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7~26일 조계종직선제특위에서 ㈜한국리서치에 의뢰하여 스님 1천 명 대상 설문조사
2022년 1월 19일10,085명전국승려대회 찬반 설문조사
ㅇ 대상: 10,085명의 조계종 소속 스님 대상으로 942명(9.34%)이 대답하여 찬성: 301명(32.4%),- 반대: 601명(64.4%),- 기권: 37명(4%)
2022년 11월 봉은사 폭행스님 징계 설문조사
조계종스님들 4,067명 설문조사 결과 안내입니다.
응답 90% 스님들이 봉은사 폭행스님을 종단이 징계해야 한다고 답변.
2023년 3월 22일 조계종 현안 긴급 설문조사
상월결사 조계사 환영대회- 승려 86%가 인위적인 인원 동원은 모두를 힘들게 한다며 인원동원 회향식 반대
승려 92.7%가 중앙종회에서 서의현이 동화사 방장으로 인준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5명이 문자 보냄.
2023년 11월 29일 죽은 자승의 죽음
자승스님의 죽음을 소신공양이라 말할 수 있는가?
막후 실권자에 대한 영웅 만들기 미사여구일 뿐이다.(93.1%)
자승은 끝없는 정치적 욕망과 명예를 추구한 사람이다.(93.8%)
상월결사 재산은 종단 등으로 귀속하고 해체해야 한다.(89.9%)
2024년 2월5일~2월6일 ‘종단현안과 종교편향’에 대한 설문조사
응답자 97.3%(368명)는 자승 전 총무원장 개인 유산은 조계종단에 귀속되어야 한다고 답하였고,
96.9%(358명)는 환수하지 못한다면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 92.3%(366명)는 대통령실에서 불교계에 보낸 십자가 포장지 선물에대해서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편향성을 가진 고의적인 사건이라고 답했다.
2024년 9월 4일~11일 자승유산처리, 선명상에 대한 설문조사
설문 조사 :총 6개 문항. 1. 자승 스님 유산, 2. 선 명상, 3. 선명상 대회 대형버스, 4. 총무원 조직개편, 5. 서울시 이승만기념관 건립, 6. 조계종단에 대한 자유 의견
81.7%가 자승스님의 유산을 귀속시키지 않은 것은 현 총무원장의 직무유기다.라는 대답을 하였고, 선명상은 간화선도 아니고 위빠사나 수행도 아닌 선명상은 오히려 불자들에게 혼란을 줄것이다.라는 대답이 52.7%이고, 총무원체제 바꾸려면 전체 승가대중에게 물어서 결정해야 한다.라는 대답이 69.4%이고, 이승만은 공(功)보다는 허물(過)이 많은 대통령이므로 기념관 건립은 반대한다.라는 대답이 84.2% 매우 높았다.
조계종단에 하고 싶은 말, 전국수좌회에 하고 싶은 의견. 기타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라는 물음에 182명 이 댓글을 달았다.
지역적인 승가(현전승가)에서 종단이 승가(현정승가)가 됨으로로서 설문조사는 대중공사의 의미를 갖게 되었다.
그런데 대중의 뜻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 하는 자들은 설문조사를 두려워 하고 막는다.
설문조사에서 대중의 뜻이 드러나면 자신들의 뜻대로 종단을 운영할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설문조사 해온 기록을 남긴다.
2015년~2016년 백인 대중공사 끝에 현장에서 전자기기를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65%가 직선제 찬성......
중앙종회는 이 조사에 재가자가 섞여 있다고 하며 못 믿겠다고 하여 전문 설문조사기관에 의뢰 키로함.
2016년 10월 7~26일 조계종직선제특위에서 ㈜한국리서치에 의뢰하여 스님 1천 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총무원장직선선출제특별위원회(위원장 태관 스님)가 지난 10월 7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조계종 스님 1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조계종 총무원장 직선제 선출에 80.5%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비구니 스님의 찬성이 비구 스님에 비해 소폭 높았으며, 비구 스님의 경우 전반적으로 법계가 낮을수록 직선제를 찬성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비구니 스님의 경우 혜덕 법계에서 90.5%의 찬성을 보였다.
