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와 함께하는 초기불교 산책 1
김재성 저 | 한언 | 2010년 03월
출간일 2010년 03월 20일
320쪽 | 153*224mm
싯다르타의 출생부터 붓다 그리고 불교의 형성까지를 다루다
불교는 고타마 싯다르타, 즉 붓다가 걸은 길을 함께 걷는 사람들의 종교이다. 그렇다면 붓다는 어떤 사상을 펴고 어떤 삶을 살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불교 신자 모두가 고민한 것이다. 『붓다와 함께하는 초기불교 산책 1』은 고타마 싯다르타의 출생, 출가, 해탈, 열반에 이르는 제 과정을 알기 쉽게 풀어 쓴다. 붓다가 열반한 이후 초기불교가 성립되고 불교의 모습이 갖춰지는 과정이 책이 다루는 또 다른 내용이다.
책은 비단 불교 역사의 서술에 그치지 않고 현재의 불교 신도들이 지켜야 할 계율과 함께 고민해야 할 교리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삼보, 사성제, 삼귀의 등이 그러한 내용의 일환이다. 특히 고집멸도로 이루어지는 사성제는 불교 교리의 핵심적인 내용으로, 저자는 중요한 비중으로 사성제에 논하고 있다. 붓다가 삶의 고통으로부터 해탈할 수 있는 길로 제시한 것이 사성제이기 때문이다.
저 : 김재성
제1부 부처님의 발자취
1. 전생에 수메다라는 바라문으로 태어나
6가지 신통을 얻다 / 부처가 되리라는 예언을 받고 / 바라밀
2. 고타마 부처님의 현생
탄생 / 아시타 선인의 예언 / 7일 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 첫 번째 선정 / 풍요로운 궁전 생활 / 사문유관 / 아들 라훌라의 탄생 / 머리를 깎고 출가하다 / 2명의 스승 / 팔다리는 시들어버린 갈대처럼 되어 / 고행을 멈추고 / 드디어 깨달은 분, 붓다가 되다 / 부처님은 무엇을 깨달았나 / 범천이 설법을 청하다 / 법의 바퀴를 굴리다 / 첫 번째 제자들의 깨달음 / 재가자로 아라한이 된 야사의 출가 / 중생의 유익과 행복을 위해 법을 설하라 / 카샤파 삼형제의 귀의 / 사리풋타와 목갈라나의 귀의 / 마하카샤파 존자 / 고향 방문 / 석가족 젊은이들의 출가 / 아난다 존자 / 비구니 승단 / 왕과 부호의 후원 / 서쪽으로 향하는 불법 / 깨달음 이후 부처님이 지내신 곳 / 승단의 분열 / 완전한 열반 / 우리에게 남겨주신 유산 / 생사를 아끼지 않고 수행에 전념하는 수행자가 이 숲을 비추리라 / 지혜와 자비를 양 날개 삼아
제2부 3가지 보물
1. 불보
부처님만이 지닌 6가지 지혜 / 부...제1부 부처님의 발자취
1. 전생에 수메다라는 바라문으로 태어나
6가지 신통을 얻다 / 부처가 되리라는 예언을 받고 / 바라밀
2. 고타마 부처님의 현생
탄생 / 아시타 선인의 예언 / 7일 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 첫 번째 선정 / 풍요로운 궁전 생활 / 사문유관 / 아들 라훌라의 탄생 / 머리를 깎고 출가하다 / 2명의 스승 / 팔다리는 시들어버린 갈대처럼 되어 / 고행을 멈추고 / 드디어 깨달은 분, 붓다가 되다 / 부처님은 무엇을 깨달았나 / 범천이 설법을 청하다 / 법의 바퀴를 굴리다 / 첫 번째 제자들의 깨달음 / 재가자로 아라한이 된 야사의 출가 / 중생의 유익과 행복을 위해 법을 설하라 / 카샤파 삼형제의 귀의 / 사리풋타와 목갈라나의 귀의 / 마하카샤파 존자 / 고향 방문 / 석가족 젊은이들의 출가 / 아난다 존자 / 비구니 승단 / 왕과 부호의 후원 / 서쪽으로 향하는 불법 / 깨달음 이후 부처님이 지내신 곳 / 승단의 분열 / 완전한 열반 / 우리에게 남겨주신 유산 / 생사를 아끼지 않고 수행에 전념하는 수행자가 이 숲을 비추리라 / 지혜와 자비를 양 날개 삼아
