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 한 줄 차를 마시며 후박나무 (허정) 2008. 10. 24. 23:47 나는 차를마시며 ,호흡을 바라보며, 슬픔을 베어 물어, 마셨다. 소리가 지나가는 그 찰나.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딱 ,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이 아니라 (0) 2008.11.26 옥천암 (0) 2008.11.17 농담같은 세월 (0) 2008.07.19 ... (0) 2006.09.01 어느날 나는 (0) 2006.04.29 '딱 , 한 줄' Related Articles 강이 아니라 옥천암 농담같은 세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