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여개국을 여행 했다는 한국 어르신을 베트남 공항에서 만났다. 73세라고 하는데도 무척 생기있게 보인다. 국내여행,동남아 여행, 아메리카,아프리카 등 안 가본데가 없다. 마침 일본으로 간호사로 취칙되어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나란히 앉게되어 대화를 나누었다. 어르신은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여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눈이 안 좋으셔서 한글을 타이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입으로 말하면 텍스트로 바뀌어 번역되는 기능을 사용하면 되는데 그걸 사용하지 않으신다. 정말 힘들게 여행을 하셨을 것 같다. 작은 배낭을 보니 과연 프로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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