중덕 정덕 이상 법계 스님에 대한 선거권 부여에 대해서는 총무원장 직선제에 찬성 의견을 보인 805명의 스님 가운데 84.3%가 찬성했다. 중덕 법계의 경우, 86.2%, 정덕 법계는 92.4%가 선거권 부여에 찬성했다.
총무원장 직선제 추진 인지도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는 스님은 22.6%에 불과했으며, 비구 스님의 인지도(79.6%)가 비구니 스님(65.0%)보다 높았다. 직선제를 알고 있는 스님은 80.9%, 모르는 스님은 84.1%가 총무원장 직선제에 각각 찬성했다.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가 위탁받아 실시한 이번 설문 조사에는 성별과 법계별로 비례해 무작위 추출한 비구 534명, 비구니 466명이 참여했으며, 95% 신뢰수준의 오차 범위는 3.1%.
이 같은 조사 결과는 8일 속개한 제207회 중앙종회 정기회에서 총무원장직선선출제특별위원회 위원장 태관 스님(사진)이 본격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종회의원 스님들의 차기 회의로의 이월 요구와 준비 부족에 대한 지적으로 관련 자료를 배포하지 못하고, “80.5%에 달했다”란 발언에 그쳐야 했다. 이와 관련, 태관 스님은 이날 중앙종회에서 총무원장직선선출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사임했다.
2017년 설문조사
[Web발신]
자승체제 9대 적폐를 아십니까?
1.81% 직선제 무시
총무원장 재임공약이었던 직선제, 종도들의 의견 묻는다고 대중공사와 설문조사를 하더니 81% 스님들의 직선제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 종도들을 개돼지로 보는 것 아닌가?
2.적광스님 감금폭행
백주대낮에 경찰과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명선거를 위해 기자회견을 하려던 적광스님을 납치하고 지하실에 감금하고 발가벗겨 폭행했다. 적광스님은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정신병원을 전전하고 있다. 반면에 선량한 수행자의 삶을 망가뜨린 자들은 지금도 승승장구. 이게 승가인가?
3. 마곡사 금품선거 방조
2015년 마곡사 돈 선거는 재판부도 인정하여 내부규율로 징계함이 마땅하다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선관위와 호법부는 관련자 누구도 조사나 징계 하지 않고 총무원도 직무유기. 현 주지는 사제가 돈 봉투를 돌린 것일 뿐이라며 재임하기 위해 후보등록을 마쳤다. 7월17일 중앙선관위 자격심사를 통과하면 돈 선거가 합법화 되는 종단이 된다.
4.용주사 쌍둥이 아빠
용주사 돈 선거로 송담스님 탈종을 불러왔고 주지성월은 사실혼에 아파트부지 이권개입에 쌍둥이 자식까지 있다고 고발되었지만 호법부는 성월을 무혐의 처분하고 고발한 스님들을 오히려 제적시켰다. 이게 승가인가?
5. 불교 언론 탄압
종단은 비판적인 언론을 해종언론으로 낙인찍어 취재 출입 광고 접촉 접속을 금지하고 있다. 이것은 헌법을 위배하는 폭력으로 전국언론인노조는 조계사 앞에서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법적대응 중이다.
6.명진스님, 대안스님 제적
자승종권을 비판한 명진스님과 용주사 비대위원장 대안스님을 제적하였다. 자기편은 봐주고 비판세력은 내쫓고, 종법을 입맛대로 사용하고 있다.
7. 징계자 22명 비밀리사면
도대체 어떤 단체가 사면자 명단을 비밀에 부치는가? 오만함의 극치다. 은처와 부정부패로 멸빈된 서의현을 공권정지3년으로 복권시키더니 이제는 성폭행 등 파렴치범을 몰래 사면시켜 종도를 기만하고 있다.
8.동국대 선거개입
조계종단 지도부가 논문표절 의혹을 받은 보광스님을 동대총장으로 만들려고 선거개입.
김건중 부총학생회장이 50일 넘게 단식하며 학내 정상화를 외쳤으나 무기정학을 받았다.