제2부 3가지 보물
1. 불보
부처님만이 지닌 6가지 지혜 / 부처님의 10가지 덕성 / 부처님의 깨달음에 대한 믿음
2. 법보
경장, 율장, 논장 / 법은 신의 계시가 아니라 / 법의 6가지 덕목
3. 승보
승단, 불보와 법보를 지키는 울타리 / 계율을 지키고 화합함으로써
제3부 불교도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
1. 삼귀의
2. 오계
제4부 깨달음의 핵심, 사성제
1. 4가지 진리를 알지 못했기에
2. 매 순간이 윤회의 연속
3. 4가지 진리를 있는 그대로 알고 보아서
4. 심오하고 어렵지만 수승한 연기의 진리
5. 불교는 숙명론이 아니다
6. 신도 윤회하는 존재일 뿐
제5부 괴로움에 대한 고귀한 진리, 고성제
1. 생로병사의 괴로움
2. 슬픔, 비탄, 통증, 비애, 절망이라는 괴로움
3. 원증회고, 애별리고, 구부득고
4. 오취온고
물질의 무더기 / 감수 작용 / 지각 작용 / 형성 작용/ 의식 작용 / 몸과 마음을 바로 봄으로써 오온을 이해해야 / 오온을 즐기는 자, 괴로움을 즐기는 자이니 / 일상에서 바른 노력을 통해
5. 오온의 보편적 특징, 삼법인
형성된 것은 모두 무상하다 / 모든 것은 불만족스럽고 불편하다 / 생겨나고 사라지는 모든 것들은 실체가 없다 / 무아와 윤회 / 인간으로 태어나기란 참으로 어려워 / 머리가 아니라 체험으로 이해해야 / 3가지 해탈
6. 선행의 공덕조차 버리고 나아가야
제6부 괴로움의 발생에 대한 고귀한 진리, 집성제
1. 갈애, 괴로움의 원인
감각적 쾌락에 대한 갈애 / 존재에 대한 갈애 / 비존재에 대한 갈애
2. 감관과 대상이 만났을 때
3. 마음이 흐르는 길에 갈애가 있어
4. 탐하는 마음, 싫어하는 마음, 어리석은 마음
5. 감각적 욕망에 휘둘린 결과
악행의 과보로부터 도망갈 곳은 없으니 / 보살의 마음으로 악행을 저지할 때
6. 욕망을 다스리려는 욕망으로
천상도 지옥도 나의 의지로 / 업은 부모와 같다 / 천상에서 태어나려면 / 세상의 종말이 와도 업은 남아 / 수행에 투자하라
주석
찾아보기
나오며
BBS 불교방송에서 김재성 교수가 250일간 강의한 붓다 이야기와 불교의 행복론!
-초기불교의 교리와 수행법을 오랫동안 연구한 김재성 교수가 붓다의 삶에서부터 사성제 및 수행 방법에 이르는 불교의 모든 것을 일상의 언어로 명쾌하게 알려준다.
1. 초기경전으로 살펴본 부처님의 탄생에서 열반까지
불교를 알기 위해서 불교의 창시자인 부처님이 어떻게 일생을 보냈는지 살펴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단순히 부처님의 생애를 연대순으로 나열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이 책은 부처님이 수많은 시간을 전전하며 바라밀행을 닦은 전생, 이 생에서의 출가, 성불, 전도 등을 통해서 불교가 지향하는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과 인생의 궁극적 목적을 살핀다. 부처님의 생애와 초기불교를 이해하기 위해 무엇보다 초기경전에 근거를 두었다.
