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내믹 코리아
속보! 속보! 속보!.......
12.3 내란 사태가 일어나고 부터 제정신이 아니다. 이어지는 속보! 속보! 때문에,나라 걱정에, 뉴스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K- pop, K- drama, K-Movi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속의 문화강국이 되어 세계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이 때, 멧돼지라고 불리는 술꾼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로 모든 걸 망쳐놓았다. 이전에도 망치고 있었지만 계엄령이라는 한 방은 엄청나게 충격적이었다. 완전무장 한 계엄군이 국회의사당에 들이닥치는 긴박한 장면이 실시간으로 세계인들에게 전송되었다.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는 군인들의 모습이 전 세계로 중계되었다. 2024년에 듣는 계엄령이라니! 계엄령,계엄군이라는 말은 아무리 들어도 생소하다. 어처구니 없다. 꿈 같다. 날마다 속속 밝혀지는 내란의 규모, 실행과정, 잡아들이고자 했던 사람들 등 놀라운 소식이 연달아 보도 되었다.
계엄군인들의 모습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안전한 나라에서 위험한 나라로, 문화강국에서 여행하기 위험한 나라로 추락하는 어지럼증을 겪었다. 거짓말쟁이 멧돼지가 이렇게까지 나라를 망가뜨릴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패륜적인 일을 저질러도 늘 뒷처리를 해주는 검찰이 있었기 때문이다. 윤석열 자체가 검찰총장 때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것짓말로 대통령이 되었다. 이재명. 조국, 송영길등.... 윤석열이가 좌표를 정해주면 검찰이라는 사냥개는 목표물에 달려가서 마구 물고 띁었다. 그는 대통령이 되고서도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고, 사건으로 사건을 덮는 일을 지속하다가 급기야 계엄령을 선포했다.
어찌 이런 나라가 되었나? 라는 탄식, 눈물이 솟았다. 손에 임금 왕자를 쓰고 나올 때 알아 보았어야 했는데....이 망국적인 사건으로 '국민의 힘'의 실체가 드러났다. 모든 국민들은 국민의 힘이 반 상식적인 정당, 반 헌법적인 '위헌정당'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에 그들은 '내란의 힘', '반역의 힘', '내란공조당'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이익을 쫒을려면 사업을 할 것이지, 왜 정치인이 되어서 이런 불행을 만드는지...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105명은 탄핵 결의안에 투표조차하지 않고 빠져나갔다. 그들의 배반과 반역을 2030젊은이들이 깊이 깊이 뼈에 새길 것이다. 계엄령은 2030 젊은 이들이 야광봉을 들고 광장으로 길거리에 나오게 했다. 서울, 대구, 부산, 광주, 제주등...전국에서 젊은 이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윤석열 탄핵과 국힘당 해체를 외치는 중이다. 그 어렵다는 국민통합을 윤석열리 해냈다. 젊은 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이것이 소득이라면 소득이다.
내란사태 이후로 주식에서는 150조 이상의 경제 손실이 났고, 대한민국의 위상은 곤두박질 쳤고, 10대선진국에 올랐던 대한민국이 여행하기 위험한 나라로 지정 되었다. 그러나 전화위복이라고, 멧돼지의 계엄령은 멸망의 시작이었다. 멧돼지는 그 순간 내란죄,반란죄를 지은 범죄자가 되어 대통령의 자리에 있어도 수사를 피할수 없는 상황이 된것이다. 너무도 확연히 드러난 그의 죄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무장한 군인이 국회의사당에 들어가 국회의원을 끌어내리라 한 것은 실상 모든 국민에게 총구를 겨눈 것이다. 실제로 국민들은 저 총구가 나에게 향한 것이라고 느껴서 본능적으로 한 밤중에 국회로 달려갔다. 윤은 야당이 마음에 안 들어서 계엄령을 선포했단다. 애초에 미친 놈이었다.
지금 민주당은 막강한 화력을 쏱아 부으며 멧돼지를 잡고있다. 이재명, 정청래, 김민석, 김병주, 추미애, 부승찬 등 단단해진 민주당의 활약이 빛나고있다. 김병주 의원은 재빨리 군데로 찾아가 계엄군을 지휘한 사령관을 찾아가 선제적으로 인터뷰하고, 김민석과 조국은 검찰이 다시 이번에 수사를 맡아서 다시 힘을 키우려는 의도를 차단하고 나섰다. 내란의 힘은 명태균이라는 책사의 여론조작에 휘둘리더니 이번 내란에도 동조하는 등 비상식적인 일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들의 회초리를 맞고도 아직 반성하지 못하는 부패집단이다. 그들은 이번에 위헌정당으로 머지 않아 역사속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그간 며칠 동안 제대로 잠을 못자고 답답하고 울분해 차 있었지만, 오늘은 윤석열이 출국금지가 되었다는 것을 보니 서서히 결론에 다다르고 있는듯하다. 이번 주안에 멧돼지가 체포될 것이라고 본다. 12월 14일 오후 5시 토요일에는 탄핵이 통과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몇달후에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될 것이다. 작년에 분신자살을 하고 칠장사에서 생을 마감한 자승스님처럼 윤설열은 그렇게 나락의 길을 가고 있다. 살아생전에 둘이 독대를 하는등 친하게 지냈으니 그런가? 사필귀정. 윤석열이 체포되면 자승이 왜 죽었는지도 밝혀야 하리라.
이제 2030 청년들처럼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이 순간을 즐기면 될 것 같다. 큰 흐름은 이미 잡혔고 누가 좋고 나쁜 놈인지는 명확하게 구별되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국민의 힘에 입당하기전에 '국민의 힘'을 폭파시키러 입당한다는 유언비어가 있었는데 그게 유언비어가 아니었나? 결과적으로 멧돼지가 큰 일을 하고 생을 마감하려고 한다. 혼자만 멸망하지 않고 '내란의 힘'과 '정치검찰'을 함께 끌고 나락으로 떨어지니 #역행보살이라고 해야할까? 국난극복이 취미인 우리나라 국민은 이번에도 내란을 축제로 승화시키고 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희망이 있다. 하다하다 K-민주주의, K-시위 문화까지 전세계로 수출하는 나라라니. 대단한 민족이다.()
https://youtu.be/GrnPyKU7P18?si=e-6w0L4FoW4CsV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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