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 한 줄 강이 아니라 후박나무 (허정) 2008. 11. 26. 12:36 슬픔은 건너야 할 강이 아니라, 같이 흘러야 할 강물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딱 ,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빨이 하나가 없으니까 (0) 2009.02.22 어제와 오늘이 (0) 2008.11.27 옥천암 (0) 2008.11.17 차를 마시며 (0) 2008.10.24 농담같은 세월 (0) 2008.07.19 '딱 , 한 줄' Related Articles 이빨이 하나가 없으니까 어제와 오늘이 옥천암 차를 마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