabhāvanā
Sattimāni ca suttāni, purimāni ca vīsati;
Ekadhammesu suttantā, sattavīsatisaṅgahāti.
Ekakanipāto niṭṭhito.
16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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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
1.그리고 만일 그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가 있으면 남아있는 마지막 한 덩이의 음식조차도 나누지 않고는 먹지 않을 것이다.
Yopi nesaṃ assa carimo ālopo carimaṃ kabaḷaṃ, tatopi na asaṃvibhajitvā bhuñjeyyuṃ, sace nesaṃ paṭiggāhakā assu.
---> 설령 그것이 마지막 한 입carimo ālopo , 마지막 한 덩어리 음식일지라도carimaṃ kabaḷaṃ , 만약 받을 사람이 있다면 그것마저도 나누지 않고서는 먹지 않을 것이다.
2. “무량한 자애를 닦는 마음챙기는 자는
족쇄들이 떨어지고 재생의 근거가 파괴됨을 보노라.”
‘‘Yo ca mettaṃ bhāvayati, appamāṇaṃ paṭissato;
Tanū saṃyojanā honti, passato upadhikkhayaṃ.
“무량한 자애를 마음챙기며 닦는 자는, 족쇄들이 약해지고 재생의 근거가 파괴됨을 보노라.”
3. 아주 깨끗한 마음으로 인색함의 때를 몰아내고
적당한 시간에 성자들에게 보시해야 하리.거기에 한 보시는 큰 결실이 있도다.
‘‘Vineyya maccheramalaṃ, vippasannena cetasā;
Dajjuṃ kālena ariyesu, yattha dinnaṃ mahapphalaṃ.
아주 깨끗한 마음으로 인색함의 때를 몰아내고
때에 맞게 성자들에게 보시할 것이다. 그러한 보시는 큰 결실이 있다.
4.
중생의 숲으로 된 땅을 정복한 왕이라는 선인(仙人)은 제사를 지내려고 하나니
말을 바치는 제사와 인간을 바치는 제사 ,말뚝을 던지는 제사와 소마 즙을 바치는 제사,[대문을 열고] 크게 공개적으로 지내는 제사로다.
‘‘Ye sattasaṇḍaṃ pathaviṃ vijitvā, rājisayo yajamānānupariyagā;
Assamedhaṃ purisamedhaṃ, sammāpāsaṃ vājapeyyaṃ niraggaḷaṃ.
“인간들이 사는 세상을 정복한 왕들과 선인(仙人)은
말 희생제, 인간 희생제,올가미에 메달아 지내는 희생제, 소마 즙을 바치는 제사, 제약 없는 희생제를 지냈다.
5.단 하나의 생명일지라도 성 안내는 마음으로 자애를 보내면 유익함이 있나니,
모든 생명들에게 광대한 연민의 마음을 가진 성자는 공덕을 짓노라.
‘‘Ekampi ce pāṇamaduṭṭhacitto, mettāyati kusalo tena hoti;
Sabbe ca pāṇe manasānukampaṃ, pahūtamariyo pakaroti puññaṃ.
비록 단 하나의 생명에게라도 악의 없는 마음으로 자애를 일으키면, 그것으로 그에게 유익함이 있다.
모든 생명들에게 연민의 마음을 일으키는 성스러운 이는 많은 공덕을 짓는다.”
- Assamedha (아사메다) : 말 희생제 (왕권 과시)
- Purisamedha (뿌리사메다) : 인간 희생제 (극히 드물지만 문헌에 언급)
- Sammāpāsa (삼마빠사) :올가미 제사 (동물 포획·희생 관련)
- Vājapeyya(와자뻬야) :제사 (풍요·패권·소마 의식)
- Niraggaḷa(니라갈라): 무제한 제사 (조건 없는 희생/보시)
[참고]
*같은 보시를 하더라도 대상에 따라 차이가 나는 이유를 설명한 경
보시의 분석 경
Dakkhin̝āvibhȧnga sutta (M142)
2. 그때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한 벌의 새옷을 가지고 세존을 뵈러 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아서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이 한 벌의 새 옷은 세존을 위해 제가 손수 물레질하여 짠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제게 연민을 일으키시어 이것을 받아주십시오.”
