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목에 칼을 쓰고 지옥에 떨어진다고해도 지율스님,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에 심경ㆍ향후 대응 밝혀 “지옥에 떨어져도...” 지율 스님. 지난 4월 23일 대법원으로부터 천성산 터널공사 방해로 2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지율 스님이 단호한 자신의 의사를 표했다. 지율 스님은 자신의 홈페이지 ‘초록의 공명’(www.chorok.org)과 불교환경연대 등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