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 설문조사

현 종단에 대한 스님들의 속마음(2023년 3월 22일~27일)

후박나무 (허정) 2023. 3. 24. 00:24

현 종단에 대한 스님들의 속마음

2023년 3 22일~27일까지 도정, 진우, 허정비구는 종단자정센타의 도움을 받아서 조계종 현안 긴급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는 아래와 같이 3가지를 질문하였습니다.

 

. 상월결사 인도순례(75) 귀국행사를 우정국로까지 통제하여 1 5천명의 불자를 동원한 회향식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스님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1)불교중흥을 위한 행사인 만큼 인원동원을 해서라도 화려한 회향식을 해야한다

2) 인위적인 인원동원은 모두를 힘들게 하는 일이며 불교중흥의 길도 아니므로 반대한다

3) 잘 모르겠다.

 

.작년 11월 중앙종회는 기존의 20안거 이상을 성만한 이판승 중에서 방장을 할수있는 총림법을 개정하여, 총무원장, 종회의장, 호계원장 경력의 사판도 총림의 방장이 될 수 있도록 개정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스님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1)  종단의 수행가풍을 혼란케 하는 잘못된 종법 개정이다.

2) 시대 흐름에 맞는 적절한 종법 개정이다.

3) 잘 모르겠다.

 

.서의현은 1994년 멸빈되었고, 스스로 탈종선언까지 했지만 총림법 개정으로 329일 중앙종회의 인준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서의현 방장인준에 대한 스님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1)동의한다.

2)동의하지 않는다.

3) 잘 모르겠다.

 

.기타 현 종단상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적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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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승려 3983명에게 위와 같은 설문조사를 한 결과 503명이 참여하여주셨고, 승려 84.7%가 '인위적인 인원동원은 모두를 힘들게 하는 일이며 불교중흥의 길도 아니므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승려 85.5%가 총림법개정은 종단의 수행가풍을 혼란케 하는 잘못된 종법 개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승려 92.7%가 329일 중앙종회에서 서의현이 동화사 방장으로 인준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205명이 문자 보내 주셨는데 그 문자 중에서 174개를 소개합니다. 어디에도 말할 수 없었던 스님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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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총무원장 직선제만이 종단민주화의 길이다."
 
 
2"나라꼴이나 불교꼴이나 어찌그리 똑같이 돌아갑니까? 종단이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3"미친짓만 하니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
 
 
4"조계종 망했음.썩었음.간판 떼어버려야함."
 
 
5"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시국선언을 하고 나서는데,종단은 망조가 났구나. 참담한 지경입니다. 어쩌면 윤가가 굴종외교를 하고 자화자찬하는 꼴과 닮았는지!."
 
 
 
6"불교언론을 봐도 눈에 띄게 한사람만을 홍보하는 내용이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선승들도 돈을 쫓아 아무말도 못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7"현 종단은 견제 세력이 없다. 원하기만 하면 뭐든 그들에의해 부처님 가르침이 아닌 자기식 불교가 저질러진다."
 
 
8"시국이 시국인만큼 모든행사는 간략하게, 불교중흥 순례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은 참으로 잘 하시는 것입니다.
종단의 모든 이재가 한개인의 권력에 올인되는 이상황이 당혹스럽습니다."
 
 
9"상월결사같은 어리석은 짓 그만하라."
 
 

 

10"제발 반조하면서 살자."
 
 
 
11"부처님의 가르침에 대단이 위배되는 상황이다.절대 방장 추대는 있을 수 없다."
 
 
 
12"계파정치승 잠식된 조계종 현실 참담 합니다.능력과실력 겸비하고 청빈한 스님들의 절 주지 소임 보아야 하는데도 계파간 나눠먹기식 한심하다. 권승들의 좋은절 차지하고 종헌종법 방편으로 활용하며 멸빈을 부활 시키는것. 상상을 초월 이런 문제 해결할 방법은 딱 한가지 총무원장 종회의원 직선제 선거제도 입니다."
 
 
 
13"이 일을 진행하는 용감한 스님들께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ㅡㅡㅡ조계종 개판,사판들이 좌지우지하는 개판,수좌들은 콩고물 얻어먹는 이판저판,자승 의현 등등 우주를 떠나거라~~~."
 
 
14"아울러 시국선언, 정권퇴진 운동도 ㆍㆍㆍ."
 
 
 
 
15"위기상황이다.정법을 선양하야 한다.파사현정."
 
 

16"어디서부터 의견을 제시해야할지 모르겠으나,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처렁, 이시대의 도인 출현."

 
 
17"더이상 개선할수 없을 정도로 타락된 현 조계종은 총체적으로 말기암 환자와도 같은 상태이다."
 
 
 
18"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 조계종은 거대한 마켓이다. 부처님의 가르침도 강고한 기득권 카르텔의 이권 앞에서는 힘을 잃는다. 세분 스님들의 심신이 탈이 날까 걱정될 뿐이다."