이렇게 말씀드리자 세존께서는 마하빠자빠띠 고따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고따미여, 승가에 보시하십시오. 승가에 보시하면 나에게도 공양하는 것이 되고 승가에도 공양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로 … 세 번째로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이 한 벌의 새 옷은 세존을 위해 제가 손수 물레질하여 짠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제게 연민을 일으키시어 이것을 받아주십시오.”
이렇게 말씀드리자 세존께서는 세 번째에도 마하빠자빠띠 고따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고따미여, 승가에 보시하십시오. 승가에 보시하면 나에게도 공양하는 것이 되고 승가에도 공양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3. 이렇게 말씀하시자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가져온 한 벌의 새 옷을 받아주십시오. 세존이시여,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이모로서, 유모로서, 양모로서, 수유자로서 세존께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세존을 낳아주신 [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자신의 젓을 먹였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도 마하빠자빠띠 고따미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 덕에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부처님께 귀의하고 법에 귀의하고 승가에 귀의했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 덕에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생명을 죽이는 것을 삼갔고 주지 않는 것을 가지는 것을 삼갔고 삿된 음행을 삼갔고 거짓말하는 것을 삼갔고 방일하는 근본이 되는 술 등을 마시는 것을 삼갔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 덕에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부처님께 완전한 믿음을 구족했고 법에 완전한 믿음을 구족했고 승가에 완전한 믿음을 구족했고 성자들이 좋아하는 계율에 완전한 믿음을 구족했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 덕에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괴로움에 대해 의심이 없고 괴로움의 일어남에 대해 의심이 없고 괴로움의 소멸에 대해 의심이 없고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닦음에 대해 의심이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도 역시 마하빠자빠띠 고따미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4. “그러하다, 아난다여. 참으로 그러하다, 아난다여. 그러나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아 부처님께 귀의하고 법에 귀의하고 승가에 귀의했다면, 그 처음 사람이 나중 사람에게 인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맞고 합장하고 예의 바르게 처신하며 의복, 음식, 거처, 병구완하는 약품을 제공하여 보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나는 말한다.
아난다여,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아 생명을 죽이는 것을 삼갔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것을 삼갔고 삿된 음행을 삼갔고 거짓말하는 것을 삼갔고 방일하는 근본이 되는 술 등을 마시는 것을 삼갔다면, 그 처음 사람이 나중 사람에게 인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맞고 합장하고 예의 바르게 처신하며 의복, 음식, 거처, 병구완하는 약품을 제공하여 보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나는 말한다.
아난다여,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아 부처님께 완전한 믿음을 구족했고, 법에 완전한 믿음을 구족했고, 승가에 완전한 믿음을 구족했고, 성자들이 좋아하는 계율에 완전한 믿음을 구족했다면, 그 처음 사람이 나중 사람에게 인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맞고 합장하고 예의 바르게 처신하며 의복, 음식, 거처, 병구완하는 약품을 제공하여 보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나는 말한다.
아난다여,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아 괴로움에 대해 의심이 없고 괴로움의 일어남에 대해 의심이 없고 괴로움의 소멸에 대해 의심이 없고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닦음에 대해 의심이 없다면, 그 처음 사람이 나중 사람에게 인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맞고 합장하고 예의 바르게 처신하며 의복, 음식, 거처, 병구완하는 약품을 제공하여 보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나는 말한다.“
5. “아난다여, 그런데 열네 가지 개인을 위한 보시가 있다.
