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한국절 사해사로 수범보살님 앞으로 편지가 왔는데
우리가 뽀야데이날 같이 가서 점심을 얻어 먹을때 만났던 사람같습니다. 편지 내용은 " 잘있냐. 내가 그사람이다.
우리는 POYA DAY 날 절에서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었다. 니 인생은 어떻냐? 너의 BIO-DATA좀 보내달라.
그럼 다음에 또 보자" 입니다.
시간 내서 그쪽으로 편지 날려주셔야 할듯 합니다.
요즘 종이 편지 받는 것이 드문일인데...
그 사람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름 DAYAUI DOYSA
주소 :40 FIRIMAL UYANA
NEW GODABURSAN RD.
PILIYANDALA
덤으로 우리가 휘집고 다녔던 스리랑카에 뽀야데이날 사진을 몇장올립니다.
고행상으로 표현한 장엄등
서림, 여학스님,수범보살님,라훌라스님, 묘덕스님
묘덕스님,라훌라스님,수범보살님 ,여학스님, 다와님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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