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린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만 할 뿐이다 _ 유애경 님 다만 할 뿐이다 _ 마산 정토회 유애경 2009.12.15 2821 인터뷰, 글_ 정현정 576차 깨달음의 장. 준비된 과일과 케잌을 나눠 먹는 자리였다. 돕는이로 깨달음의 장에 참가했던 유애경 보살은 케잌 상자 아래에 묻은 지꺼기를 혀로 핥는다 하여도 더이상 깨끗하게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박박 긁어 먹고 있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