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까 석주

아소카 돌기둥-바위 칙령 (종합)

후박나무 (허정) 2022. 5. 4. 08:48

부처님이 사용하신 브라흐미(brahmi) 글자 자음
부처님이 사용하신 브라흐미(brahmi) 글자 자음과 모음

 

 

 

 

 

부처님이 사용하신 브라흐미(brahmi) 글자로 새겨진 아소까 석주

 

 

 

돌기둥 담마칙령 1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와같이 말한다. 이 담마칙령은 내가 왕위에 오른 지 26년에 새기도록 하였다. 담마에 대한 크나큰 사랑 없이는, 치열한 자기성찰 없이는, 최상의 순종 없이는, 큰 두려움 없이는, 그리고 큰 열정 없이는,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행복을 얻기 어렵다. 나의 가르침을 통해 담마에 대한 열망과 담마에 대한 사랑이 나날이 성장해왔고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다. 뿔리사들은 지위가 높거나 낮거나 중간이거나 모두 담마를 따르고 담마를 실천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독려하는 능력이 있다. 국경지방의 마하마따들도 마찬가지이다.이것은 나의 규칙이다. 담마에 따라서 보호하는 것, 담마에 따라서 통치하는 것, 담마에 따라서 행복하게 하는 것, 담마에 따라서 지키는 것이다.

1 Devanampiye Piyadasi laja hevam āha. saduvisati-vasa abhisitena me iyam 2 dhaṁma lipi likhapitā  hidata-palate dusaṁpatipādaye āṁnata agāya dhaṁma-kāmatāya 3 agāyaṁ palikhāya agāya susūsāya agena bhayena  agena usāhenā  esa chu kho mama 4 anusathiya dhaṁmapekha dhaṁmakāmatā cha suve suve vadhita vadhisati che va pulisa pi me 5 ukasā cha  gevayā cha majhimā cha anuvidhīyaṁti saṁpatipadayaṁti cha alaṁ cha palaṁ samādapayitave 6 heme va aṁta mahamata pi esa hi vidhi  yā iyam dhaṁmena pālana dhaṁmena vidhane dhaṁmena sukhiyana dhaṁmena gotī ti.

난당가르
아레라즈
람뿌르와
델리 또뿌라

 

돌기둥 담마칙령 2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와 같이 말한다. 담마는 훌륭하다. 무엇이 담마인가? 그것은 잘못하는 것이 거의 없고, 많은 선한 행동, 자비로움, 너그러워서 남에게 베풀, 진실됨, 그리고 청정함이 담마이다. 나는 여러 면에서 시력의 선물을 주었다. 나는 두 발 가진 것들과 네 발 가진 것들에게 그리고 새들, 물에 사는 것들에게 생명의 선물을 포함한 여러 가지를 주었다. 그리고 다른 많은 선행을 실천하였다. 이 담마칙령은 사람들이 이것을 따르고 이 담마칙령이 오래 가기 위해서 새겨졌다. 이 담마칙령을 잘 따르는 사람은 참으로 무언가 훌륭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10 Devanampiye Piyadasi laja 11 hevaṁ aha dhaṁme sadhu kiyaṁ cu dhaṁme ti apasinave bahu kayane 12 daya dane sace soceye ti cakhu dane pi, me bahuvidhe dimne dupada-13catupadesu pakhi-valicalesu vividhe me anugahe  kate apana 14dakhinaye aṁnani pi ca me bahuni kayanani katani etaye me 15athaye iyam dhamma-lipi likhapita hevam anupatipajamtu cilaṁ 16 thitika ca hotu ti ye ca hevam sampadhapajisati se sukatam kachhato ti

람뿌르와

 

 

 

돌기둥 담마칙령 3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와 같이 말한다. 사람들은 다만 그들의 선한 행동만 보고 '나는 선한 행동을 하였다.'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악한 행동은 보지 못한다. '나는 악한 행동을 하였다.' 또는 '이것은 정말 죄악이다.'라고 알아차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렇게 알아야 한다: '폭력, 잔혹함, 성냄, 교만, 시기(chamdiye nithuliye kodhe māne isya)와 같은 것들은 나를 악으로 이끈다. 이런 것들로 나 자신을 파멸 하지 않기를!'라고 바라야 한다. 더욱이 '이것은 이 세상에서 나의 행복에 중요한 것이고 저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곰곰이 성찰해야 한다.

