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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침대 버스

 

호치민에서 나트랑으로 가는 심야 버스는 침대가 3줄로 되어있어 침대도 좁고 통로도 좁았다. 덩치가 큰 외국인들은 정말 불편하리라. 그러고보니 길가에 보이는 커피 솝의 앉은 뱅이 의자도 너무작다. 신체가 작은 사람들의 세계에 오면 덩치 큰 사람들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우리나라 우등버스처럼 가격이 비싸더라도 덩치가 큰 사람 들을 위한 침대버스가 생겨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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