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예산집행이란 타이틀로 아래와 같은 기사가 mbc에서 보도 되었는데 제목은 그럴싸 한데 내용은 없다.
김원기 재정기획관(문화재청)의 말대로 문화재 보호란 그 문화재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조형물까지 관리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는데도 ... [최신식 화장실] 등이라는 말로 국가재산을 횡령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현재를 사는 까닭에 스님들도 물건을 시장에서 구입하게 되면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화장실을 짓는것이 당연할수도 있는 것인데 ...이것이 왜 뉴스감이 된어야 할까? 이것은 스님들이 짚신을 안신고 운동화를 신는다고 비난하는 것과 같다.
이렇게 내용이 없는 기사를 만들어내는 mbc의 의도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기사를 하루동안 메인 화면에 실어주는 naver의 의도는 또 무엇인가? 이렇게 흠집내기를 해서 이익을 보는 집단은 어디 일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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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예산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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