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 한 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진다. 후박나무 (허정) 2009. 12. 17. 02:32 별 불만도 없지만 기쁨도 없다. 그저 살아 있다. '겨우'라고 말하는 것 혹은 '간신히'라고 말하던 때가 좋은 시절이었던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딱 ,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 (0) 2010.01.11 나의 말은 (0) 2009.12.23 "이만한면 다행이다" (0) 2009.11.27 외롭다 (0) 2009.09.16 한줄 써야 겠구나 (0) 2009.05.10 '딱 , 한 줄' Related Articles 비오는 날 나의 말은 "이만한면 다행이다"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