2. 사성제를 중심으로 초기불교의 교리를 한눈에
“나는 완전히 깨닫고서도 설하지 않은 것이 많다. 나는 이전에도 지금도 오직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을 가르친다.”
부처님의 말씀이다. 뭇 짐승들의 발자국이 코끼리 발자국 안에 다 들어오듯, 4가지 고귀한 진리인 사성제는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을 포함한다. 따라서 사성제를 이해하는 것은 불교 초기경전에 나타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팔리어로 쓰인 디가 니카야, 맛지마 니카야, 상윳타 니카야, 앙굿타라 니카야, 쿳타카 니카야 등 5니카야를 중심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살핀다. 그중에서도 사성제를 중심으로 삼법인, 연기법 등을 짚어보며, 그밖에도 계율이나 허무주의, 영원주의 등 종교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다룬다.
3. 괴로움을 벗어나 행복으로 가는 수행 방법
부처님은 인생이 괴로움의 바다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한 채 계속 괴롭게 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인생이 괴로운 것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음을 밝혀내고, 그 원인을 제거했을 때 괴로움에서 벗어나 일상의 즐거움과는 비교도 안 되는 더 깊은 해탈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인생의 괴로움을 벗어나는 데 필요한 방법은 무엇인가?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인가? 이 책은 자애 명상이나 부정관, 알아차림 등을 구체적이고도 알기 쉽게 설명해, 독자들이 굳이 수행처를 찾지 않고도 혼자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BBS 불교방송에서 김재성 교수가 250일간 강의한 붓다 이야기와 불교의 행복론!
-초기불교의 교리와 수행법을 오랫동안 연구한 김재성 교수가 붓다의 삶에서부터 사성제 및 수행 방법에 이르는 불교의 모든 것을 일상의 언어로 명쾌하게 알려준다.
1. 초기경전으로 살펴본 부처님의 탄생에서 열반까지
불교를 알기 위해서 불교의 창시자인 부처님이 어떻게 일생을 보냈는지 살펴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단순히 부처님의 생애를 연대순으로 나열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이 책은 부처님이 수많은 시간을 전전하며 바라밀행을 닦은 전생, 이 생에서의 출가, 성불, 전도 등을 통해서 불교가 지향하는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과 인생의 궁극적 목적을 살핀다. 부처님의 생애와 초기불교를 이해하기 위해 무엇보다 초기경전에 근거를 두었다.
2. 사성제를 중심으로 초기불교의 교리를 한눈에
“나는 완전히 깨닫고서도 설하지 않은 것이 많다. 나는 이전에도 지금도 오직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을 가르친다.”
부처님의 말씀이다. 뭇 짐승들의 발자국이 코끼리 발자국 안에 다 들어오듯, 4가지 고귀한 진리인 사성제는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을 포함한다. 따라서 사성제를 이해하는 것은 불교 초기경전에 나타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팔리어로 쓰인 디가 니카야, 맛지마 니카야, 상윳타 니카야, 앙굿타라 니카야, 쿳타카 니카야 등 5니카야를 중심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살핀다. 그중에서도 사성제를 중심으로 삼법인, 연기법 등을 짚어보며, 그밖에도 계율이나 허무주의, 영원주의 등 종교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다룬다.