9.불자 300만감소
10년새 불자 300만이 감소했다. 도박 폭행 절도 간통 은처 돈 선거 등 일부승려들의 일탈행위를 단죄하지 않고 종헌종법을 지키지 않는데 누가 이 종단을 따르겠는가. 신도들이 떠나가고 출가자가 감소하는 것은 당연지사.
뜻 있는 스님들과 불자들이 파사현정의 깃발을 들고 조계사 앞에서 적폐청산을 위해 피켓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침묵하는 것은 악(惡)을 방조하는 것입니다. 함께 해 주세요!
2017년 7월 16일
청정승가 종단개혁 연석회의
[Web발신]
수좌스님들께 올립니다.
현재 조계종은 종도들의 뜻은 무시되고 돈선거가 일상화 되었으며 쌍둥이 사진까지 공개된 용주사 주지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은 탄압받고 종단을 비판하는 스님들은 쫓겨나 있는 상황입니다.
종단의 현상황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뜻있는 스님들과 불자들이 "이건 아닙니다"라며 종로 보신각 앞에서 촛불을 들었습니다.
8월 10일 오후 6시 30분에 제3차 촛불법회가 열립니다.
스님들께서 함께 촛불을 들어주시고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2017년 8월 5일
청정승가 구현을 위한 종단개혁 연석회의
“조계종 적폐청산을 위한 제2차 보신각 촛불법회 동영상"
- http://m.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78052
조계종 적폐에 대한 10문 10답
- http://blog.daum.net/qufehd0707/133
제3차 촛불법회 포스터
http://blog.daum.net/qufehd0707/134
[Web발신]
사부대중 여러분께 올립니다.
현재 조계종 자승종권 8년의 적폐청산과 무너진 종헌종법을 바로세우기 위하여 <범불교도대회>를 개최합니다.
9월 14일 오후 4시에
조계사앞 우정국로에서 개최되는 파사현정의 자리에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2부는 7시부터 청계천 소라광장에서 문화마당으로 진행됩니다.()
2017년 9월 13일
범불교도대회 봉행위원회
참고자료
1. 자승스님외 도박사건 시민단체 재고발
http://m.anewsa.com/article_sub3.php?number=1218809&type=&mobile=
2. 자승스님 <범불교도대회>에 나와서 참회하셔요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7807
3.9월14일 범불교도대회 안내기사
http://m.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78287
[공지]
1. 범불교도대회 이후에도 매주목요일 촛불법회는 계속 이어집니다.
2.문자를 받으신 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통화보다는 문자로 주십시오.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2018 년 설문조사
Web발신]
귀의 삼보합니다.
‘8.23승려대회’에서는 종단지도층의 상습도박, 은처자등 타락에 대하여 대국민 참회를 진행하고, 출가자 개인이 가사를 구입해야하는 현실, 승가안에서의 빈부차이등을 개혁하여 대중공의제인 직선제실현, 필수품을 구입하기 위한 수행보조비지급, 재가자의 사찰운영참여등 승가공동체를 회복하는 불사를 이뤄 내겠습니다. 이 거룩한 불사에 스님을 봉행위원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동의하지 않을 경우에는 답변을 부탁드리며, 답변이 없으시면 동의한 것으로 알고 봉행위원으로 모시겠습니다.
