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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이 돼서 저한테 면회 오라는 소리 마시라

2025년 6월 3일 대선이 며칠 남지 않았다.

전국을 순회하는 이재명후보의 연설은 감동적이다. 그런데 김문수는 이번에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국민의 힘' 선거 구호가 '정정당당'임에도 그는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남발한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과 검찰개혁에 앞장서겠다는 말로 윤석열은 검찰총장이 되었다. 거짓말로 문재인과 국민을 속이고 총장이된 것이다. 총장이되고나서 그는 조국과 이재명을 사냥하듯 법으로 죽이려고 하였다.

그덕에 그는 대통령이 되었고, 그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국민을 우습게보고 국회가 통과시킨 법안을 40여회 넘게 거부하였다. 그는 거짓말을 지속적으로 하였고 술먹고 권위적인 행동을 하느라 경제 정치 문화 외교 국방 등을 파탄 내었다.

마지막엔 2024년 12월 3일 계엄을 선포하여 헌법을 파괴하고 독재자가 되려고 획책하였다. 그가 성공 했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을까? 계엄선포로 그는 탄핵되었고 파면되었다.

그런 윤석열을 김문수는 옹호하고 지지하고 있다.김문수는 전광훈과 같은 미친자와 아직도 관계를 맺고있다.

이런 김문수 후보가 훌륭하다고 그를 찍으라고 선정하는 목사들과 스님들이 있다.

자기들 끼리 카톡을 돌려보면서 세뇌된 것같다. 2025년도에 이렇게 이렇게 단편적이고 잘못된 견해를 가질수 있는가?

그정도의 식견으로 그들이 공부하는 성경과 불경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참으로 종교 지도자들이라는 그들이 한심하고 참혹하다.

아래는 이재명을 비난하는 김문수의 발언을 기사화한 것이다. 


 

김문수 "李찍으면 괴물방탄·총통독재…정치권서 영원히 추방해야"

김문수 "李찍으면 괴물방탄·총통독재…정치권서 영원히 추방해야"(종합)

류미나2025. 5. 31. 19:06
 
"이재명, 거짓말 밥먹듯이"…"총통독재 찍고 민주주의 말하는 사람 또라이"
李가족 겨냥 "가정 화목해야 만사가 잘돼"…"지혜는 학벌 높다고 생기지 않아"
김문수, 강원도서 지지 호소 (속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31일 강원 속초시 관광수산시장에서 열린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합동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31 pdj6635@yna.co.kr

 

 

(서울·속초·강릉·울진=연합뉴스) 류미나 김정진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3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이라며 "정치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강원 지역 유세에서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등을 두고 "선거법상 '거짓말 죄'에 유죄 판결을 받았다. 대통령을 시키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나"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후보는 "죄가 없으면 왜 방탄유리를 덮어쓰고 방탄조끼를 입나. 자기는 죄가 없는데 검사가 문제가 있다면서 검사를 탄핵하고 검찰청도 없애버리겠다고 한다"면서 "적반하장의 '적'(賊)은 도둑놈 적자다. 도둑놈이 경찰의 곤봉을 뺏어서 경찰관을 두드려 패는 게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또 이 후보를 두고 "자기 말을 안 듣는다 싶은 사람(은 전부 탄핵해) 행정부 자체를 마비시켰다"며 "그래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갈 사람도 없다. '윗 대가리'를 다 잘라버렸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기호) 1번을 찍어버리면 바로 괴물 방탄, 총통 독재로 나아간다"면서 "그 열차를 타고 나중에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이 돼서 저한테 면회 오라는 소리 마시라"고 언급했다. 이 후보의 '친형 강제 입원' 의혹 논란을 염두에 둔 공세 발언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지지자들을 향해 다음 달 3일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면서 "꼭 방탄 괴물, 총통 독재를 찍으면서 민주주의를 말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 그런 사람을 '또라이'라고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저는 어디 밖에 나가서 절대로 결혼한 다음에 총각 소리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TV 토론에서 제가 (이재명 후보에게) '결혼한 사람이 총각이라고 했냐'고 하니까, 김부선이라는 영화배우가 울면서 '평생 가슴에 칼이 꽂혀있던 것을 뽑아준 사람'이라며 '무조건 김문수를 뽑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대통령이 되면) 이렇게 억울하게 가슴에 꽂힌 칼을 뽑아드리고 싶다. 일 잘하고, 고속철도·고속도로 빵빵 뚫어드리고 지역 발전시키고 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을 한다고 하면서 돈을 받거나 명품백을 받거나 그런 것 없다. 우리는 깨끗하게 하고, 저는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부인 설난영 여사에 대해 "어떤 사람이 하는 소리가, 제 아내가 대학 안 나왔다고 (지적한다)"며 "사람의 지혜는 꼭 학벌 높다고 생기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유시민 작가가 지난 28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설 여사에 대해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대통령 후보 배우자 자리에 있어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비판한 맥락이다.

