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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온 글

인도에서 식당에가서 저녁을 먹던날 풍경

 

인도에서 식당에가서 저녁을 먹던날 풍경입니다.

같은 기숙사에 사시는 만화가 아저씨 블러그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이 분은 전직 만화를 그리신 분인데 지금은 뿌네  포거슨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상전스님이 한 턱 쓰신 날

 

                                   상전 스님,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우시다

 

 

  

 

 


                                   꿈이 고고학 교수 공한길군(20)과 만화가 아자씨 백우근(47).

 

 

 


                                    사르자(sarja) 라는 레스토랑인데 가격대비 맛이 한국인들에게 맞아서 한국인들이 애용하는 식당이다.
                                   2년전에 한국에 들어온 한길이는 지금 뭐하고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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