전국승려대회 추진위원회 상임대표 원인, 월암, 퇴휴
2018년 8월 13일
참고기사)
*8.23 승려대회, 출가자 권리를 되찾는 날
http://m.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76
*8.23전국승려대회 홍보영상
https://youtu.be/3-MowhMWyaQ
능행. 천도. 중개. 보정. 인성. 기성. 혜경. 정도.. 진우. 일봉. 일광. 지견. 정은. 일진. 도강. 현담. 정도. 고진. 동참. 대륜. 천도. 혜원. 성진. 지공. 지월. 혜경. 성원. 지덕. 능휴. 도은. 현진. 중도. 지도. 동근. 법철. 벽송. 대혜. 현우. 원경. 정법. 덕인. 범진. 경진. 진송. 경호. 대원. 도진. 일여. 석준. 성범. 혜두. 인환. 우현. 현등. 지성. 수견. 원휴. 부동. 윤호. 우성. 진여. 향원. 동진. 세광. 유곡. 수현. 보정. 도율. 혜총. 효석. 자우. 정묵. 선현. 원준. 상욱. 성현. 일우. 지인.ㆍ혜견. 무여. 심근. 선혜, 성암. 미산. 지우. 지경.송일. 월우. 혜욱. 유덕. 덕효. 제준. 진옥. 명관. 관휘. 담우. 대각. 도수. 묘희. 무여. 법공. 법연. 보덕 지륜 수현 승일 보타 서경 선효 세관 원학 원행 일진 지원 청안 혜덕 혜조 해성 정미 성원 보선 정원 경륜 강설 정소 법천 정민 보명 해인 범일 상문 승선 선래 선근 선오 대현 혜오 정덕 현공 무행 일법 보정 보상 혜연 덕인 인담 진여 서우 지상 상현 지묵 금륜 감로 동효 동준 무위 진욱 아도 동묵 유성 원호 동관 인철 법경 동효 도은 현담 광법 인화 혜묵 월해 무일 정선 광해 효탄 무공 우원 도완 법인 원각 다경 나경 민우 대안 능휴 동유 지우 성관 태경 종훈 정혜 도우 자민 지성 정원 효경 원각 당경 현우 석안, 현웅, 보정, 효록, 경륜, 혜해 법경 법현 법자 서보 보광 선덕 범찬 혜운 법수 지한 서주 효종 인광 유덕 혜조 고원 지담 정재 지현 자성 아정 보전 원공 원각 대기 우담 무견 자현 적조 무위 효민 정명 정덕 덕비 보련 보륜 지선 선화 묘선 원효 보덕 경은 법주 종호 선근 대원 혜수 성담 도운 현조, 법수,유연
공식폰 : 010 2180 09** / 010- 4667-85**
2018년 8월 20일
전국승려대회봉행위원회
[Web발신]
스님들께 올립니다.
현재 조계종은 종도들의 뜻은 무시되고 돈선거가 일상화 되었으며 쌍둥이 사진까지 공개된 용주사 주지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은 탄압받고 종단을 비판하는 스님들은 쫓겨나 있는 상황입니다. 종단의 현상황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뜻있는 스님들과 불자들이 "이건 아닙니다"라며 종로 보신각 앞에서 촛불을 들었습니다.
8월 24일 오후 6시 30분에 제5차 촛불법회가 열립니다.
2017년 8월 23일
청정승가 구현을 위한 종단개혁 연석회의
“조계종 적폐청산을 위한 제4차 보신각 촛불법회 동영상"
<영상> 제4차 보신각 촛불법회 -
https://youtu.be/6n2heb-Vg2o
조계종 적폐에 대한 10문 10답 : https://whoami555.tistory.com/13742211
- http://blog.daum.net/qufehd0707/133
제5차 촛불법회 포스터
조계종 적폐청산 제5차 촛불법회
일시: 2017.8.24(목) 오후 6시30분~
주제: 우리가 만들어갈 불교
법사: 수도암선원장 원인스님
*단식7일째를 맞는 명진스님의 소참법문으로 끝 맺습니다.
- http://m.blog.daum.net/qufehd0707/245
[Web발신]
전국의 스님들께 올립니다.
현재 조계종 자승종권의 적폐를 청산하고 승가공동체 회복을 위하여 목요일마다 촛불법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6차 촛불 법회는 수좌스님들이 대거 참여하는 <승려대회 및 범불교도 대회> 추진을 선언하는 법회가 될 것입니다.
2017년 8월31일 오후 6시30분에 제6차 촛불법회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스님들은 가사를 꼭 지참해 주셔요.()
2017년 8월 30일
청정승가 구현을 위한 종단개혁 연석회의
참고자료
1. 수좌회대표 의정스님 인터뷰
"자승 총무원장은 역행보살"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Ten/report_last.aspx?atcd=A0002353189
2. 제6차 촛불법회 포스터
- http://m.blog.daum.net/qufehd0707/286
3. 제5차 촛불법회 기사
http://m.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52
-공지-
법회현장에서 호법부직원들이 채증 행위는 도둑촬영에 해당하는 범법행위입니다.
