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 한 줄 어느날 나는 후박나무 (허정) 2006. 4. 29. 17:58 [이해한다는 것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는것..]이라 말했다. 맘에 든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딱 ,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담같은 세월 (0) 2008.07.19 ... (0) 2006.09.01 하하하 (0) 2006.03.07 재미없다 (0) 2005.12.04 봐라 (0) 2005.12.04 '딱 , 한 줄' Related Articles 농담같은 세월 ... 하하하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