17 Devanampiye Piyadasi laja hevam ahā kayanammeva dekhati iyam me 18kayane kate ti no mina papam dekhati iyam me pape kateti iyam vā āsinave 19 namā ti dupativekhe cu kho esā hevam cu kho esa dekhiye imani 20 āsina va gāmini nāma ti atha camdiye nithuliye kodhe māne isya 21 kālanena va hakam mā palibhasa yisam esa badham dekhiye iyam me  22hidatikaye iyammau me palatikaye ti

 

 

 

돌기둥 담마칙령 4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와 같이 말한다. 내가 왕위에 오른지 26년이 되었을 때 이 담마칙령을 새기도록 하였다. 나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위해 라주까들을 임명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재판과 처벌에 대해 독자적인 권한을 주었는데 그것은 그들 이 자신감을 가지고 두려움 없이 그들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그리고 지방 사람들의 복지와 행복을 증진시키고 그들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무엇이 행복의 원인이고 무엇이 불행의 원인인지를 잘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담마에 헌신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방 사람들을 가르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 라주까들은 나에게 열성을 다해 복종하며 마찬가지로 나의 염원을 아는 뿔리사들에게도 복종할 것이다. 뿔리사들은 내가 만족할 수 있도록 잘못하는 라주까들을 가르칠 것이다. 마치 경험이 많은 간호원에게 어린아이를 맡기고 생각하기를 "이 간호원은 내 아이를 잘 돌볼 것이다."라고 신뢰하는 것처럼 이와 마찬가지로 나는 라주까들을 신뢰하고 지방 사람들을 맡긴다. 라주까들은 지방 사람들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임명되었다. 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두려움 없이 기쁘게 그들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는 그들에게 재판과 처벌에 대해 독자적인 권한을 주었다. 그러나 재판과 처벌에서 한결같은 공평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이것은 지금부터 나의 지시이다. 유죄라고 인정되어 사형선고를 받은 수감자에게 3일간의 집행유예 기간이 주어진다. 이 기간 동안에 그들의 연고자들이 수감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항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항소하지 않는 사람은 다음 생의 공덕을 짓기 위해 자선품을 보시하거나 금식을 할 것이다. 설령 이 세상에서의 그들의 삶은 제한되있다 하더라도 이들이 저세상을 얻게 하는 것이 나의 염원이다. 이와같이 담마의 실천,자아절제,자선품 분배가 증가할 것이다.

1Devanampiye Piyadasi laja hevam aha saduvisati vasa 2 abhisitena me iyam dhamma-lipi likhapita lajuka me 3 bahusu pana-sata-sahasesu janasi ayata tesam ye abhihale va 4 damde va ata-patiye me kate kimti lajuka asvatha abhita 5 kammani pavatayevu ti janasa janapadasa hita-sukham upadahevu 6 anugahinevu ca sukhiyana-dukhiyanam janisamti dhamma-yutena ca 7 viyovadisamti janapadam kimti hidatam ca palatam ca  8 aladhayeyu ti lajuka pi laghamti paticalitave mam pulisani pi me 9 vadamnani paticalisamti te pi ca kani viyovadisamti yena mam lajuka 10  caghamti aladhayitave atha hi paja viyataye dhatiye nisijitu 11 asvathe hoti viyata dhati ca ghati me pajam sukham palihataveti 12 hevam mama lajuka kata janapadasa hita-sukhaye yena ete abhita 13 asvatha samtam avimana kammani pavatayevu ti etena me lajukanam 14 abhihale va damde va ata-patiye kate ichhitaviye hi esa kimti 15 viyohala-samata ca siya damda-samata ca  ava ite pi ca me avuti 16 bamdhana-badhanam munisanam tilita-damdanam pata-vadhanam  timni divasani me 17 yote dimne natika va kani nijhapayisamti jivitaye tanam 18nasamtam va nijhapayitave danam dahamti palatikaii upavasam va kachamti  19icha hi me hevam niludhasi pi kalasi palatam aladhayevu ti janasa ca 20 vadhati vividhe dhamma-calane sayame dana-savibhage ti

