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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부처님 오신날 세 사찰을 들른 대통령

 

어제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은 최초로 3군데 사찰을 들려서 봉축법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대통령은 가장 먼저 조계종 조계사(서울 종로)를 찾으셨고, 두번째로 천태종 관문사(서울 서초)를 찾으셨고, 마지막으로 태고종 청련사(경기 양주)를 찾으셨습니다. 그 모든 여정에 김혜경여사와 동행하셨습니다. 대통령이 방문한 세 사찰의 주소와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 조계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5 (종로 중심가)
  • 관문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7길 111 (양재동/우면산 인근)
  • 청련사: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69 (양주 장흥 유원지 인근)

 

대통령 일행이 조계사- 관문사-청련사를 방문하려면 시간이 꽤 걸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지도에서 찾아보니 조계사(종로구) → 관문사(서초구)까지는 약 15km ~ 18km 이며 약 35분 ~ 50분 정도 걸립니다.그리고 관문사(서초구) → 청련사(경기 양주시 장흥면)까지는 약 45km ~ 50km이며 50분 ~ 1시간 10분 거립니다. 

3세찰을 둘러 보는데 이동 시간만 2시간 넘게 걸렸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국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이 재명 대통령의 성격이 이렇게 장거리를 다녀오게 하신듯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불교를 대표하는 시대가 지났음을 상징한다고 보여집니다.

정부에서 조계종만을 상대하지 않겠다는 선언일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대한불교 조계종은 대한민국불교를 대표하여 넘치는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조계종이 분에 넘치게 주목을 받는 만치 다른 불교 종단들은 소외를 받아왔습니다. 금년에 대통령이 천태종과 태고종을 챙기는 모습에서 이제 조계종이 불교를 대표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음을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명하고 부지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