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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개혁

공범자들을 보다

선일스님과 공범자들을 보았다.
기록하는 것으로 또는 저항했다는것만으로 의미있다는 말이 울림으로 남는다.

저항하는 것은 다른조건을 만드는 것이다.
조건이 달라지면 새로운 상황이 전개된다....
이것이 연기법.
가능성, 승산이 있어서 하는 일이 아니다. 다만 해야 할 일이라서 하는 것이다.
이것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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