 

 

돌기둥 담마칙령 5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와 같이 말한다. 내가 왕위에 오른지 26년이 되었을 때 나는 다음의 동물을 죽이는 것을 금하였다. 앵무새, 살리까[구관조], 아루나[붉은 새의 일종), 붉은 거위, 야생 거위, 낭디무카, 겔라따, 박쥐, 여왕개미, 민물 거북이, 뼈 없는 물고기, 웨다웨야까, 갠지스 강의 뿌뿌따까, 홍어, 바다 거북이, 호저, 다람쥐, 숫사슴, 야생 황소, 집에서 기르는 동물, 코뿔소, 하얀 비둘기, 집비둘기, 유용하지도 않고 먹을 수 없는 네 발 가진 동물, 그리고 젖을 먹이거나 새끼 밴 또는 새끼 달린 암 염소, 암양, 암돼지와 6개월도 안된 어린 가축은 죽이는 것을 금한다. 수닭은 거세해서는 안 된다. 살아 있는 존재들이 숨어 있는 깍지(더미]를 불태우지 않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또는 살아 있는 존재들을 죽이기 위해 숲을 불태워서는 안 된다. 동물에게 다른 동물을 먹이로 주어서는 안 된다. 세 개의 짜뚱마시 날과 띠사의 보름날 3일 동안 즉 첫 번째 반 달(2) 중 제14, 15, 두 번째 반 달 중 제1, 그리고 일년 내내 우뽀사타 날에는 물고기를 죽이거나 판매할 수 없다. 이와 같은 날에는 코끼리 보호 숲이나 물고기 보호 지역의 다른 동물들을 죽여서는 안된다. 매달 두주일 중 제8, 14, 15, 띠사 날, 그리고 뿌나와수 날, 3개의 짜뚱마시 날, 그리고 상서로운 날에는 황소, 염소, , 돼지, 그리고 다른 동물들을 거세해서는 안된다. 띠사 날과 뿌나와수 날, 짜뚱마시 날, 짜뚱마시의 2주간은 소와 말에 소인체을 찍어서는 안된다. 내가 왕위에 오른지 26년이 되었다. 그 동안 나는 스물다섯 번 죄수들을 석방하였다.

1 Devanampiye Piyadasi laja hevam aha saduvisati-vasa 2 abhisitena me imani jatani avadhiyani katani seyatha 3 suke salika alune cakavake hamse namdimukhe gelate 4 jatuka amba-kapilika dajham anathika-mave vedaveyake 5 Gamga-puputake samkuja-mache kaphata sayake pamna-sase simale 6 samdake okapimde palasate seta-kapote gama-kapote 7 save catupade ye patibhogam no eti na ca khadiyati... 8 elaka ca sukal! ca gabhini va payamma va avadhina take 9 pi ca kani asammasike vadhi-kukute no kataviye tuse sajive 10 no jhapetaviye dave anathaye va vihisaye va no jhapetaviye 11 jivena jive no pusitaviye tisu catummasisu tisayam pumnamasiyam 12 timni divasani cavudasam pamnadasam patipadaye dhuvaye ca 13 anuposatham mache avadhiye no pi viketaviye etani yeva divasani 14 naga-vanasi kevata-bhogasi yani amnani pi jiva-nikayani 15 no hamtaviyani atham pakhaye chavudasaye pamnadasaye tisaye 16 punavasune tisu catummasisu sudivasaye gone no nilakhitaviye 17 ajake edake sukale e va pi amne nllakhiyati no nllakhitaviye 18 tisaye punavasune catummasiye catummasi-pakhaye asvasa gonasa 19 lakhane no kataviye yava-saduvisati-vasa-abhisitena me etaye 20 amtalikaye pamnavisati bamdhana-mokhani katani