김 후보는 이 후보 가족을 겨냥, "가정이 화목해야 만사가 잘 된다"면서 "어떤 사람을 보면 본인도 법인카드 쓰고, 아내도 법인카드 써서 유죄 판결을 받고, 아들도 온갖 욕을 해서 그것 때문에 시끄럽다. 우리 집에는 그런 건 없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경북 울진 합동유세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날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것에 대해 "집에만 들어앉아 계시면 뭐 하겠나. 우리 국민이 얼마나 박 전 대통령을 보고 싶어 하는지 아시나. 제가 얼굴 좀 보여달라(고 했다)"면서 "박 전 대통령을 보면 위로도 받고 든든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문수,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합동유세 (홍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31일 강원 홍천군 꽃뫼공원에서 열린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합동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31 pdj6635@yna.co.kr
 
 
 

김문수 "李찍으면 괴물방탄·총통독재…정치권서 영원히 추방해야"(종합)

(서울·속초·강릉·울진=연합뉴스) 류미나 김정진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3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이라며 "정치권에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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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대통령재직동안 거부한 법안을 나열하시오.
 

ChatGPT의 말:

2025년 5월 기준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총 24건의 법안에 대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하였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다 기록으로, 이전 대통령들의 거부권 행사 횟수를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다음은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주요 법안들입니다:

  1. 양곡관리법 개정안 (2023년 4월 4일): 정부의 쌀 초과 생산분 의무 매입을 규정한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이를 '포퓰리즘 법안'으로 규정하며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2. 간호법 제정안 (2023년 5월 16일): 간호사의 업무 범위 확대와 처우 개선을 위한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의료계의 반발 등을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3.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노란봉투법) (2023년 5월 30일): 노동자의 손해배상 책임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기업의 경영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4. 방송법 개정안 (2023년 6월 29일):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를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방송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5. 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 (2023년 6월 29일): 방송문화진흥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6.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2023년 6월 29일): EBS의 이사 선임 절차를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방송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7. 김건희 여사 특검법 (2024년 1월 5일): 윤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 임명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이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8. 화천대유 50억 클럽 특검법 (2024년 1월 5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된 인물들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 임명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이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9. 이태원참사특별법 (2024년 1월 30일):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 및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으로, 윤 대통령은 해당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10. 채상병 특검법 (2024년 5월 21일):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해당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11.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2024년 5월 29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해당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12.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 (2024년 5월 29일): 민주화 운동 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해당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13.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안 (2024년 5월 29일): 농어업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해당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14.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지원법안 (2024년 5월 29일): 한우 산업 지원을 위한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해당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15. 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 (2024년 8월 12일): 방송통신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16.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 (2024년 8월 16일): 전 국민에게 25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17. 노란봉투법(2차) (2024년 8월 16일): 노동자의 손해배상 책임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기업의 경영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18. 김건희 여사 특검법(2차) (2024년 9월 26일): 윤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 임명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이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19. 채상병 특검법(2차) (2024년 9월 26일):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해당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20. 지역화폐법 개정안 (2024년 9월 26일): 지역사랑상품권의 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의무화하는 법안으로, 윤 대통령은 해당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윤 대통령은 다양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였으며, 이는 주로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법안들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거부권 행사 사유로는 재정 부담, 형평성 문제, 법안의 모호성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입법부와 행정부 간의 긴장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정치적 논의와 협의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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