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 한 줄 농담같은 세월 후박나무 (허정) 2008. 7. 19. 03:59 농담같은 세월 차 한잔에 10년씩, 4잔에 40년이 흘렀습니다. 농담 같은 세월. 한마디 합니다. 이제 내가 팽주하까?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딱 ,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천암 (0) 2008.11.17 차를 마시며 (0) 2008.10.24 ... (0) 2006.09.01 어느날 나는 (0) 2006.04.29 하하하 (0) 2006.03.07 '딱 , 한 줄' Related Articles 옥천암 차를 마시며 ... 어느날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