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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4대강사업, 신속·완벽하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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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7일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전 세계의 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 방안 중 최고로 잘된 계획"이라며 "신속하면서도 매우 완벽하게 추진해 나가야한다"고 4대강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은 경제를 살리면서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녹색성장의 대표적 사례"라며 "세계 각국이 경기부양 정책 중 4대강 사업에 대해 아주 높이 평가하고 찬사를 보내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국토가 매우 좁은 대한민국은 강과 연안을 반드시 잘 활용해야한다"며 "향후 10년 이상 걸리는 4대강 본류와 지류 살리기 사업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큰 의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역사에서 어떤 도전에도 반대가 없지 않았고 4대강 살리기 사업 역시 국내 일부에서 정치이념으로 해석하려는 시도가 일부 있다"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을 매우 성공적으로 이끌어야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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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범의 하루 RU MBshit-ious님 |17:13 |
위장취업 논란때 그런일 없다 ----> 일일이 챙기지 못해 죄송하다
위장전입,``세상이 나를 죽이려 미쳐돌아간다----> 이후 사실로 들어나 사과
촛불집회때 불찰, 반성한다------>그후 유모차,기사,관련 단체 수사
"4대강, 반대의견에도 귀 기울여야" ----->귀 기울이는척하다 강행
앞으로 더 교묘히 강행, 예산 투입할것으로 예상.
이 새끼는 정말.. XxLeOxX™님 |17:07 |
인터넷 못하는게 맞는거 같네....
샵으로~ 무한의주인님 |17:06 |
한대 쳐 버렸으면 좋겠네.
4대강 살리기?? 천년햇살님 |17:11 |
4대강 살리기?? 가 그렇게 중요했으면... 이전에 있던 대통령들은 왜 하지 않았을까??
참.. 할 말이 없군.. 왜 정보통신부를 없앴는지 이해가 안가! 그 돈으로..
미래지향적이고 ,고부가 가치 있는 사업에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서, 투자를 해라..
만약, 이 4대강 정책이 당신의 대선공약을 실천한다고 여긴다면..
이것보다.. 대학금 등록금 반값 정책 좀 추진해라...
왜 국민들이 그토록 반대하는 정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요즘 2MB를 보면 느끼는게... 음유시인님 |17:11 |
차라리 단순한 비리 덩어리의 사기꾼이라면...
적당히 뭔가 챙겨먹을것 챙겨먹고 내빼는걸로 끝나겠지만...
저 골통은 단순한 탐욕스러운 차원이 아니라...
자기가 아주 잘나서... 뭘 해도 끝내주게 할거라는 착각에 빠져서...
게다가 그걸 누가 뭐래도 추진하고 아주 열심히 할테니...
더 심각할 정도로 걱정된다.
원래 악당보다 무서운게 미친놈이다.
오늘도 각하 덕에.... 색출 뉴라이트님 |17:37 |
쓴 웃음 한번.
분노 10번..
또 최다 댓글 되시겠구만요...
신속하고 완벽이란 단어가 쌍벽을 이룰 단언가?
바른 애국님 |17:36 |
저 놈은 국어를 오사카서 배워 그러나?
신속하게 하면서 어떻게 완벽하게 하나?
공무원들이 무슨 신인줄 아는가?
암튼, 삽질전문이라... 뭐든지 뚝딱하면 되는 줄 아는 저 단순무식한 놈...
ㅉㅉㅉ 에혀~ 진작에 끌어내렸어야 했는데... ㅠ.ㅠ
...........
네티즌의견 | 836개등록순 | 추천순 |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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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인천이다. 무한의주인님 |18:16 |
추적해봐라. 인천 남구다.
추천 1
컨테이너떼기 비리 한탕 음모가 있다. 저승사자님 |18:15 | 토목공사 비리 구미가 엄청 뗑겨 그냥 묻어둘수 없겠지~음~!!!
물태우 전통에 버금가는 비리음모가 물씸 풍겨나온다.
기대하시라~ 다 이유가 있지.... 먹잇깜이 보다 커야 비리도
크게 먹을 구멍이 있으렸다.
추천 1
지역 말하는 타임인가.. YJ Kim님 |18:15 |
여긴 금천.
추천 1
반품 ellise님 |18:14 | 간절..
추천 0
진짜 너만 보면 부글부글 끓는다... YJ Kim님 |18:14 |
어쩌다가... 나라가 이꼴이 됐는데도..
손도 못쓰고 다들 이렇게 앉아서 구경만 해야 되는지..
진짜 속 터진다..
딴 건 몰라도, 국민들 속이 지금 부글부글 한다는 걸 알아야해 진짜로..
추천 4
다음 십새키들도 조작한다는것을 보여줍시다.. 바람님 |18:13 | 댓글 인증 부탁....
추천 3
노무현 대통령 기사나 skyon59님 |18:13 | 맹박이 까는기사는 전부다 전라도 광주!!!
지역갈등으로 몰고가기 작전!
추천 2
4대강 투자자 신속 모집, sechimi님 |18:12 | 4대강 천연 자갈바닥 시멘트로 완벽 포장,
세계 최초의 인조 운하 세계 최단시간 건설 끝!
추천 2
아!! 진짜!! joo님 |18:12 | ㄱ ㅐ ㅅ ㅐ ㄲ ㅣ...
