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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삶은 계란과 삶지 않은 게란이 있다면 어떻게 구별이 가능할까?

 

 

삶은 계란과 삶지 않은 게란이 있다면 어떻게 구별이 가능할까?

 

 

인도인에게 이런 질문을 묻는다면 그들은 이렇게 답할 것이다.

 

"계란을 삶은 사람은 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삶은 계란은 "삶음"이라고 써 놓기 때문에 헷갈릴 이유가 없다."

 

 

  계란에 빨간 펜으로 boil이라고 써놓았다. 데워나가리 문자로 boil을 쓰면 저런 모습이다. 사진은 아잔타로가는 중에 만가게 되는 아오랑가바드  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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