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 한 줄
어느날 나는
후박나무 (허정)
2006. 4. 29. 17:58
[이해한다는 것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는것..]이라 말했다.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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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한다는 것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는것..]이라 말했다.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