3. 괴로움을 벗어나 행복으로 가는 수행 방법
부처님은 인생이 괴로움의 바다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한 채 계속 괴롭게 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인생이 괴로운 것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음을 밝혀내고, 그 원인을 제거했을 때 괴로움에서 벗어나 일상의 즐거움과는 비교도 안 되는 더 깊은 해탈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인생의 괴로움을 벗어나는 데 필요한 방법은 무엇인가?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인가? 이 책은 자애 명상이나 부정관, 알아차림 등을 구체적이고도 알기 쉽게 설명해, 독자들이 굳이 수행처를 찾지 않고도 혼자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4. 잠시 쉬며 읽는 이야기
‘이발사 우팔리가 왕자들의 사형이 된 이유는?’, ‘부처님은 신화 속 인물인가?’, ‘깨달음에도 차이가 있다’, ‘잘 먹고 잘사는 법’, ‘천신의 수호를 받으려면’, ‘지옥이나 천상이 정말 있을까?’, ‘태아는 인간이 아닌가?’, ‘불교에서는 태초를 어떻게 설명할까?’와 같은 재밌고도 유익한 이야기를 간간히 곁들여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도서] 붓다와 함께하는 초기불교 산책 2
김재성 저 | 한언 | 2010년 08월
1. 올바른 지혜로 인한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이 발생한 자리, 괴로움이 소멸하는 자리 / 지혜로 갈애를 끊어
2. 괴로움의 소멸로 열반에 이르다
열반, 5가지 무더기의 소멸 / 유여의열반과 무여의열반
3. 열반에 이른 성인의 경지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반석처럼 / 열반, 최상의 행복이자 지극한 평온 / 열반의 즐거움은 차원이 다르다 / 먹어본 사람만이 망고 맛을 안다 / 열반으로 가는 뗏목이 하나만은 아니다 / 열반은 현실과 괴리된 것이 아니다
제8부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고귀한 진리, 고멸도성제
1. 극단적인 길을 떠나 중도로
쾌락주의도 고행주의도 고통스럽긴 마찬가지 / 팔정도만이 참 길 / 스스로 검증해야 하는 길 / 여덟 갈래의 성스러운 길
2. 바른 이해
악이란 무엇이고 선이란 무엇인가 / 5가지 무더기에 대한 이해 / 존재의 3가지 특성에 대한 이해 / 무상, 고, 무아로 5가지 무더기를 바로 보아 /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질문들 / 성냄의 화살 바로 보기 / 탐욕의 화살 바로 보기 / 어리석음의 화살 바로 보기 / 탐진치, 업과 윤회의 원인 / 탐진치의 소멸은 곧 윤회의 소멸 / 욕계에 묶어두는 5가지 족쇄 / 색계와 무색계에 묶어두는 5가지 족쇄 / 이치에 맞지 않는 사유로부터 바르지 못한 견해가 생겨나 / 수타원, 흐름에 들어선 자 / 사다함, 한 번 되돌아오는 자 / 아나함, 되돌아오지 않는 자 / 아라한, 완전한 성인 / 위대한 복전, 네 부류의 성자 / 자아에 대한 잘못된 견해 / 몸과 마음이 나인가? / 느낌이 나인가? / 자아에 대한 바른 견해 / 일상을 살아가는 나도 없는가? / 지금 이 책을 읽는 당신도 없다 / 연기를 보는 자 여래를 본다 / 괴로움의 발생에 대한 연기 /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연기 / 연기법과 사성제의 관계 / 보통 사람의 바른 이해와 성자의 바른 이해 / 바른 이해와 다른 덕목들의 관계 / 바른 이해를 통해 진정한 자유로 / 자유는 스스로 만드는 것
3. 바른 사유
제7부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고귀한 진리, 고멸성제
1. 올바른 지혜로 인한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이 발생한 자리, 괴로움이 소멸하는 자리 / 지혜로 갈애를 끊어
2. 괴로움의 소멸로 열반에 이르다
