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법무장관에 임명되고 난뒤에도 조국을 공격하는 기사들이 넘쳐난다.
이렇게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이 한 사람을 지속적으로 의혹만으로 공격하는 일은 전무후무 할 것이다.
오늘 조국효과로 문재인 지지율이 떨어져 43%라고 하지만
이 것을 보고 조국을 공격하는 이들이 느끼는 것은 공포일 것이다.
이렇게 맹공격을 하는 데도 대통령지지율이 이정도로 유지되다니...
그들에겐 이 것이 절망일 것이다.
그러나 이유가 있다.
노무현과 세월호와 촛불혁명을 거친 민주시민들이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다.
SNS로 무장하고 언론에 휘둘리지 않는 국민이 많다.
시민들은 검색어를 스스로 만들고 가짜뉴스를 속아낸다.
독립군처럼 싸운다.
출가자인 내가 이렇게 조국을 지지하게 된 것도
언론의 무차별한 공격이 부당하고
검찰의 정보유출이 비열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제 검찰과 기레기들은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조국처럼 털어도 털어도 위법적인 행위가 발견되지 않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오늘 부터 조국을 공격하는 이들의 힘이 빠지고 있다.
조금만 더 버텨라.
이제 이땅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시작하려 한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사실과 진실이 승리하는 사회
이것이 불국토와 다르지 않고
대중의 뜻을 따르는 승가의 전통과 다르지 않다.
조국은 이제 우리의 조국이다.
조국은 사퇴해선 안된다.
조국에 대해 언론은 무엇을 ‘단독’ 보도 했나
[민언련 신문방송 모니터보고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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