여래 ‧ 아라한 ‧ 정등각께 보시하는 것이 첫 번째 개인을 위한 보시이다. 벽지불에게 보시하는 것이 두 번째 개인을 위한 보시이다. 여래의 제자인 아라한에게 보시하는 것이 세 번째 개인을 위한 보시이다. 아라한과의 실현을 닦는 자에게 보시하는 것이 네 번째 개인을 위한 보시이다. 불환자에게 보시하는 것이 다섯 번째 개인을 위한 보시이다. 불환과의 실현을 닦는 자에게 보시하는 것이 여섯 번째 개인을 위한 보시이다. 일래자에게 보시하는 것이 일곱 번째 개인을 위한 보시이다. 일래과의 실현을 닦는 자에게 보시하는 것이 여덟 번째 개인을 위한 보시이다. 예류자에게 보시하는 것이 아홉 번째 개인을 위한 보시이다. 예류과의 실현을 닦는 자에게 보시하는 것이 열 번째 개인을 위한 보시이다.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여읜 이교도에게 보시하는 것이 열한 번째 개인을 위한 보시이다. 행실이 바른 범부에게 보시하는 것이 열두 번째 개인을 위한 보시이다. 행실이 나쁜 범부에게 보시하는 것이 열세 번째 개인을 위한 보시이다.축생에게 보시하는 것이 열네 번째 개인을 위한 보시이다.“
6. “아난다여, 이 가운데서 축생에게 보시를 하면 백 배의 보답이 기대된다. 행실이 나쁜 범부에게 보시를 하면 천 배의 보답이 기대된다. 행실이 바른 범부에게 보시를 하면 십만 배의 보답이 기대된다.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여읜 이교도에게 보시를 하면 천억 배의 보답이 기대된다. 예류과의 실현을 닦는 자에게 보시를 하면 헤아릴 수 없고 잴 수 없는 보답이 기대된다. 그러니 예류자에게 보시를 하면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일래과의 실현을 닦는 자에게 … 일래자에게 … 불환과의 실현을 닦는 자에게 … 불환자에게 … 아라한과의 실현을 닦는 자에게 … 여래의 제자인 아라한에게 … 벽지불에게 … 여래 ‧ 아라한 ‧ 정등각자에게 보시를 하면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7. “아난다여, 그런데 일곱 가지 승가를 위한 보시가 있다. 부처님을 상수로 하는 [비구와 비구니] 두 승가에 보시하는 것이 첫 번째 승가를 위한 보시이다. 여래가 완전한 열반에 들고 나서 비구와 비구니 두 승가에 보시하는 것이 두 번째 승가를 위한 보시이다. 비구 승가에 보시하는 것이 세 번째 승가를 위한 보시이다. 비구니 승가에 보시하는 것이 네 번째 승가를 위한 보시이다. ‘승가에서 이 정도의 비구와 비구니들을 제게 정해주십시오.’라고 말하고 보시하는 것이 다섯 번째 승가를 위한 보시이다. ‘승가에서 이 정도의 비구들을 제게 정해주십시오.’라고 말하고 보시하는 것이 여섯 번째 승가를 위한 보시이다. ‘승가에서 이 정도의 비구니들을 제게 정해주십시오.’라고 말하고 보시하는 것이 일곱 번째 승가를 위한 보시이다.”
8. “아난다여, 미래세에 계행이 청정치 못하고 삿된 법을 가졌으며 노란 가사를 목에 두른 일족들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승가를 위해 그 계행이 청정치 못한 자들에게 보시를 베풀 것이다. 아난다여, 그렇더라도 승가를 위한 보시는 그 [공덕이] 헤아릴 수 없고 잴 수 없다고 나는 말한다. 아난다여, 개인에게 하는 보시가 승가에게 하는 보시보다 그 과보가 더 크다고 나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
9. “아난다여, 네 가지 보시의 청정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 아난다여, 보시하는 자는 청정하지만 보시 받는 자는 청정치 못한 보시가 있다. 아난다여, 보시 받는 자는 청정하지만 보시하는 자는 청정치 못한 보시가 있다. 아난다여, 보시하는 자도 보시 받는 자도 청정하지 못한 보시가 있다. 아난다여, 보시하는 자도 보시 받는 자도 청정한 보시가 있다.”
10. “아난다여, 그러면 어떤 것이 보시하는 자는 청정하지만 보시 받는 자는 청정치 못한 보시인가? 아난다여, 여기 보시하는 자는 계행이 청정하고 좋은 성품을 가졌지만 보시 받는 자는 계행이 청정치 못하고 나쁜 성품을 가졌다. 아난다여, 이것이 보시하는 자는 청정하지만 보시 받는 자는 청정치 못한 보시이다.”
11. “아난다여, 그러면 어떤 것이 보시 받는 자는 청정하지만 보시하는 자는 청정치 못한 보시인가? 아난다여, 여기 보시하는 자는 계행이 청정치 못하고 나쁜 성품을 가졌지만 보시 받는 자는 계행이 청정하고 좋은 성품을 가졌다. 아난다여, 이것이 보시 받는 자는 청정하지만 보시하는 자는 청정치 못한 보시이다.”
