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스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선><중앙>, 지율스님에게 줄줄이 사과 <조선><중앙>, 지율스님에게 줄줄이 사과 천성산 피해액 145억을 2조5천억원으로 170배 부풀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 보수신문들이 지율스님에게 줄줄이 사과를 했다. <조선일보>는 5일자 <[바로잡습니다] 본지 2009년 4월 24일자 A31면 '환경운동의 내리막길은 천성산에서 시작.. 목에 칼을 쓰고 지옥에 떨어진다고해도 지율스님,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에 심경ㆍ향후 대응 밝혀 “지옥에 떨어져도...” 지율 스님. 지난 4월 23일 대법원으로부터 천성산 터널공사 방해로 2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지율 스님이 단호한 자신의 의사를 표했다. 지율 스님은 자신의 홈페이지 ‘초록의 공명’(www.chorok.org)과 불교환경연대 등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