 

 

19"현 조계종단은 자승비구의 개인적 영달을 위한 무기력한 조직으로 전락하고 있다.가관도 보통 가관이 아니고 썩을대로 다 썩어 시궁창된지 오래, 어른스님도 수좌도 없습니다. 모두 궐기해서 저 미친 것들을 끌어 내야하는데 다 가만히들 있습니다. 이 집단은 생양아치들이 오래전 접수한 상황으로 매우 혐오 환멸스럽습니다."
 
 
20"출가해서 승단에 귀의했으면 부처님가르침에 바른사상과 전통을 존중해야합니다.사필귀정이니 시대의 선각자들은 정의구현 할 것입니다."
 
 
21"중은 중답게 언행일치가 되어야 한다.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포교는 더 이상 먹혀들지 않는다."
 
 
 
22"자승스님 위주의 종단체제에 조계종의 개혁은 강건너간 느낌, 불법을 잘 알고 실천하고 솔선수범을 보여야 할 승가가 오히려 탐욕이 지나치고 혹세무민하는 현 종단의 실태가 개탄스럽다. 종단정화가 절실하다. 정화가 안되면 이렇게 종교는 그 역할을 못하고 이내 곧 사라질 것이다."
 
 
23"조계종이 아니고 졸계종입니다."
 

 

24"진정성있는 청정한 수행풍토가 정립되어야 한다."

 

 

25"오리무중 / 사면초가."

 
26"자승의 미친 독주를 바라보고만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
 
 

 

27"요즘 언어로 관종이다.차라리 연예인으로 나서라."
 
 

28"봉암사결사는 실추된 수행가풍을 정립하고자했던 순수발로였기에 후학들이 그 정신과 행리를 따르고자 함이고

상월은 기득권 카르텔세력들이 그들만의 이너셔클을 더욱 견고히 하는 몸부림의 자화자찬."
 
 
 
29"구성인으로서 너무 힘들다. 비전ㆍ대안도 없고 누가 총무원장인지 헷갈려고, 차기 종정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소리에 나라도 종단도 거꾸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절망감에 빠져있다. 방장 자격에 종단 소임이 필요한 것도 안맞고, 안거수가 필요하다는 것도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30"기본은 지키고 삽시다."

 
 
 
31"종교로써 불교역할이 별로없다. 천도재나 바라보고 사는 승려들의 머리에서 무엇이 나오겠는가?."
 
 
32"자승 폭력승권승은 종단에서 사라져야 불교중흥이다. 개탄스럽다.종단만 생각 하면 왜 이렇게 허전하고 힘 빠지는지 !."

 

 

33"다들 정신 챙겨 수행자로 살자, 아니면 권력 과 명성에 살지. 다들 참회 하면서 요즘 시절을 보내야 할거요."

 

 

34"종단문제의 최종적 해결은 자승과 그의 수족이 된 주요 종단소임자, 그리고 종상, 돈명, 성월, 법등을 퇴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평불과 손잡고 사부대중을 중심으로 종단을 운영해야한다."
 
 

35"정법이 종단에서 바로서기 바랍니다."

 

36"종단이 미쳐 돌아가는 데, 일조한, 일도하는, 어른 스님들과 책임 있는 윗분들이 모두 참회하는 행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37"종단의 현실이 참담한데 바뀌지 않아서 답답함."

 
 
38"세속의 혼란스런 상황에도 적응키 어려운데 청정수행자인 스님들까지 혼란을 보태는 이상황이 과연 수행자에 모습인지 서로 돌아보며 반성하기를 바라고, 불교신도가 점점 떠나가는 이 현실에 눈돌려 고민과 대책을 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법복입고 부끄러운 행위는 하지 맙시다.간절히 두손 모아 봅니다."

 

39"뻔뻔한 자승집단을 척결하는 길이 조계종이 회생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우리모두가 대처하지 못하고 방관하니 스스로 자탄스럽다."
 
 
 

40"뒤집을 방법도 대안도 없지않은가.그렇다면 순응하자...."

 

 

41"계율에 위배된 행위를 하고 멸빈에 처한자에 대한 법적 구제를 엄격히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42"종단운영은 이해와 배려 용서의 바탕위에서 불교를 포교하고 더불어 살아가도록 사회적 책임과 의무도 함께 가지면서 해야하는데 지금의 여러분들의 방법은 불교와 종단을 위한다고 하지만 외부적 선동의 방법은 결코 바람직 하지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 끊임없는 자정의 노력으로 바로 잡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43"시대가 변화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대승을 뛰어넘는 불교, 함께 하는 종단이 되어야 합니다."
 
 
44"왕정제와 같은 행태를 멈추고 부처님 말씀에 의지해 살기를..."

 

45"종단이 아닌 교단으로 개칭하고. 파벌로 갈라치기하는 풍토병 을 하루속히 고쳐야 불교가 발전 할수 있을 것이다."