12. “아난다여, 그러면 어떤 것이 보시하는 자도 보시 받는 자도 청정치 못한 보시인가? 아난다여, 여기 보시 하는 자도 계행이 청정치 못하고 나쁜 성품을 가졌고 보시 받는 자도 계행이 청정치 못하고 나쁜 성품을 가졌다. 아난다여, 이것이 보시하는 자도 보시 받는 자도 청정치 못한 보시이다.”
13. “아난다여, 그러면 어떤 것이 보시하는 자도 보시 받는 자도 청정한 보시인가? 아난다여, 여기 보시하는 자도 계행이 청정하고 좋은 성품을 가졌고 받는 자도 계행이 청정하고 좋은 성품을 가졌다. 아난다여, 이것이 보시하는 자도 보시 받는 자도 청정한 보시이다.
아난다여, 이러한 네 가지 보시의 청정이 있다.“
14.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선서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스승께서는 더 나아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계행이 청정한 자가 계행이 청정치 못한 자들에게
행위의 결실이 크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법답게 얻은 것을 아주 깨끗한 마음으로 보시할 때
그러한 보시는 보시하는 자에 의해 청정해진다.
계행이 청정하지 못한 자가 계행이 청정한 자들에게
행위의 결실이 크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하고
법답지 않게 얻은 것 깨끗하지 못한 마음으로 보시할 때
그러한 보시는 받는 자에 의해서 청정해진다.
계행이 청정치 못한 자가 계행이 청정치 못한 자들에게
행위의 결실이 크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하고
법답지 않게 얻은 것 깨끗하지 못한 마음으로 보시할 때
그러한 보시는 어느 쪽에 의해서도 청정해지지 않는다.
계행이 청정한 자가 계행이 청정한 자들에게
행위의 결실이 크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법답게 얻은 것을 아주 깨끗한 마음으로 보시할 때
그러한 보시는 풍성한 과보를 가져온다고 나는 말한다.
탐욕을 끊은 자가 탐욕을 끊은 자들에게
행위의 결실이 크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법답게 얻은 것을 아주 깨끗한 마음으로 보시할 때
그러한 보시는 세속적인 보시 가운데
으뜸이라고 나는 말한다.“
*같은 보시를 하더라도 대상에 따라 차이가 나며 또한 보시보다 오계,삼귀의, 무상관, 자애관을 닦는 것이 더 공덕이 큰 이유를 설명한 경
웰라마 경(A9:20) Velāma-sutta
1.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에서 제따 숲의 급고독원에 머무셨다. 그때 급고독 장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급고독 장자에게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장자여, 그대의 가문에서는 보시를 하는가?”
“세존이시여, 저의 가문에서는 보시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친 것이어서, 시큼한 죽과 함께 뉘가 섞인 싸라기 쌀로 만든 것입니다.”
2. “장자여, 거친 것을 보시하든 뛰어난 것을 보시하든 존중함이 없이 보시하고, 존경함이 없이 보시하고, 자기 손으로 직접 보시 하지 않고, 내버리듯이 보시하고, [보시의 과보가] 오지 않는다는 견해를 가지고 보시하면, 비록 어떤 곳에서 그에게 그런 보시의 과보가 생기더라도 그의 마음은 훌륭한 음식을 즐기는 것으로 기울지 못하고, 훌륭한 의복을 즐기는 것으로 기울지 못하고, 훌륭한 탈것을 즐기는 것으로 기울지 못하고, 다섯 가닥의 훌륭한 감각적 욕망을 즐기는 것으로 기울지 못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의 아들들이나 아내나 하인들이나 심부름꾼들이나 일꾼들도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귀 기울이지 않고, [그가 한 말을] 잘 알아서 마음에 새기지 않는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장자여, 이것은 존중함이 없이 한 업들의과보 때문이다.”
3. “장자여, 거친 것을 보시하든 뛰어난 것을 보시하든 존중하면서 보시하고, 존경하면서 보시하고, 자기 손으로 직접 보시하고, 소중히 여기면서 보시하고, [보시의 과보가] 온다는 견해를 가지고 보시하면, 어떤 곳에서 그에게 그런 보시의 과보가 생길 때 그의 마음은 훌륭한 음식을 즐기는 것으로 기울고, 훌륭한 의복을 즐기는 것으로 기울고, 훌륭한 탈것을 즐기는 것으로 기울고, 다섯 가닥의 훌륭한 감각적 욕망을 즐기는 것으로 기운다. 그리고 그의 아들들이나 아내나 하인들이나 심부름꾼들이나 일꾼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 하고, 귀 기울이고, [그가 한 말을] 잘 알아서 마음에 새긴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장자여, 이것은 존중하면서 한 업들의 과보 때문이다.”