열반, 5가지 무더기의 소멸 / 유여의열반과 무여의열반
3. 열반에 이른 성인의 경지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반석처럼 / 열반, 최상의 행복이자 지극한 평온 / 열반의 즐거움은 차원이 다르다 / 먹어본 사람만이 망고 맛을 안다 / 열반으로 가는 뗏목이 하나만은 아니다 / 열반은 현실과 괴리된 것이 아니다
제8부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고귀한 진리, 고멸도성제
1. 극단적인 길을 떠나 중도로
쾌락주의도 고행주의도 고통스럽긴 마찬가지 / 팔정도만이 참 길 / 스스로 검증해야 하는 길 / 여덟 갈래의 성스러운 길
2. 바른 이해
악이란 무엇이고 선이란 무엇인가 / 5가지 무더기에 대한 이해 / 존재의 3가지 특성에 대한 이해 / 무상, 고, 무아로 5가지 무더기를 바로 보아 /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질문들 / 성냄의 화살 바로 보기 / 탐욕의 화살 바로 보기 / 어리석음의 화살 바로 보기 / 탐진치, 업과 윤회의 원인 / 탐진치의 소멸은 곧 윤회의 소멸 / 욕계에 묶어두는 5가지 족쇄 / 색계와 무색계에 묶어두는 5가지 족쇄 / 이치에 맞지 않는 사유로부터 바르지 못한 견해가 생겨나 / 수타원, 흐름에 들어선 자 / 사다함, 한 번 되돌아오는 자 / 아나함, 되돌아오지 않는 자 / 아라한, 완전한 성인 / 위대한 복전, 네 부류의 성자 / 자아에 대한 잘못된 견해 / 몸과 마음이 나인가? / 느낌이 나인가? / 자아에 대한 바른 견해 / 일상을 살아가는 나도 없는가? / 지금 이 책을 읽는 당신도 없다 / 연기를 보는 자 여래를 본다 / 괴로움의 발생에 대한 연기 /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연기 / 연기법과 사성제의 관계 / 보통 사람의 바른 이해와 성자의 바른 이해 / 바른 이해와 다른 덕목들의 관계 / 바른 이해를 통해 진정한 자유로 / 자유는 스스로 만드는 것
3. 바른 사유
자애로운 마음과 연민의 마음 / 보통 사람의 바른 사유와 성자의 바른 사유 / 바른 사유와 다른 덕목들의 관계
4. 바른 언어
진실을 말한다 / 이간질하지 않는다 / 거친 말을 삼간다 / 쓸모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 보통 사람의 바른 언어와 성자의 바른 언어 / 바른 언어와 다른 덕목들의 관계
5. 바른 행위
생명을 죽이지 않는다 / 주지 않은 것을 취하지 않는다 / 잘못된 성행위를 하지 않는다 / 보통 사람의 바른 행위와 성자의 바른 행위 / 바른 행위와 다른 덕목들의 관계
6. 바른 생계
보통 사람의 바른 생계와 성자의 바른 생계 / 바른 생계와 다른 덕목들의 관계
7. 바른 노력
막으려는 노력 / 끊어내려는 노력 / 계발하려는 노력 / 유지하려는 노력
8. 바른 마음챙김
지혜와 선정에 이르는 유일한 길 / 몸에 대한 마음챙김 / 느낌에 대한 마음챙김 / 마음에 대한 마음챙김 / 법에 대한 마음챙김 / 마음챙김, 열반의 보증수표
9. 바른 마음집중
마음집중의 대상과 조건 / 지혜 수행과 선정 수행은 불가분의 관계 / 첫 번째 선정 / 두 번째 선정 / 세 번째 선정 / 네 번째 선정 / 마음집중 수행의 주제 / 선정을 통한 지혜의 완성
10. 팔정도를 닦는 방법
바른 사유 / 바른 행위 / 바른 언어 / 바른 생계 / 바른 노력 / 바른 마음챙김 / 바른 마음집중 / 바른 이해
11.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자유를 위해
주석
찾아보기
나오며
'초기불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작은 수다원, 쭐라 소따빤나 (cula sotapanna) (0) | 2011.02.24 |
---|---|
[스크랩] 한국불교가 당면한 교리·사상적 과제 / 재연 (0) | 2010.12.21 |
현응스님의 <기본불교와 대승불교>를 읽고 (0) | 2010.10.11 |
[스크랩] “초기불전 깨달음의 핵심은 ‘해체해서 보기’” (백양사 야단법석 이틀째, 각묵스님, 현대불교신문 김성우 기자님) (0) | 2010.07.30 |
[스크랩] 위빠사나 수행처들 (0) | 2010.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