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종동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200만이 모인 검찰개혁 조국수호 촛불집회를 맞불집회라고 반대집회와 동등하게 바라보게 하려고 애쓰고 있다.
놀라운 것은 국민일보 세계일보 문화일보가 새로운 조중동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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