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서 가장 수변 숲이 아른다운 이곳에 나무를 베는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나날이 강가에 나가.... 소리없이 스러지는 나무들을 바라보면서
비로소 제 세계의 한부분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출처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합니까
글쓴이 : 초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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