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 한 줄 와라나시를 떠나며 후박나무 (허정) 2011. 2. 2. 14:10 와라나시 바바게스트 하우스에 지내다가 룸비니로 가기위해 짐을 싼다. 아침에 짱끼의 경(M.95)을 읽었다. 까빠띠까..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딱 ,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빠뜨린거 없니? (0) 2011.06.14 밤은 깊어가는데 (0) 2011.04.26 어떤 마음으로 침묵했는가 (0) 2010.11.26 기다려 (0) 2010.08.01 수범보살 님~~ (0) 2010.07.03 '딱 , 한 줄' Related Articles 빠뜨린거 없니? 밤은 깊어가는데 어떤 마음으로 침묵했는가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