변호사(01034347***)님께 신고해주셔요. 스님들께서 아예 모자와 마스크를 쓰시고 오시면 편안하게 동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스크는 현장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문자를 받으신 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통화보다는 문자로 주십시오. 갑자기 수십 통의 전화가 오다보면 일일히 응대하기 어렵습니다. 문자 주시면 잠시 후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2018년 년 설문조사
[Web발신]
삼보에 귀의합니다.
전국선원수좌회와 논의를 통하여 '전국승려대회' 개최날짜가 8월23일 1시 조계사로 변경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수행을 위한 수행보조비 지급, 대중공의를 모으는 방법인 직선제 실현의 제도개혁으로 존경받고 화합하는 승가가 될 것입니다,
2018년 7월 29일
전국 선원 수좌회
조계종을 걱정하는 스님모임
-참고기사-
전국선원수좌회 “승려대회로 종단 적폐 일소해야”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79842
[Web발신]
귀의 삼보합니다.
‘8.23승려대회’에서는 종단지도층의 상습도박, 은처자등 타락에 대하여 대국민 참회를 진행하고, 출가자 개인이 가사를 구입해야하는 현실, 승가안에서의 빈부차이등을 개혁하여 대중공의제인 직선제실현, 필수품을 구입하기 위한 수행보조비지급, 재가자의 사찰운영참여등 승가공동체를 회복하는 불사를 이뤄 내겠습니다. 이 거룩한 불사에 스님을 봉행위원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동의하지 않을 경우에는 답변을 부탁드리며, 답변이 없으시면 동의한 것으로 알고 봉행위원으로 모시겠습니다.
전국승려대회 추진위원회 상임대표 원인, 월암, 퇴휴
2018년 8월 13일
참고기사)
*8.23 승려대회, 출가자 권리를 되찾는 날
http://m.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76
*8.23전국승려대회 홍보영상
https://youtu.be/3-MowhMWyaQ
[Web발신]
2018년 7월 16일
다음은 승려대회 개최에 관한 <문자 설문지>입니다
이미 각 선원, 승가대학,사찰로 설문지를 보내드렸습니다만 총무원의 방해로 종이 설문지를 못보신 곳이 있어서 문자 설문지를 보내드립니다.
이 문자를 잘 읽어보시고 동의여부에 대해 문자로 아래와 같이 답장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장 예)
● 1번 or 참가 합니다
● 2번 or 참가하지 않습니다
-설문 내용-
종단의 현 위기상황에 대하여 승려대회를 할 수밖에 없지않는가 하는 의견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 책임을 져야 할 분들이 물러남으로써 정의가 구현되는 것과 더불어 이러한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제도개혁이 필요합니다. 이번 승려대회는 아래와 같은 3가지 문제를 대중스님네께 직접 물어서 근본인 제도개혁을 이룰 것입니다.
1, 총무원장을 직선제로 선출한다.
직선제는 "대중이 동의 하시면 침묵하시요"라는 질문을 '대중이 동의하시는 분에게 투표하시오'라고 조금 다르게 묻는 대중공의제이다. 대중이 주인이 되는 선거법만이 화합하고 평등한 승가를 만들 수 있다.
2,삼보정재의 투명화를 실현한다.
사찰재정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실현하여 모든 승려들의 “수계에서 열반까지"
수행자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포교와 교육부분에 최우선으로 사용한다.
<상설개혁기구>를 구성하여
종단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3. 모든 승려들에게 수행 보조비를 지급한다.
종단승가는 승려가 수행에 필요한 4가지필수품(거처,의복,음식,약)을 지급해야할 의무가 있다. 이러한 필수품을 구비하는데 필요한 최저 수행보조비를 월 백만원씩 지급한다. (참고 : 지난 2014년 교육원장의 발표에 의하면 조계종의 1년 총수입은 약 1조5천억 원이 된다고 한다. 비구·비구니 팔천명에게 1달에 백만원씩이면 1년에 960억원 이면 되며 필요한 재정은 지원사찰 지정함)
승려대회 예정 일자
2018년 음력 7월11일(양력 8월21일 화요일 오후 1시)
조계종을걱정하는 스님들의 모임
* 수좌회명의 사용에 대한 해명드립니다
'조계종을 걱정하는 스님 모임'에서는 수좌회와 논의 도중 최종결론이 나기전에 승려대회 설문지를 급하게 발송하였습니다.