 

 

 

 

 

돌기둥 담마칙령 6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와 같이 말한다. 내가 왕위에 오른지 12년이 되었을 때 사람들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처음으로 담마칙령을 새기도록 하였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도 사람들이 여러면에서 담마의 증진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곰곰이 생각하였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복지와 행복을 줄 수 있을까?" 나는 나의 친척들, 먼 곳에 사는 친척이나 가까운 곳에 사는 친척이나 그들 모두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그들에게 복지와 행복을 주기 위 해서 그것에 합당하게 행동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는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이들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서 이것에 합당하게 행동한다. 나는 모든 종교적인 교단에게 다양한 종류의 공경으로 존경을 표시 해왔다. 그러나 그들을 개별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왕위에 오른지 26년에 이 담마칙령을 새기도록 하였다.

16 Devanampiye Piyadasi łaja hevam aha duvadasa vasa-abhisitena me dhamma-lipi likhapita 17lokasa hita-sukhaye se tam apahata tam tan dhamma-vadhi papova hevam lokasa 18hita-sukheti pativekhami atha iyam natisu hevam patiyasamnesu hevam apakathesu 19 kimam kani sukha avahamati tatha ca vidahami hemeva sava-nikayesu pativekhami 20 sava-pasamda pi me pujita vividhaya pujaya e cu iyam atana paćupagamane 21 se me mokhya-mate  saduvisati-vasa-abhisitena me iyam dhamma-lipi likhapita

 

 

 

 

 

 

돌기둥 담마칙령 7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처럼 말한다. 과거의 왕들은 이런 열망을 가졌다: "어떻게 하면 담마의 증진을 통해 사람들이 진보할 수 있을까?" 이런 열망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담마의 증진을 통해 진보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담마를 따르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담마의 증진을 통해 그들도 발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담마의 증진을 통해 그들을 향상하게 시킬 수 있을까? 그래서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렇게 생각하였다: '나는 사람들에게 담마를 공포하여 알려야겠다. 나는 사람들에게 담마의 가르침을 가르쳐야겠다. 그러면 사람들은 담마를 듣고, 담마를 따르게 되고, 그들 자신을 향상시키고 담마에의 증진을 통해 상당히 진보할 것이다.'

11. Devanaihpiye Piyadasi laja hevam aha ye atikamtam 12 amtalam łajane husu hevam ichisu katham jane 13 dhamma-vadhiya vadheya no cu jane anulupaya dhamma-vadhiya 14 vadhitha etam Devanampiye Piyadasi laja hevam aha esa me 15 hutha atikamtam ca amtamlam hevam ichisu łajane katham jane 16 anulupaya dhamma-vadhiya vadheya ti no ca jane anulupaya 17 dhamma-vadhiya vadhitha se kinasu jane anupatipajeya 18 kinasu jane anulupaya dhamma-vadhiya vadheya ti kinasu kani 19 abhyumnamayeham dhamma-vadhiya ti etam Devanampiye Piyadasi laja hevam 20 aha esa, me hutha dhamma-savanani savapayami dhammanusathini 21 anusasami etam jane sutu anupatipajasati abhyumnami sati 

22 이런 목적으로 나는 담마의 칙령을 공포해왔고 많은 담마의 가르침이 시달되었다. 많은 사람위에 임명된 뿔리사들은 담마를 널리 전파하고 담마를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다. 수십만명 위에 임명된 라주까들에게 "그대들은 이렇게 담마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명령이 시달되었다.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처럼 말한다: 이와 같은 것을 보았기 때문에 나는 담마의 돌기둥을 세우도록 하였고, 담마 마하마따들을 임명하였고 담마를 널리 공포하였다.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처럼 말한다: 사람들과 동물들에게 그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길을 따라 보리수나무를 심게 하였다. 망고나무를 숲에 심었다. 1/2코스 간격으로 우물을 파게 하였고 휴게소를 지었다. 사람과 동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에 물 마시는 곳을 만들도록 하였다. 그러나 이런 제공들은 작은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려고 여러가지 편리한 시설을 한 것은 이미 예전의 왕들도 그렇게 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이 담마의 실천을 따르게 하려고 이런 일을 하였다.

