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 얼굴의 검, 전직 대통령을 베다 두 얼굴의 검, 전직 대통령을 베다 [2009.06.05 제763호] 검찰 수사에 ‘성역’은 없다. 전직 대통령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그런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두고 ‘법살’(法殺)이라는 말이 나온다. 용산 참사 철거민 피고인들의 변호를 맡고 있는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권영국 변호사가 글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