 

46"절을 짖는것도 좋지만, 이제 기존의 있는 절도 앞으로 관리 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출가자가 없어지는현실을 보면 미래는정말 걱정된다. 이젠 모든 것을 중지하고, 불교의 미래에 대한 설계를 세우기 위해 모든 역량 모아야 할 것이다.
10년뒤. 30년뒤, 100뒤의 불교의 기초를 설계해야 할 것이다.지금종단이 개개인의 생각과 욕심으로 절짖고, 권력에 줄서고, 돈에 눈이 멀면, 이 땅에 불교는 사라질 것이다. 감사합니다."

 

47"이게 종단이라고 할수 있나? 일부 사람이 무슨 정치하듯 잡고 있는 불교가 한심스러우며 수행자의 모습을 찾을 수 없는 현실에서 횐속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챙피해서 환속하려고보니ㅡ내나이가 60이 넘어버렸네 ..."

 

48"자승이부터 체탈도첩 시키고, 명리에 눈먼 자승이 졸개승들은 모두 공권정지 시키면서 축출하고, 조계종이 혁명적인 개혁을 통해 청정 수행 가풍을 확립해야만이 한국불교가 살아남는 길이다. 그렇지 않으면 불교는 얼마 안가서 이 땅에서 소멸될 것이다."

 

 

 

49"종정스님, 원로스님들 부터 모든 종단스님들은 대오각성하고 참회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타개해 나가는 길은 혁명적인 개혁과 정법 수행 풍토 조성밖에 없습니다."

 

50"종정스님, 원로스님들과 여러 어른스님들께서는 방관하면서 자승이 눈치 보면서 자리 보전만 하려하지 말고 종단의 혁명을 통한 개혁에 적극 나서서 종단의 수행풍토를 올바르게 복원해 주십시요!!!."

 

 

51"실질적인 모든 권한을 갖고있는 자승 의현 집단을 흔들수 있긴 할까요? 폭탄테러 외에는 방법이 없을듯 합니다."

 

52"종단의 폭거를 막아야 한다.아부하고 능청떨고 하는 짓들이 역겹다.부처님 법을 갉아 먹는 상월결사 도당을 몰아내야 조계종이 산다."
 
53"일반 스님들은 잘 모르는 일들도 있으니 꾸준히 일깨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4"불교를 망친 것들이 불교중흥한다니 어이가 없다. 순례간 것들만 사라지면 불교가 조금 나아질듯,
침몰하는 배와같은 종단, 깨어있는 수행승 없음이 가슴 아프다."
 
 

55"자승종단을 척결하자!!."

 
56"정화운동합시다. 스님들 승복이 부끄럽네요. 많은스님들이 자각하는 계기가 되길...."

 

57"수행자로서의 자질과 수행력이 있는분으로 소임을 살려야 할 것이며 총무원장도 전대중스님네가 투표로 하여 치우침이 없게하고 종법도 수행과 올곳한 포교를 위한 차원에서 개정이 되야하고 자승스님처럼 보여주기 수행은 실답지가 않습니다."

 

58"신심내어 성지순례한 것은 분명 선한 일입니다.근데 그 일이 왜 모든 불교인들의 행사가 되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녀오신 분들끼리 하면 안되는 일인가요? 이런 보여주는 행사가 과연 불교중흥을 위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체 누굴위한 무엇을 위한 회향인지요..."

 

59"만오천명 불자를 그 회향에 왜 동원하나요? 자의인가요? 만오천 불자들이 모여 기도를 하는 자리면 수희찬탄을 하겠습니다만... 그곳은 부처님께서 법을 설하시는 자리도 아니며 큰스님의 훌륭한 법이 있는 자리도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저 순례하고 돌아오는 75인의 불제자의 회향식일 뿐입니다. 왜 75명을 위해 만오천명이 동원됩니까? 어이없네요."

 

60"제발 개인의 환희심이 도를 넘어서 불교인들의 원성을 그만 샀으면 좋겠습니다. 지혜가 없으면 겸손해야 옳지않습니까?
부처님 뵙기 부끄럽습니다."

 

61"직선제 합시다."

 

62"재출가를 쉽게해서 은처가 되지 않도록 종법을 개정바랍니다."

 

63"히틀러의 새생활운동이 생각나게하는 종단현실이 개탄스럽다."
 
 

64"지금 대한민국은 승속을 불문하고 몰염치한 자들이 지배하는세상인 것 같습니다. 승속을 막론하고 자본과 권력의 폐해에 깊숙히 노출되어 있지 않나요? 이때 종단이 승가가 바로서는건 정진 결사하는 것보다 더좋은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들 애쓰십니다."

 
65"대한민국의 불교는 타락하고 중들은 개돼지와 다름없는 인면수심의 불쌍한 중생이 되었다. 부끄러운 일이다.불교중흥을 외치면서 불교를 망하게 하고 있다. 여전히 종단을 자기 이권을 위해 이용하는 자승은 승려가 아니라 마구니다.자승과 그졸개 무래기들의 아부와 권력 이권을 향한 속물근성은 비판하지만 인도순례 행위자체는 칭찬함."