22 dhamma-vadhiya cha badham vadhisati etaye me athaye dhamma-savanani savapitani dhammanusathini vividhani anapitani ...ya pi bahune janasi ayata ete paliyovadisamti pi pavithalisamti pi lajuka pi bahukesu pana-sata-sahasesu ayata te pi me anapita hevam cha hevam cha paliyovadatha

23 janam dhamma-yuyam Devanampiye Piyadasi hevam aha etameva me anuvekhamane dhamma-thambhani katani dhamma-mahamata kata dhamma... kate Devanampiye Piyadasi laja hevam aha magesu pi ... me nigohani lopapitani chhayopagani hosamti pasu-munisanam amba-vadikya lopapita adha-kosikyani pi me udupanani

24 khanapapitani nimsidhaya ca kalapita apanani me bahukani, tata tata kaIapitani patlbhogaye pasu-munisanam  ...ÿesa patibhoge na vividhaya hi sukhayanaya pulimehi pi ląjihi mamaya cha sukhayite loke. imam cu dhammaniipatipati anupatipajamtu ti etadatha me esa kate

 

 

25.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처럼 말한다: 담마마하마따들은 모든 교단의 성직자들과 재가자들에게 이익이 되는 여러 가지 일들에 종사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승가의 일들을, 어떤 사람들은 브라흐민을, 어떤 사람들은 아지위까를, 어떤 사람들은 니간타를, 어떤 사람들은 그 외의 다른 교단들의 일에 종사하도록 임명되었다. 각기 다른 교단의 특별한 일들에 종사하도록 나는 각기 다른 마하마따들을 임명하였다. 담마마하마따는 위에 언급한 교단뿐만 아니라 특별히 위에 언급하지 않은 모든 교단을 위해 종사한다.

25  Devanaihpiye Piyadasi hevam aha dhamma-mahamata pi me te bahuvidhesu athesu anugahikesu viyapatase pavajitanam cheva gihithanam cha sava ÿiÿ[d]esu pi cha viyapatase samghathasi pi me kate ime viyapata hohamti ti hemeva babhanesu ajivikesu pi me kate

26 ime viyapatli hohamti ti nigamthesu pi me kate ime viyapata hohamti nana pasamdesu pi me kate ime viyapata hohamti ti pativisitham pativisitham . . tesu tesu [te].. matał dhamma-mahamata chu me etesu cheva viyapata savesu cha amnesu pasamdesu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처럼 말한다: 27 위에서 말한 사람들과 다른 많은 최고위급 관리인 무카들은 나와 왕비들의 자선품을 분배하는 일을 맡고 있다. 왕실 궁녀들의 궁에서는 다양한 자선활동을 빠딸리뿟따와 여러 지방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나의 아들들과 다른 왕비들의 아들들이 담마를 실천하고 담마의 훌륭한 행위를 증진하게 하려고 이들의 자선품도 분배하는 일을 맡고 있다.

29 [이런 자선을 통하여] 자비, 자선, 진실, 청정, 부드러움, 선함으로 이루어진 담마의 훌륭한 행위와 담마의 실천이 사람들 사이에서 증가하는 것이 나의 뜻이다.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처럼 말한다: 내가 실천한 훌륭한 행위는 무엇이든지 사람들은 그것을 따랐고 계속해서 본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진보하였고 다음의 덕목들을 실천함으로써 계속하여 진보할 것이다: 29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순종하고, 웃어른에 순종하고, 연로한 이에게 예절 바르고, 브라흐민과 사문에게 바른 행동을 하고,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들, 심지어 종과 노예에게까지도 바른 태도로 대하는 것이다.