다들 하지 말라는데....
용기있는 스나이퍼 한넘 없나??
추천 3
저눔이 때를 잘못 만나 태어난게야~ 한마음님 |18:12 |
유달리 어려서 부터 땅파기를 좋아해서 별명이
땅강아쥐 였지 아마?
이집트에 태어났으면 혼나 피라미드를 쌓고
진나라때 태어났으면 혼자 만리장성을 쌓았을 놈이야!
왜 저리 국민이 하지 말라는 짓을 저렇게 하려하는지...
이눔아 대한민국 금수강산은 우리 것이 아니라 우리
후손들 거다!
추천 4
무뇌한놈들 맨날 지역감정 들먹이고 반대하면 빨갱이 pungnyun7님 |18:11 | 약아빠지고 썩어문드러진 이놈으 개똥들
도저히 상식적 원천적 진실을 반박할 증거도 확답도 없으니
맨날 하는짓은 지역감정 좌빨 이라고 떠드는 이놈의 한날당
이명박 정부
나라를 말아먹어 없어질라고 하는데
국민 과반수가 넘개 반대한 운하 신속 정화하게 진행하라고 에라이 도둑놈아 천벌을 받을 분명 천벌을 받을꺼야!!!!!!!
추천 2
대단하다 대단해 ㅇㅇa님 |18:11 | 어떻게 이런 댓글 여론을
철저하게 무시할 수 가 있지?
그저 댓글은 댓글일 뿐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와....
국민들이 뭐라고 하나같이 말하고 있는지 정녕
안들리나
우리가 여기말고 말할수있는데가 어디있다고
댓글이라고 무시하나
가족들은 뭐하나 여기와서 글좀 읽어보라고 얘기좀 해주지않고
이렇게 전국민한테 욕쳐먹고 잇는데..
나중에 퇴임하고나면 국적바꾸는거 아닌가 몰라
추천 3
여기, 서울 잠실 patience님 |18:11 | daum 십시키들, 아주 가지가지로 하는구나.
추천 4
여기는 부천인데~~~!!이거 완전히 별사랑님 |18:10 | ㅊㅊㅊㅊㅊㅊㅊㅊㅊ
추천 4
댓글 인증 들어갑니다... 바람님 |18:10 | 여긴 서울....다른 분들은???
추천 6
좀 앞을봐라 정력님 |18:09 | 무슨 사업을 자기 실적 올릴려고 연연하냐? 청계천사업도 생태적으로 본게아니라 시멘트 부속물로 만들어 놓고... 이게 살리는거냐?
추천 4
아 씨8 진짜 짜증나네 ICO님 |18:09 | 기업들 돈없어 장비 다 외국에 팔아먹고, 부도내고 실직자들 나부라지고 망한 기업에 돈들어간 백성들 같이 죄다 디져가는데 씨파 짐 이게 제정신이냐.
추천 5
하수구에 있어야할 경적님 |18:09 | 쥐 한마라기 선거 하나 잘못한 죄로 청와대있다는 현실이 서럽다...
추천 6
4대강 살리기는 백년 대계의 보존 사업이고.... 녹산님 |18:09 | 지금 선진 OECD국가에서는.... 심지어는 북한에서조차 인공위성을 발사하면서 최첨단 산업인 우주공학을 들먹이고 있고, 아이티산업이니 줄기세포의 인체공학이니하면서 최 첨단 공학에 매진하고 있는 이 때, 금수강산이 38선으로 허리가 잘린 것도 못 해, 대운하를 핑개로 도막을 내겠다고? 대한민국의 국운을 쇄하게 하기 위해서, 일본이 패망하면서 금수강산에 철 기둥을 밖고 도망가더니, 이제는 그것도 부족 해서 스스로 금수강산의 혈을 자르겠다고? 이를 어쩌누?
추천 3
여기 인천 김성호님 |18:09 | 여기 인천! 인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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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다가 알게 된 사실---
다음이 뉴스를 조작하고 있다.
"여긴 인천이다. 무한의주인님 |18:16 | 추적해봐라. 인천 남구다. "
라는 사람이 이글에 댓글을 달았을때 이미 네티즌의견은 836개였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가 꼬리글이 많이 달리자 갑자기 이 기사가 사라졌고 몇시간후에 겨우 아래 반쥐원정대라는 곳에 가서야 이 기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기사)
그뒤 "최다댓글 정치뉴스" 란에는 당연히 이 기사가 빠지고 "李대통령 "4대강, 반대의견에도 귀 기울여야"(612) "라는 기사가 612개라는 꼬리말에도 불구하고 "최다댓글 정치뉴스" 라고 올라와 있습니다. 아래기사는 위기사에 비교해서 5시간이 지난 다음에 612개가 달렸는데도 말입니다.
- 盧, 답변서서 "100만弗 용처 못밝히겠다"(1000)
- 盧 "100만弗 용처 못 밝히겠다"(종합)(654)
- 李대통령 "4대강, 반대의견에도 귀 기울여야"(612)
- [노무현 소환 D―2] 조사 시간·박연차 대질 ‘치열한 手싸움’(530)
- `촛불 1년 집회' 공안대책협의회 소집(464)
daum다음은 기사를 조작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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