14. “장자여, 옛날에 웰라마라는 바라문이 있었다. 그는 이러한 큰 보시를 했다. 그는 은으로 가득 채운 8만4천 개의 황금그릇 을 보시했고, 금으로 가득 채운 8만4천 개의 은그릇을 보시했고, 칠보로 가득 채운 8만4천 개의 동 그릇을 보시했다. 8만4천의 코끼리를 보시했나니 황금으로 장식되고 황금의 깃발을 가지고 황금의 그물로 덮인 것들이었다. 8만4천 대의 마차를 보시했나니 사자 가죽 으로 덮인 것, 호랑이 가죽으로 덮인 것, 표범 가죽으로 덮인 것, 황색 담요로 덮인 것, 황금으로 장식된 것, 황금의 깃발을 가진 것, 황 금의 그물로 덮인 것들이었다. 8만4천의 암소들을 보시했나니 섬세한 황마(黃麻)로 엮은 밧줄을 가졌으며 은으로 된 우유통을 가진 것들이었다. 8만4천의 처녀들을 보시했나니 보석을 박은 귀걸이로 장식하고 있었다. 8만4천의 침상을 보시했나니 양털로 된 덮개가 있고, 흰색의 모직 이불이 깔려 있고, 영양 가죽 깔개가 펴져있고, 차양으로 가려졌고, 양쪽에 심홍색의 베개가 있었다. 8만4천 꼬띠의 옷 을 보시했나니 섬세한 아마(亞麻)로 된 것, 섬세한 비단으로 된 것, 섬 세한 모직으로 된 것, 섬세한 면으로 된 것이었다.
하물며 먹을 것과 마실 것, 즉 딱딱한 것, 부드러운 것, 액즙, 주스에 대해서는 더 말해서 무엇 하겠는가? 그것은 마치 강처럼 흘렀다.”
15. “장자여, 그대에게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참으로 그 때에 큰 보시를 한 웰라마 바라문은 아마 어떤 다른 사람이었을 것이다. 라고, 장자여, 그러나 그렇게 여겨서는 안된다. 바로 내가 그때 웰라마 바라문이었으며 내가 그런 큰 보시를 했다. 장자여, 그러나 그러한 보시를 할 때 보시받아 마땅한 사람이 없었으며 아무도 그런 보시를 청정하게 하지 못했다.
장자여, 웰라마 바라문이 큰 보시를 했지만 견해를 구족한 한 사람에게 공양한다면, 이것은 그것보다 더 큰 결실이 있다.
장자여, 웰라마 바라문이 큰 보시를 했지만 견해를 구족한 백 명의 사람들에게 공양하는 것보다 한 사람의 일래자에게 공양한다면, 이 것이 그것보다 더 큰 결실이 있다.
장자여, 웰라마 바라문이 큰 보시를 했지만 백 명의 일래자에게 공양하는 것보다 한 사람의 불환자에게 공양한다면 ...
백 명의 불환자에게 공양하는 것보다 한 사람의 아라한에게 공양 한다면...
백 명의 아라한에게 공양하는 것보다 한 사람의 벽지불에게 공양 한다면...
백 명의 벽지불에게 공양하는 것보다 한 사람의 여래 · 아라한 · 정등각에게 공양한다면 ...
부처님을 상수로 하는 비구승가에 공양한다면 ...
사방 승가를 위하여 승원을 짓는다면 ...
청정한 마음으로 부처님과 법과 승가에 귀의한다면...
청정한 마음으로 학습계목을 받아 지녀서 생명을 죽이는 것을 멀리 여의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것을 멀리 여의고, 삿된 음행을 멀리 여의고, 거짓말을 멀리 여의고, 방일하는 근본이 되는 술과 중독성 물질을 멀리 여윈다면 ...
소젖을 한번 짜는 동안만큼이라도 자애의 마음을 닦는다면 ...
손가락을 튀기는 순간만큼이라도 무상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생긴] 인식을 닦는다면, 이것이 그것보다 더 큰 결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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