 Devanampiye Piyadasi laja hevam aha 27 ete cha amne cha bahuka mukha dana-visagasi viyapatase mama cheva devinam cha savasi cha me olodhanasi te bahu vidhena, akaIena tani tani tuthayatanani pat  hida cheva disasu cha dalakanam pi cha me kate amnanam cha devi-kumalanam ime dana-visagesu viyapata hohamti ti

28 dhammapadanathaye dhammanupatipatiye esa hi dhammapadane dhamma patipati cha ya iyam daya, dane sache sochave madave sadhave cha lokasa hevam vadhisati ti Devanam pi ye ..laja hevam aha yani hi kanichi mamiya sadhavani katani tan, loke anupaipamne tam cha anuvidhiyaiiiti tena vadhita cha

29 vadhisamti cha mata-pitisu sususaya gulusu sususaya vayo-mahalakanam anupatipatiya babhana-samanesu kapana-valakesu ava dasa-bhatakesu sampatipatiya

 

 

30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처럼 말한다: 담마를 통한 사람들의 진보는 두 가지 방법에 따라 이루어졌다. 그것은 '담마 규제'에 의한 것과 '열심히 한 권고'에 의한 것이다. 이 중에서 담마 규제는 덜 효과적이고, 열심히 한 권고에 의한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내가 지시한 담마의 규제는 이런 동물들은 보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다른 많은 담마의 규제를 지시해 왔다. 그러나 사람들 사이에서 담마의 진보는 '열심히 한 권고'에 의해 살아 있는 존재를 해치지 않고 동물을 죽이지 않는 것이 상당히 증진됐다.

담마칙령이 오래오래 가게하려고, 돌기둥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돌판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담마칙령이 새겨져야 한다. 나의 아들들과 손 손자들이 사는 한까지, 그리고 저 달과 저 해가 빛나는 한까지, 그렇게 오래오래 가게 하려고, 그리고 사람들이 담마칙령을 따르게 하려고, 이 담마칙령 들을 새기도록 하였다. 이 담마의 칙령을 따르는 사람들은 이 세상과 저세상에서 행복을 얻을 것이다. 이 담마칙령은 내가 왕위에 오른지 27년(satavisati)에 새기도록 하였다.

 

30 Devanampiyadasi laja hevam aha  tata chu lahu se dhamma-niyame nijhatiya va bhuye dhamma-niyame chu kho esa ye me iyam kate imani cha imani jatani avadhiyani (MM)amnani pi chu bahuka  dhamma-niyamani yani me katani (NN) nijhatiya va chu bhuye munisanam dhamma-vadhi vadhita avihimsaye bhutanam

31 analambhaye pananam se etaye athaye  iyam kate puta-papotike chathdama- * suliyike hotu ti tatha cha anupat atipajamtu ti hevam hi anupatipajamtam hidata-palate aladhe hoti satavisati-vasabhisitena me. iyam dhamma-libi likhapapita ti etam Devanampiye aha iyam;

32 dhamma-libi ata athi sila-thambhani va sila-phalakani va tata kataviya ena esa chila-thitike siya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2/24/Delhi-Topra_pillar_Ashoka_inscriptions.jpg

Delhi-topra, Feroz Shah Kotla, Delhi (Pillar Edicts I, II, III, IV, V, VI, VII; moved from Topra to Delhi by Feroz Shah)

 

*이 석주는 부처님이 대념처경을 설한 옛날의 꾸루지역인 Topra Kalan에서 델리로 옮겨온 것이므로 Delhi-topra Pillar Edicts 이라고 부른다. Topra Kalan은 델리에서 176km 떨어진 도시이고 큰 돌기둥 담마칙령 가운데 유일하게 제7칙령이 있는 것으로 보아 꾸루지역(Topra Kalan)이 번화하였거나 상업의 길목이었을 것이다. 즉위 26년에 돌기둥을 세웠으나 다시 즉위 27년에 따로 제 7칙령을 새겼다.

