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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 설문조사

조계종승려 대상 설문조사 기록(2016년~

 

2016년 10월 7~26일 중앙종회 '조계종직선제특위'에서 ㈜한국리서치에 의뢰하여  스님 1천 명 대상으로 설문조사. 

100인대중공사에서 62%가 직선제를 지지했다는 소식에 글럴리가 없다며 다시 중앙종회 차원에서 처음으로 천만원을 들려 전문기관에 설문조사. 80.5%가 총무원장 직선제를 찬성함.

http://www.mediabuddha.net/news/view.php?number=19940

 

미디어붓다:

 

www.mediabuddha.net

 

https://www.buddhism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18

 

‘쇼’로도 덮을 수 없는 것, 직선제 - 불교저널

‘사부대중100인대중공사추진위원회’가 지난 6월 3일 우리 선학원에 공문을 하나 보내왔다. 제3차 대중공사에서 종단과 선학원 문제를 상생의 입장에서 다루기로 결의했으니 선학원의 이사들

www.buddhismjournal.com

 

 

 

2022년 1월 19일10,085명  전국승려대회 찬반 설문조사
ㅇ 대상: 10,085명의 조계종 소속 스님 대상으로 942명(9.34%)이 대답하여  찬성: 301명(32.4%),- 반대: 601명(64.4%),- 기권: 37명(4%)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1028121.html

 

‘내일 전국승려대회’ 반대 스님 64%…찬성의 2배

조계종이 정부의 종교 편향을 주장하며 21일 전국승려대회를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소속 승려들 사이에서 코로나19 상황에 승려대회를 치르는 것에 반대하는 의견이 찬성의 2배에 달한다는 조사

www.hani.co.kr

 

 

 

 

 

2022년 11월 봉은사 폭행승려 징계 설문조사
조계종스님들 4,067명 설문조사 결과 안내입니다. 
응답 90% 스님들이 봉은사 폭행스님을 종단이 징계해야 한다고 답변.

https://www.unpan.kr/news/articleView.html?idxno=430

 

승가대중 여론조사, 폭행승려 처벌하라 - 운판(雲版)

승가 대중, 조계종단은 8.14 봉은사 폭행 승려를 징계하라- 봉은사 집단폭행에 대한 조계종단 역할 승가대중 설문조사 결과 - 조사기간 : 11. 2(수) - 6(일) 5일간대상 : 스님 4,067명 조계종 스님응답

www.unpan.kr

 

 

 

 

 

2023년 3월 22일 조계종 현안 긴급 설문조사
상월결사 조계사 환영대회- 승려 86%가 인위적인 인원 동원은 모두를 힘들게 한다며 인원동원 회향식 반대

승려 92.7%가 중앙종회에서 서의현이 동화사 방장으로 인준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5명이 문자 보냄. 

https://www.unpan.kr/news/articleView.html?idxno=530

 

‘소신공양?’, 자승 스님 죽음에 관한 긴급 설문조사 - 운판(雲版)

자승스님 사망 이후 죽음에 대한 각종 의심으로 사회여론은 복잡합니다. 종단은 과도할 정도로 우상화에 여념이 없습니다. 종단은 ‘소신공양’이라고 죽음을 미화하고 있으나, 불교전통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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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9일 죽은 자승의 죽음을 소신공양이라 할수 있는가 등

자승스님은 종단 막후 실권자이지 소신공양이라는 것은 영웅 만들기 미사여구일 뿐이다.(93.1%)  

자승은 끝없는 정치적 욕망과 명예를 추구한 사람이다.(93.8%)

상월결사 재산은 종단 등으로 귀속하고 해체해야 한다.(89.9%) 

https://www.unpan.kr/news/articleView.html?idxno=549

 

조계종단 현안과 종교편향 설문조사, 자승 유산과 종교편향 - 운판(雲版)

자승 전 총무원장 유산은 종단에 귀속해야 한다 97%유산 환수 못한다면 총무원장이 물러나야 97%종법을 결정할 때는 모든 스님들께 의견 물어야 93%윤석렬 정부의 설선물 종교편향은 의도성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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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5일~2월6일  ‘종단현안과 종교편향’에 대한 설문조사

응답자 97.3%(368명)는 자승 전 총무원장 개인 유산은 조계종단에 귀속되어야 한다고 답하였고,

96.9%(358명)는 환수하지 못한다면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 92.3%(366명)는 대통령실에서 불교계에 보낸 십자가 포장지 선물에대해서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편향성을 가진 고의적인 사건이라고 답했다.

https://www.unpan.kr/news/articleView.html?idxno=549

 

조계종단 현안과 종교편향 설문조사, 자승 유산과 종교편향 - 운판(雲版)

자승 전 총무원장 유산은 종단에 귀속해야 한다 97%유산 환수 못한다면 총무원장이 물러나야 97%종법을 결정할 때는 모든 스님들께 의견 물어야 93%윤석렬 정부의 설선물 종교편향은 의도성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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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4일~11일 자승유산처리, 선명상에 대한 설문조사

설문 조사 : 6개 문항. 1. 자승 스님 유산, 2. 선 명상, 3. 선명상 대회 대형버스, 4. 총무원 조직개편, 5. 서울시 이승만기념관 건립, 6. 조계종단에 대한 자유 의견

81.7% 자승스님의 유산을 귀속시키지 않은 것은 현 총무원장의 직무유기다.라는 대답을 하였고, 선명상은 간화선도 아니고 위빠사나 수행도 아닌 선명상은 오히려 불자들에게 혼란을 줄것이다.라는 대답이 52.7%이고, 총무원체제 바꾸려면 전체 승가대중에게 물어서 결정해야 한다.라는 대답이 69.4%이고, 이승만은 공()보다는 허물()이 많은 대통령이므로 기념관 건립은 반대한다.라는 대답이 84.2% 매우 높았다.

조계종단에 하고 싶은 말, 전국수좌회에 하고 싶은 의견. 기타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라는 물음에 182명 이 댓글을 달았다.

https://www.unpan.kr/news/articleView.html?idxno=589

 

조계종 승려 대상 긴급 설문조사, 선명상, 자승유산 환수 외 - 운판(雲版)

조계종 중진스님 모임(허정, 도정, 진우 외 20인)은 교단자정센터의 도움으로 종단 소속 스님들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9월 12일 조사 내용을 밝혔다. 조계종단의 민주적인 운영을 위해 종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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