 

 

66"사판승 멸빈자가 뭔 자격이 있는가? 그것도 동화사 방장이라. 끼리 헤처 먹는 조계종 문중단 기획이로구나. 자승이는 뭐 자격되는가? 상월선원 돈벌레 승려들 땜에 중생들 등꼴 빠진다."

 

 

67"종단이 수행종단으로 청정종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발원합니다."



68"돈이면 다 되는 걸 어찌 알았을까사판승 어른들부터 눈에 보여주기식 정진과 정권과 결탁해서 세금을 충내지 말고 스스로 계율을 청정히하고 수행하여 대중이 저절로 귀의케 해야 합니다.  천주교 성직자들처럼 약자와 사회불공정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되고 사회복지를 통해 포교해야 합니다."

 

 

69"멸빈하고 탈종까지 하신분이 ~~~~선거제도 없애고 고쳐라."

 

 

 

70"한국불교는 희망이 ᆢ,,ᆢ."

 

 

 

71"조계종이 바른 건전한 단체 같은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 이유는 썩어있는 총무원 내부와 개혁하지 않고 흘러가고있는 무능한 노장들과 떡고물 먹는 세력들 ~ 조계종의 일제시대 만들어진 교구 본사 말사 체제등이 바른 단체가 아닌 부패한 기득권을 공고히 만든 원인일 듯 합니다. 폭탄을 들고 노욕에 찬 기득권 중들과 동귀어진하지 않는한 조계종은 어렵지 않나 합니다. 수고하세요~"

 

 

72"구들장 수행자는 일어나라..아니면 노가다하고 공양하시길 .."

 

 

73"비구.비구니 스님들이 용기가 필요합니다댓글이라도 자기 의견을 쓰면 좋겠습니다."

 

 

74"수행하지 않은 종단은 존재 이유가 없다."

 

 

75"서의현은 동화사를 떠나라!  일단 탈종한 사람이 다시 번복하여 방장이 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76"썩은종단...."

 

 

77"총무원장 직선제 추진하고, 총무원은 봉암사에 준하는 산중으로 이전하라"

 

 

 

78"불교계가 퇴행의 길을 긷고 있습니다. 어린이닌 청소년 불자양성에 지원이 미약하고 경제논리가 앞서고 있습니다.

불교계의 큰 어르신들은 참회와 반성을, 70세 이상인 분들은 종단의 모든 직책에서 손을 떼고 진보적이고 진취적인 후학들에 종단 운영을 맞겨야 합니다"

 

 

 

79"정치승이 수행자 흉내까지 내면서 불법을 욕되게 만드는 사악한 행위는 중단되어야 마땅하다뒷거래 돈으로 정치하는 자승의 무자비한 행보는 계속되어서는 안된다현재 조계종은 거대한 권력과 돈의 카르텔의 종합악업세트로 선량한 신도들의 보시를 갈취하는 인과를 무서워하지 않음을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다. 조계종은 반드시 환골탈퇴해야 한다."

 

 

 

80"지금까지 대한불교조계종은잘 유지되고 있다. 서의현이 방장으로 수락되면 우리종단은 점점 퇴락될 것인만큼 절대 막아야 한다."

 

 

81"청정한 수행가풍과 질서를 어기고 힘의 논리로 세속과 다름없는 종단운영은 마땅치 않습니다보여주기식 가식적인 수행을 당장 그만두고 지금이라도 빨리 청정하고 부처님 가르침에 걸맞는 수행풍토를 진작시키고 쇄신하여 신뢰받고 존경받는 종단이 되길 거듭 희망한다."

 

 

 

82"주지임명시 사찰운영과 포교방법 승가복지계획에 대한 계획서제출을 기본으로 하여 경쟁선발 제안한다."

 

 

83"조계종의 전반적 상황은 지옥판,아사리판이 올씨다.자승종이라고 개명해야..."

 

 

84"서의현스님을 방장으로 인정하는것은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다시 옹립하는 것과 무엇과 다르리요오호통제라~."

 

 

 

85"윤석열 탄핵. 성명서 발표하라. 자승종은 박멸!!."

 

 

86"분란보다는 자중.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게 맞다는 생각, 작금의 행태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면, 종단 사무에 관심끊고. 자기 공부에 신경쓸 일이며 정말로 비판의 날을 세우고자 한다면. 탈종한 후 외부인으로서 가열차게 비판하기 바람."

 

 

87"비구면 동등하게 투표권을 가질수있도록 총무원장 직선제를 실시해야한다. 20세넘으면 비구 비구니이지 사미사미니제도가 아니다. 예비승려라는 잘못된 종단법을 없애야한다."

 

 

88"침몰하는 배, 가장 화려한 때 타이타닉호 같아, 조계종단을 개명해 자승조계종단이라 개정해야 한다."