 

 

 

 

Major Pillar Edicts

https://en.wikipedia.org/wiki/Major_Pillar_Edicts#Major_Pillar_Edict_7

 

Major Pillar Edicts - Wikipedia

King Devanampriya Priyadarsin speaks thus. The kings who were in times past, had this desire, that men might (be made to) progress by the promotion of morality; but men were not made to progress by an adequate promotion of morality. Concerning this, king D

en.wikipedia.org

 

 

 

 

 

 

바위 담마칙령1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 담마칙령을 새기도록 하였다. 여기 [나의 영토 안에서는] 생명 있는 것들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죽여서는 안 된다. 또한 사마자를 열어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와 같은 사마자의 모임에서 여러 가지의 악함을 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어떤 사마자는 허락한 그것도 있다.

전에는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의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매일 수많은 동물이 도살되었다. 이 담마칙령이 쓰인 지금에는 단지 세 마리의 동물만이 음식을 만들기 위해 도살된다: 즉 두 마리의 공작새, 그리고 한 마리의 사슴이다. 이 한 마리의 사슴조차도 정기적으로 도살되지는 않는다. 이 세 가지 동물들도 앞으로는 도살되지 않을 것이다.

(A) iyam dhamma-lipi Devanampriyena 2 Piyadasina rana(란냐)lekhapita (B) idha na kam 3 chi jivam arabhitpa prajuhitavyaih 4 (C) na cha samajo katavyo (D) bahukam hi dosam 5 samajamhi pasati Devanampiyo Piyadasi raja, 6 (E) asti pi tu ekacha samaja sadhu-mata Devanam 7 piyasa Priyadasino rano (P) pura mahanasejame 8 Devanampiyasa Piyadasino rano anudavasam ba 9 huni pana-sata-sahasani arabhisu supathaya 10 (G) se aja yada ayam dhamma-lipi likhita ti eva pana arabhare supathaya dvo mora eko mago so pi 12 mago na dhuvo (H) ete pi ti prana pachha na arabhisamre

 

 

 

 

바위 담마칙령 2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의 왕국 어디에서나 마찬가지로 국경 너머의 사람들에게도 즉 쪼다, 빵디야, 사띠야뿌따, 께랄라뿌따, 그리고 저 멀리는 땅바탕니까지, 그리고 앙띠요까라고 부르는 요나 왕에까지, 앙띠요까 왕의 이웃 왕들에게까지, 어디든지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두 가지 종류의 의료 진료소를 설립하였다: 사람을 위한 의료 진료소와 동물을 위한 의료 진료소이다. 사람과 동물에게 적합한 약초를 구할 수 없는 곳은 어디든지 약초를 가져다가 심도록 하였다. 어디든지 약초 뿌리나 약초 열매를 구할 수 없는 곳은 그것들을 가져다가 심도록 하였다. 사람과 동물들의 이익을 위해 길을 따라 우물을 파고 나무를 심게 하였다.

(A) 1 savata vijitamhi Devanampiyasa Piyadasino rano 2 evamapi pachamtesu yatha Choda Pada Satiyaputo Ketalaputo Atamba 3 pana Amtiyako Yona-raja ye va pi tasa Amtiyakasa samino 4 rajano savata Devanampiyasa Priyadasino rano dve chikicha kata 5 manusa - chakicha cha pasu - chakicha cha (B) osudhani cha yani manuso pagani cha 6 paso[pa]gani cha yata yata nasti savata4 harapitani cha ropapitani cha 7 (C) mulani cha phalani cha yata yatra nasti savata harapitani cha ropapitani cha 8 (D) pamthesu kupa cha khanapita vacha cha ropopata paribhogaya pasu- manusanam

 

바위 담마칙령 3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처럼 말한다. 내가 왕위에 오른 지 12년이 되었을 때 나는 다음을 명령하였다: 나의 왕국에서는 어디든지 유따, 라주까, 그리고 쁘라데시까들이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담마를 가르치기 위한 목적으로 그리고 다른 일로 5년마다 검열 순방을 해야 한다.: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친구, 아는 사람, 친척, 브라흐민, 그리고 사문에게 관대한 것은 좋은 일이다. 살아 있는 것들을 죽이지 않는 것은 좋은 일이다. 적게 소비하고 최소한의 재물을 소유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대신들의 회의는 바로 이 담마칙령의 지시를 지키는 것에 관해 유따들에게 알릴 것이다.