수좌회 명의를 최종승인 없이 사용한 점 죄송스럽습니다.
그러나 수좌회에서는 조만간 이 문제를 공식논의하여 저희에게 통보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8년 7월 16일
조계종을 걱정하는 스님 모임
[Web발신]
설정스님의 주장을 문답식으로 정리
1.설정스님 본인이 부정하고 있으니 설정스님 말을 믿어봐야 하는거 아닌가?
답: 설정스님의 해명4번과 전0경의 모친의 해명이 모두 다른데 어떤 말을 믿어야 하는지모르겠다.
*딱한 처지 여성이 낳은 딸
*수덕사 시절 입양한 8~9명 중 한 명
*김0정 심광사 시절 어학원 다니다 만난 남성 사이서 낳은 딸
*친형 전0수와 내연녀 김0정 사이 낳은 딸
*경북 사찰서 지낼 때 50대 남성에 성폭행 후 낳은 딸(김0정주장)
2.재판중인데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봐야 하는것 아닌가?
답변: 설정스님은 1999년 전0경의 모친이 음행으로 호법부에 고발했을 때도 유전자 검사를 받겠다고 하였으나, 19년 동안 받지 않고 있다. 설정스님이 전0경에게 유전자 검사를 받지 못하게 하면 유전자검사는 영원히 할 수 없는 것이다. 쌍둥이 아빠 용주사주지 성월스님도 그런이유로 4년을 버텼다. 지금까지 28세된 전0경의 생활비를 설정스님이 지불했다. 설정스님이 전0경이 해외로 출국해서 못찾겠다고 하는데 그 비행기 삯과 체류비는 누가 지불했겠는가? 지금껏 부양했던 전0경과 유전자검사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 바 없다. 이렇듯 종단을 혼란에 빠뜨리고 전0경을 못찾고 있다고, 전0경의 인권을 보호해야한다는 말을 믿어야 하는가? 종단을 위해서라도 아니면 자신이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할 시기는 한 참 지났다.
3.종정스님의 교시를 받들어 만든 '조계종 교권자주 및 혁신위원회'의 활동을 지켜보아야 하는것이 아닌가?
답변: 종정하교는 정확하게 “총무원장스님께서는 조속히 범종단 차원에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한점 의혹없이 소상히 소명하여 주시기 바란다”이다.
그러나 지금 위원회는 mbc를 훼불세력으로 규정하고 문제제기한 측은 아무도 포함시키지 않았기에 범종단 차원으로 구성하라는 종정스님의 하교를 배반했다. 설정스님 은처문제진상조사 소위 간사가 지금껏 이 문제에 대하여 왜곡보도를 일삼았던 불교신문사 사장이고, 위원회에는 원로회의에서 총무원장 인준을 표결로 밀어붙였던 송월주스님이 상좌가 6명이고, 설정스님의 상좌도 있으니 어찌 의혹해명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참조) 단식27일째 mbc뉴스데스크 설조스님인터뷰 영상
(2018년 8월21일 승려대회 언급)
https://youtu.be/Yi6mbCFurOM
2018년 8월 27일 설문
[Web발신]
감사인사
....우리는 어제 총무원장 직선제와 4가지필수품을 구비하기 위한 수행보조비와 사부대중이 참여하는 종단운영에 대한 결의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권리를 선언한 것은 한반도에 불교가 전래된 이래 처음으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부처님이 재가자로부터 사찰, 꾸띠(토굴),임야, 가사, 옷감등의 보시를 개인앞으로 받지 않고 승가의 이름으로 받은 이래 승가의 사찰과 토지와 임야와 가사는 승가의 공유재산이었고 구성원들에게 공유되어왔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조계종승가의 모든 사찰과 재산은 문중과 지역의 구분을 넘어서 구성원에게 열려있어야 하고 평등하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요구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자는 것이고 부처님의 명령을 실천하자는 것입니다. 지도자를 선출하는 문제도 전체대중에게 묻는 것이 승가의 전통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적다고 해서 목소리가 작다고 해서 무시되어서는 안되는 불교만의 전통입니다. 우리는 어제 부처님의 명령으로 모였고 앞으로도 모일 것이며 부처님의 명령을 실현해낼 것입니다. 우리는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어 올렸습니다. 모두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2018년 8월 27일
