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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칭꼬 이민진

 

그저 외국에서 상을 받았다길레 대단한다고 생각했지만 아래 다큐를 보니

대단한 사람(여성이라고 쓰지 않았다)이라는 생각이든다.

소설을 쓰게된 동기나 일본에서 현장취재를 통해 10년만에 소설을 써냈다는 이야기등

온통 놀라운 미담이다. 

또 얼마나 영리한가?

이야기의 힘을 믿는 한 사람으로서 나도 그와 같은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아마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시간을 아껴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정말 대단한 작가이고 사랑이 가득한 작가이다.   

 

 

 

 

 

 

 

https://youtu.be/zRqeMj-MGUE?si=y5cz-kBKifrpRXlv

 

 

 

 

 

 

https://www.youtube.com/watch?v=Lfatry-I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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