 

 

89"조계종은 판단 저울이 편중되 도덕도 수행도 미래도 암울하다."

 

 

90"현재 종단의 소임을 맡고 있는 스님들 대다수는 종단이 직면한 사안이나 상황에 대해 옳고, 그름, 적합하고 적합하지 않고를 가려서, 현안 문제들이나 사안들을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자승 전 원장과 그 추종세력들의 결단을 무조건 따라 가고 있다. 총림, 본사의 중요한 소임들조차 전 원장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걸 알면서도 방관하고 또는 동조하는 거 같아 안타깝다. 그렇다고 그러한 것들을 바로 잡기도 현재로써는 쉽지 않은 것 같다. 무엇보다 본 말사 주지, 종회의원 등의 소임을 맡고 있는 스님들이 자신들의 자리에 연연하므로, 현재의 좋지않은 상황에 대해 별다른 대안이 없지 않나 싶다. 현 상황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지닌 스님들이 좀 더 많아져, 전 원장의 독주를 견제하고, 종단의 그릇된 결정들에 대해서는 각성과 비판의 소리를 꾸준히 내다 보면, 승가의 앞날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91"갈수록 기가 차고 충격이다종단이 수행중심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종교가 세속화 되어가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니는 아니냐?."

 

 

92"선근인연을 멀고 악한인연은 번성한다."

 

 

93"오늘도 설문조사 계속하는 건가요? 여기는 대구인데..."

 

 

94"종단이 지나친 자승위주로 독단적으로 흘러간다.  불교방송 , 불교계신문, 동국대 사학까지 다 동원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무엇이 이 지경으로까지 갔나?  종권독식, 1%도 안되는 상월결사와 주변에서 나누며 희희낙낙하는 종단의 특권세력을 경계해야한다. 비구대중이 주인되는 총무원장직선제를 반드시 관철해야한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나절대적인 권력은 절대적으로부패한다. 부처님이 곧 철퇴를 내리리라 확신한다."

 

 

 

95"진우,도정, 허정스님 정말 애쓴다.  멀리서마 응원을 한다. ()()()."

 

 

96"제발 스님들의 모든 행동이 일반 국민들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 생각하고 수행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정말 처참합니다."

 

 

97"저승이를 죽여야 한다."

 

 

98"명리승 사판승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고 수행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지 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매우 각박하고 삭막한 이기적인 풍토로 진행되고있어 승려생활을 어렵게하고 있습니다. 세속보다 못한 명리승 사판승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고 숨을 쉴수 없을 정도로 각박하고 이기적인 풍토로 진행되고 있어 승려생활을 어렵게 하고있습니다."

 

 

99"종단이란것의 별 의미를 모르겠음. 너무나 많은 부분이 돈으로 연계되어 있고, 종단에 대한 불신만 깊어지는거 같음."

 

 

 

 

100"현시대에 종교의 역할이 얼마나 사람들을 더 혼란하게 하는지, 자멸로 가는 길 보다는 화합의 길로 가기를 바랍니다"

 

 

101"종권 그룹화 독식 우려되나, 이래도 저래도 혼탁은 못 면할 것, 그래도 의현스님은 종단공적도 제일 많은 어른이라 여깁니다. 대귄이든 종권이든 3세번 하려하면 공은 가려지고 단점만 드러나 적이되는 것이니 반대 하지 않겠습니다."

 

 

102"불법佛法은 진리 그 자체로 그대로 정의이지만 사회법은 필요악으로 정의가 아닙니다진리부분은 물들지 않고 여여해 있어야 불법이고 마지막 마지노선처럼 조계종에 그나마 샘물처럼 남아 있는 상황인데 그마저 물든다면 진리부분은 어떤 명예나 이름, 욕심으로 물들어서는 안됩니다민주화란 이름으로 다수결이란 이름으로다수의 횡포를 사회법을 그대로 답습하니 안타깝습니다세상에 지도자로서 이끌어가고 양심을 일깨워주고 모범이 되어야하는데 도리어 낮은 사회법을 보고 배우고 악용하니 참담할 따름입니다사회에서도 법의 정신마저 상대방에 이기기 위해 법조문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관행에 의해 훼손되고 있습니다어찌해야 할까요 ?."

 

 

 

103"현 종단은 자승 이하 그 무리들이 대부분의 본사를 자기 영향력권 하에 두고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고 대외적으로 방장이나 종정을 하고자 종헌개정을 하는 등 권력행사로 수승한 수행승이 방장이나 종정을 해야 하거늘, 그 자리의 명예만을 탐하는 무지하고 탐욕스런 일련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상원결사나 인도성지순례등의 쇼를 하며 불자들의 기만하고 대 국민 사기극을 벌이는 현실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게다가 말사주지들은 주지직 유지하려고 자승일당이 요구하는대로 움직여 주는 볼상 사나운 짓을 연출하고 있는 작금의 한국불교의 미래가 심히 우려되는 바입니다."

 

 

104"한마디로 말세입니다."

