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단개혁

현기스님이 사시던 상무주암이 재가자의 소유가 되었다.

3월4일에  현기스님(김영대)이 원구스님(양철호)에게 살찰의 등기를 넘겼고 3월31일에 원구스님(양철호)은 김종복거사에게 등기를 넘겼다.  김종복거사는 현기스님을 오래 동안 시봉한 거사라고 알고 있다.  상무주암이 현기스님(김영대) 개인의 명의로 되어있다는 것도 문제고,  원구스님(양철호)이 김종복거사에게 넘긴 것은 더 큰 문제다. 이러한 사실은 4월 5일 송광사 오봉스님이 페이스북에 상무주암이 함양에사는 김종복거사에게 3월 31일 소유권이 넘어갔다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기에 알려졌다.

 


 

상무주암이 속인에게 넘어 갔슴다

소납이 현기 큰스님 49재 기간중 현기스님 60안거 상무주암 40년 결사 옥에티 상무주암 개인소유 문제를 깔끔이 정리하고 49재날 큰스님 법문으로 회향을 하고자 호법부에 협조를 요청했더니 서면으로 진정서를 작성하여 증거와 함께 등기우편으로 보내라고 해서 어제 진정서를 작성하고 증거를 첨부하려고 상무주암 건물등기를 떼어보니 상무주암이 2025년 3월 31일 속인에게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기스님 49재 2재가 4월 2일이 되고 속인에게 넘어 간것은 3월 31일이니 3월20일 현기스님 입적하시기 전 3월4일에  현기스님(김영대)에게서 원구스님(양철호)에게 넘어간 것이 3월31일에 속인 김종복에게 넘어갔으므로 원구스님이 49재 2재 마치고 해인사와 종단에 귀속시키겠다는 발표를 하고 절차를 밟겠다고 한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제불 보살님과 사부대중님은 천년 고찰 불교성지 상무주암이 해인사 말사 영원사 산내암자로 돌아와서
현기 대선사 제방선원 60안거 상무주암 40년 결사 옥에티 상무주암 개인것으로 만든거 현기스님 49재 기간중에 깔끔히 정리하여 49재날 큰스님 법문을 통하여 현기스님 한점 부끄럼없이 회향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_()()()_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