승려결의 대회 봉행위원회 드림
참고기사)
*kbs 승려대회뉴스 해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9782
*sbs뉴스보도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906553
*승려대회 참석 감사인사
http://m.blog.daum.net/qufehd0707/455
2022년 1월 19일 10,085명 전국승려대회 찬반 설문조사
ㅇ 대상: 10,085명의 조계종 소속 스님
ㅇ 회신율: 942명(9.34%)
ㅇ 결과:
- 찬성: 301명(32.4%)
- 반대: 601명(64.4%)
- 기권: 37명(4%)
[전국승려대회 찬반 설문조사]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1월 21일 정청래의 막말 발언, 경기도 광주시의 천주교 천진암 순례길 조성논란, 문광부의 캐롤송 홍보 등을 이유로 승려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종교편향과 불교왜곡이라는 입장에서 승려대회에 적극 참석하겠다는 입장과 코로나 19시기라서 위험하고 동안거 중이며 정치개입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스님들의 솔직한 마음은 어떠신지 아래 문항을 선택하여 의사를 표현해 주십시오.
정의평화불교연대
2022년 11월 봉은사 폭행스님 징계 설문
[Web발신]
조계종스님들 4,067명 설문조사 결과 안내입니다.
응답 90% 스님들이 봉은사 폭행스님을 종단이 징계해야 한다고 답변하셨습니다. 비구 도정, 허정, 진우 올림.
관련기사 아래 클릭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1066226.html
설문조사 결과 전체 보기 아래클릭
http://www.unpan.kr/news/articleView.html?idxno=430
특정인을 위한 총림법 개정, 승가 공의를 농락하는 권승, 민주노조소식
https://cafe.daum.net/jokbunion/98FJ/174
문자받기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절' 답문자 바랍니다.
2023년 3월
[Web발신]
조계종 현안 긴급 설문조사
총무원장 연임을 하려다가 멸빈되었고, 스스로도 탈종선언을 한 서의현에게 동화사 방장후보 자격이 주어졌고, 급기야 동화사 산중총회에서 방장으로 선출되어 3월 29일 중앙종회의 인준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또 3월 23일 상월결사의 인도순례 회향식이 대대적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비구 진우, 비구 도정(행운), 비구 허정은 제방의 큰스님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 감히 여쭙고자 합니다.
아래 구글폼 설문을 클릭하여 응답바라며, 기타 종단상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문자(010-3201-6***)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s://forms.gle/QD42hpisMKRdCq3R8
2023년 3월 22일
[Web발신]
○조계종 현안 긴급 설문조사○
- 아직 응답하지 않은 스님은 오늘 3.27.월.오후5시까지 회신 바랍니다.
- 3.29.수. 서의현 방장 추대가 결정됩니다. 의견을 바랍니다.
비구 진우, 도정(행운), 허정 합장.
<설문조사 - 아래 클릭, 답변 선택하면 됩니다>
https://forms.gle/QD42hpisMKRdCq3R8
○ 현 종단에 대한 스님들의 속마음
(지금까지 주신 스님들의 기타 의견입니다. 살펴봐주셔요)
https://whoami555.tistory.com/13743219
2023년. 5월.
[Web발신]
스님, <범불교 시국선언> 동참을 요청 드립니다.
동의하시면 <본인법명, 동의>라고 오늘 바로 회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레 5.24(수) 시국선언문에는 법명만 기재됩니다.
<범불교 시국선언문> 초안보기
https://forms.gle/6HiiYzQgQMuYoguB7
지난 <5.20(토) 시국법회>는 스님의 응원에 힘입어 원만히 회향했습니다.
모레 <범불교 시국선언>에는 90여명의 스님과 1200여명의 재가불자가 동참하고 있습니다. 오늘중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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