 

 

105 "자승천하 불교가 망할 징조로다. 자승이 자승자박하는 꼴이 우습기도하고 에라이 잡놈 자승 이로다."

 

 

106"아..진짜, 상월결사 현지,현장에서 민폐예요. 자승스님 좀 그만 나대길 빕니다." 

 

 

107 " 방장불가하며 중앙종회의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108 "사판승이 현시대에 이 판을 치는데 우짤꼬? 멸빈자가 동화사 방장, 개가 웃겠네요. "

 

 

109. "바른소리 내어 줄 분이 이리도 없는 것인지...."

 

 

110 "서의현 불교에 몸 담은 나 자신이 창피스럽다."

 

 

111. "비구 의현은 비구승의 자격을 상실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그가 동화사 방장이 되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112 "불교 망조, 불교없는 무당나라"

 

 

113 "웃기는 찐빵이지 뭡니까?"

 

 

 

114 "허물 없는 사람은 없다."

 

 

 

115 " 동화사 산중총회도 파행과 불법으로 진행되었으며 의현스님 방장취임은 천부당합니다."

 

 

 

116 "쉬운일은 아니지만 화합합시다. 재가자들은 우리승가 전체를 욕합니다."

 

 

117 "시끄러운 이 시국에 조계종에서는 한 마디 말씀이 없으시네요. 나라없는 조계종이 어떻게...."

 

 

 

118 "저는 비구니 00입니다. 제게 조계종 현안 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계종이 청정승가로...."

 

 

119"23일 각 본사말사에 할당하여 신도님들을 관광버스에 태워서 조계사에 집결시키고... 뭣하는 짓인지 모르겠군요." 

 

 

120 "현시국에 청량제가 될만한 메세지는 고사하고 지각있는 국민이 보면 실망스러움.... "

 

 

121 "총림법 개정 불가, 40안거 이상으로 들었던거 같은데요?"

 

 

122 "매우 잘못된 처사라고 봅니다."

 

 

123 "옳은 일을 하시는데...과연 종단이 바로 서겠습니까? "

 

 

124 "의현스님은 멸빈이 해제된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계종에서 징계처분 받은 분들도 모두...."

 

 

125 "조계종법에 필요하다면 개차법이 있지요...."

 

 

126. "3월 29일날 종회가 서의현을 방장으로 인준 한다면 그것이 몰락의 시작이 될 것으로 봅니다. "

 

 

127"상월 결사 회향식은 나름 큰 행사라고 생각한다... 인원 동원도 이해는 되지만 행사 자체가 조금 많이 실망을 했다.. 그 이유는 행사가 불교적 행사이니 조금 여법한 행사를 했어야하는데 너무 수준이 조금 떨어지는 행사였다. 큰틀은 좋았지만 행사 내용이 조금 부족하다 라는 생각을 했다..."



128 "발전되길 바랍니다."



129 "이 시대의 진정한 수행자는 그릇된것을 경책하고 비판할줄 알아야 합니다"


130" 중진비구스님들의 각성을 기대합니다."


131" 말세를 실감케하는  종단의현실"



132 " 시대흐름을 타야합니다. 파사현정."


133 "불교가 정치인들 따라가는듯 싶어 씁씁 합니다."


134 " 법은 일관성있게 해야한다. "

 

 

 

135 "수행자는 수행이 본분임을 잊지말자. 노후대책 마련했다."  



136 " 자성불교 졸개종에 노예가 되지 맙시다. 자성불교 졸개종 노예가 되지 맙시다."


137" 출가사문으로서 현상황이 답답합니다. 종단의 모든 것이 한 개인의 권력에 올인되는 어이없는 이 현실. 돈이 그리 좋고 권세가 그리 좋으면 속세로 나가시어야 합니다!!"

 

 

138 "수행자는 수행자답게 사는게 답이다. 종단정책은 없고 일인이 쥐락펴락, 개판인 복지, 언제나 수행가풍이 될지...."



139" 지난과 거의 잘못된 것들을 더이상 좌시하지 말고,미래를 위해 과감한 혁신이 절실하다고 본다. 거짓과 위선을 가장한 수행이 아닌 부처님의 법대로.위에서 부터 모범을 보여야할 때인듯 싶다."

 

140 " 비구니 종단 선거권 부여하라.유구무언이요, 자승아! 자승자박  적당히 하거라"

 

 

141" 네, 화합을 항상 주장하면서도 낮은 곳의 소리에는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소통 가능한 대화의 장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탁상공론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42" 서로가 성찰할 때 자승 전 원장이 우리불교를  망조로 몰고가고 있다..자승은  쇼를 멈추고  참회하라!"

 

143"부처님께서 왜 계율을 생명처럼 지키라고 하셨겠어요? 계와 율이 무너지면 불교의 생명은 없습니다. 멸빈되고 탈종까지 한 사람을 방장이라니요?"


