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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사진들 모음

 

 

 

 

 

 화엄학림 때 사진이다. 지나가는 이떤 분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인데 표정이 다들 자연 스럽다.

 

 

 

인사동에서 게하트가 찍어준 사진이다.

 

 

  독일에서 일하는 모습, 심운스님은 물을 받고 있고, 선일스님은 삽질을 하고 나는 기계를 다루고 있다.

 

 

 

 

   일하고 나서 휴식을 취하는 한때, 가운데 있는 아가씨는 게하트의 큰딸이다.

 

 

 

  탄광에 들어 온것 같다. 우리는  비오는 날도 일했다. 일하다가 잠시 쉬는 사이에 게하트의 누나가 찍은 사진이다.

 

 

     93년도쯤 지리산 심운스님 토굴에서 ...앉아 있는 의자는 못하나 안쓰고 내가 만든 것이다.

 

 

 

           불국사 선원에서

 

 

 

    실상사 화엄학림때 청화스님을 모시고 찍은 결제사진

 

 

 

              속리산 문장대에서 누군가가 찍어준 사진, 저때 머리속에 있던 생각들이 가끔 떠오른다.

 

 

 

   심운스님 지리산 토굴에서...지금도 가서 살고 싶은 곳이다.

 

 

 

   불국선원에서 종봉스님과

 

 

 

          독일에서 일 끝나고 여행 할때...이때 이후로 심운스님은 여행에 불을 당겼다.

 

 

 

          태국 바닷가에서...원경스님이 찍은 사진...

 

 

 

            실상사에서 족구하면서

 

 

 

 지리산에서 게하트와 차를 만들며

 

 

 

         게하트와 영아와 부산의 [다산] 찻집에서

 

 

 

  입술이 터서 말을 제대로 못할 때 , 경주의 찻집에서..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사진들이 있어 버릴려다가 디지탈 카메라에 담아서 여기에 올려 본다.

십년이 지난 사진도 있고 이십년 가까이 된 사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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