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 한 줄 옥천암 후박나무 (허정) 2008. 11. 17. 18:57 홍은동 옥천암 관음상을보고도, 나는 기도할 말이 없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딱 ,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와 오늘이 (0) 2008.11.27 강이 아니라 (0) 2008.11.26 차를 마시며 (0) 2008.10.24 농담같은 세월 (0) 2008.07.19 ... (0) 2006.09.01 '딱 , 한 줄' Related Articles 어제와 오늘이 강이 아니라 차를 마시며 농담같은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