145 "세상 나쁜짓은 다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것은 어찌 세속인들과 똑 닮았을까요?  앞으로 불자들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꼬...세상 이목에 마음두지 말고 실천과 실행에 힘을 모아 주길 축원드립니다."   



146" 이럴때 부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하셨을까?" 1.성철,향곡등의 결사의미도 왜곡(성지순례?)됨  2.승려숫자도 줄어드는 마당 3.해인사 사태등만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  4.사판, 이판 가릴판이 아닌줄 압니다. 5.진정한 참회를 통하여 더나은 불법의 세상을 펼치기를 다같이 노력합시다."

 

 

147 "인도순례는 정말 감격했습니다. 그런 행사나 순례등을  많이해서 더많은 불자들이 신심이  생겨 불교계의 인재들을 많이 키우고 스님들의 노후대책도 생각해 줘으면 합니다. 이번 자승큰스님 인도순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148" 수행처 곳곳에 세속과 동일하게 재력과 권력이 우선 순위인데 제도적인 문제를 살펴볼 필요가 있겠죠."



149" 종단의 정법이 바로서기 바랍니다."


150 "대처승을 정화하고 비구종단이되었으나 지금은 은처승,도박승,꼴프승,끼리 수입좋은 절 나눠먹기를  잘하는 자승졸개종이 됐으며 선원의 선원장급  수좌구참들은 오백짜리 봉투 몇개씩 물고 있는 봉투문 벙어리가 됐으니, 조계종은 희망이 없는 집단이 되버렸구려. 바로 종법을 개정하고 힘 있는 큰스님이. 동참하셔서. 힘을 발휘 해야 됩니다."



151" 차라리 법계품수를 없애라. 참 공부는 하지 않고 뭐하는 짓인지, 햇중들을 끌어 들여서 피를 짜 내는 연구만 해서 사판승 돈놀이 하게하고..... "

 

 

152 "출가자의 이탈을 막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대학원승들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시면 걱정없이 학위를 받아 불법홍보에 앞장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삭발하고 나면 나홀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니 계를 받고 나면 너무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스님들의 생계 마저도 어려운데 기부하는 것은 학부생에 편력이 되어있습니다. 학위를 받기위해 학업을 이어가는 스님들에게도 혜택을 줄 수는 없는지요? 감사합니다."

 

 

 

153" 지혜와 자비심 으로 돌아가기 위해 힘써야 할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승들을 이용해서 해 처먹는 일에만 쑈를 하는 행정승들을 때려 잡지 못할 바엔 조계종을 해체해 버리는게 한국불교를 살리는 길이라 생각한다. 종단은 미래가 없다ㅜ."



154" 청정승가발원"

 

 

155 "성불은 아직이어도 견성하신 분들은  많을듯 합니다. 먼저 견성하여  부지런히 보림하여 성불에 이르기를...."

 

 

 

156 "죽은자를 살리는 것도 참 용하다. 죽었다 사는 좃 같군요. 수행이란 말이 참 부끄러워라"

 

 

157" 기본이된 성직자로서 희생하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근본자세의 출가교육이 필요합니다."



158 "총무원장까지 능욕했다는 소문 사실인지요? 자승스님도 문제이고 충성경쟁하는 사람들도 문제네요 ᆢ 종단질서  훼손ᆢ 불자대중을 속이고 동원대상으로 전락시키는 현상황이 안타깝네요. 지역사찰은 운영조차 힘든데ᆢ신도 동원하느라 면목이 없고 챙피합니다ᆢ제발 인원 동원은 하지말아 주셔요."

 

 

 

159" 이 종단법은 개법 종단법이요 멸빈이 살아남는 희귀한 종단이기에 모두궐기 합시다. 멸빈해제로 만족하세요."

 

 

160 "종단 소임자들이 조계종단의 대표격으로 언론과 사회에 비춰지고 안팎으로 영향력이 크다. 그래서 스님들이 존경과 리더로서의 여법하고 청정한 이력이 갖추어 졌으면 매우 좋겠습니다."



161 "그 집안이 잘되려면 자식이 부모보다 나아야 하듯이, 종단이 잘되려면 출가자가 더 중냄새 산냄새 풍기도록 해야하는데....발심자 먹물옷 입은 처사로 만들고....동진들은 인정 안해주고 뒤에서 수군거리면서, 실버타운도 아니고 은퇴출가는 웬말이며(은퇴출가자들이 제약이 많다고 불만인데 그건 아시는지....나중에 은퇴출가자들이 산이 흙이라 걸으면 신발에 흙 뭍으니 포장하자면 좋다고 포장할거 같은 분위기는 웬말이며...), 내전 마치기도 전에 외부강사 초빙하고 박사학위가 어떻고 저떻고, 스님들도 자격증 따야된다며....그럴바에야 출가는 왜 했으며....부처님 계율 위에 승가대나 중승대 학칙있고,그 위에 총무원법있고....총무원에 전화하면 전화 받는 처사가 누구빽인지 스님과 맞먹으려고 들고...."

 

 

 

162" 교육 제도부터 고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격적인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국 신도들이 하는말이 ""진짜스님 어디갔냐?!!"고 말하는건 들어보셨는지....돈 가져다주면 우리 대보살이니 큰보살이니 관세음 보살의 화현이니....저렴해지려 출가한 건 아닌데, 외국 중들이 밤 열시정도에 한국 재가자들에게 전화해서 "보살님 뭐하세요? 저 이번에 우리나라(외국중 자기나라) 가는데 같이 가실래요?" 이런 짓거리 하는데도 옳은 스님 큰 스님, 반듯한 스님이라 대접받고....중승대나 동대에서 교수들이 "내 제자스님"이렇게 씨부랑거리고 있고....중들은 배우니까 당연히 스승이지 이렇게 받아들이고...."시아본사 서가모니불"하면서 뜻은 새기고 사는지....교육제도는 총무원장 소임자 4번 바뀔때 궁뎅이 깔고앉아 속인불교 만든 현응이라는 법명을 가지 스님이 휘젖던 전으로 돌리고 중승대 동대는 비구들만이 다닐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중물 드는데 10년 빼는데 10년이라 했는데, 중물도 안든 먹물옷 입은 처사 양성할 필요 없지 않습니까!!
학문은 속인들이 연구해오면, 이건 잘못되었다 이건 잘되었다 라고 평가할 수 있는 수행을 갖춰야지 되려, 속인과 경쟁하려들고...스님이라는 레떼루 있아니까 조금만 해도 대접받으니 으쓱해하고.... 결론은 그냥 조용히 수행할 수 있게 교육 제도부터 바꿔야 합니다.
돈주고, 큰스님 칭해주고, 웃어주고, 대접해주니 전부 자기가 뭐나 되는줄 아는.....그런 저능아 되는거 막으려면 외부로부터의 차단과, 조용히 수행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 봅니다.또 하나 노후복지는 개떡이면서 뭘 그리 긁어가려 하는지....총무원에 외제차나 3000cc이하는 찾아볼 수 없고.....
절대 안바뀔거 알지만 넋두리라도 들으시겠다니 글 남깁니다."

 

 


163" 불교가 아니다."


164 "승가의 청정을 회복해야 합니다."



165 "출가  수행자로서 내가  과연  여래의 말씀을  깊히 숙고하며 수행 했는지, 청빈  수행의 길을 가고 있는지,
내개인의  욕망과  야망은  아닌지, 개인의  욕망과  야망을 버리시고, 청빈의  수행자로  잘 회향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66" 문제가 많치만 우리는 또 해결책을 찾아낼거라 믿습니다."

  

 

167 "보여주는 불교가 권위로 흐르는 시금석이 되는시대 안타깝습니다"

 

 

168 "의현과자승은 종정 밀어주기가 목표다. 그 일당들도 총림 조실을 도둑질하려는 거고, 지선이 백양사 조실을 사문서 위조로 훔치듯, 조계종은 멸망앞에 딱 한컷 남았다. 수좌 한주 선덕급은 봉암사 백일법문으로 큰스님들의 봉암사결사를 복원하는 일, 조계의 종지를 묵살하고 종권을 탈취하는 놈들은 마두관음의 방편과 위신력으로 목을 쳐 파사현정해야 대자비를 성스럽게 완수하는 것입니다"

 

 

169 "총무원장 이하 선출직은 비구 직선제로 바꾸어야 합니다."


170 "현 종단이 귀 닳도록 표방하는 자정과 쇄신,이제 좀 시작하십시요.가사를 둘렀다면 수행을 하십시요. 불교가 선양되도록..."

 

 

171"껍데기만 수행자인 자들을 위해 위법망구의 정신이 필요한 시대라 여기지만, 나부터도 그러질 못해...암울하다."

 

 

172" 정법이 점점 사라져간다."

 

173"종단행정 부정부패척결 조속히 해야합니다.. 종법을 무시하는 행정은 사회법에 소송해서라도 바로 잡아야합니다."  

 

174" 각자 본인 있는곳 에서  최선을 다해살면  최고의 불교입니다."

 

 

 

룸비니까지 자승을 찾아간 서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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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에게 하는 설문조사는 Online 대중공사

https://whoami555.tistory.com/13743221

 

 

<한겨레> “자승 걷기쇼로 치장”…인도성지순례 환영행사에 비판 일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32628?sid=103


<뉴스1> 인도순례 귀국행사 '인위적 인력동원' 논란…조계종 승려 286명 "반대"
https://v.daum.net/v/20230323093521902


<불교저널> 조계종 승려 86.1%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식 반대”
http://www.buddhism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59


<연합뉴스> 인도순례 마친 상월결사 귀국…진우스님 "불교중흥 새 지평"
윤 대통령 "뜻깊은 회향 축하"…시민단체 "걷기 쇼" 비판
https://v.daum.net/v/2023032314544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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