1 (A) Devanampiyo3 Piyadasi r[a]ja evam aha (B) dbadasa-vasabhisitena maya idarh an[a]pitam 2 (C) sarvata vijite mama yuta cha rajuke cha pradesike cha pamchasu pamchasu vasesu anusam3 y[a]na[m n]iyatu etayeva athaya imaya dhammanusastiya yatha ana- 4: ya pi kaiiimayja] (D) [s]adhu matari cha pitari cha susrusa mitra-samstutanatlnam* ÿ bamhana5 samananam sadh[u d]anam prananam sadhu anarambho apa-vyayata apa-bhadata® sadhu 6 (E) paisa pi yute anapayisati gananayam hetuto cha vyamjanato cha

 

 

바위 담마칙령 4

 

과거 수백 년 동안에는 생명의 살상과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한 잔혹 함, 친척과 브라흐민과 사문들을 존경하지 않는 것이 증가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의 담마의 실천으로 말미암아 북소리가 담마의 소리로 되었다.

 

천상의 마차, 천상의 코끼리, (축복의) 불기둥, 그리고 많은 천상의 광경들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다. 이제 성스러운 삐야다시 왕의 담 마의 가르침에 의해 과거 수백 년 동안에는 결코 없었던 살생 금지, 살아 있는 존재들에 대한 폭력 금지, 친척과 브라흐민 그리고 사문에 대한 존경, 어머니 아버지에의 순종, 어른에 대한 공경 등이 증진되었다.

이와 같은 담마의 실천과 그리고 다른 많은 종류의 담마의 실천이 또한 증진되었다.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담마의 실천을 계속하여 증진할 것이다.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의 아들, 손자, 증손자들은 이 세상 끝날 때까지, 담마의 실천을 계속해서 증진할 것이다. 그리고 그 들 자신은 담마와 바른 행동에 머물면서 사람들에게 담마를 가르칠 것이다.

 

참으로 담마를 가르치는 것은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다. 담마를 실천하는 것은 계행이 없는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담마를 실천하면서 퇴보하지 않고 증진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의 자손들이 퇴보하지 않고 담마의 실천을 증진하는 데에 그들 자신을 헌신하도록 이 칙령은 새겨졌다.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왕 위에 오른 지 12년에 이 각 문을 새기도록 하였다.

(A) atikatam amt[a]ram bahuni vasa-satani vadhito eva pranarambho vihimsa cha bhutanam natlsu 2 a[s]ampratipatl bra[m]hana-sramananam asarhpratlgatl1 (B) ta3 aja Devanampriyasa Priyadasino® rano 8 dhamma-charanena [bhe]i-ghoso aho dhamma-ghoso vimana-darsana1 cha hastida[sa]na cha 4 agi-kh[a]rhdhani cha [a]nani cha divyani rupant dasayitpa janam (C) yarise bahuhi v[asa]-satehi 5 na bhuta-puve tarise aja vadhite Devanampriyasa Priyadasino rano dhammanusastiya anararh6 [bh]o prananam avihisaf bhutanam natinam sampatipati bramhana-samananarh r~ vt'lnllaot 9 [pra*]vadhayisamti1 idam [dha]mma-charanam ava savata-kapa2 dhammamhi silamhi tistamto [dhalmmam anusasisami 10 (G) [e]sa hi seste kaame ya dhammanusasanam (H) dhamma-charane pi na [bha]vati asilasa (I) [ta] imamhi athamhi 11 [va]dhi cha ahinl cha sadhu (J) e[t]aya athaya® ida[m] Iekhapitam imasa atha[sa] v[a]dhi yujamtu hini4 ch[a] 12 [no]f lochetavya (K) dbadasa-vasabhisitena Devan[a]mpriyena Priyadasina ran[a] idam Iekhapitam

 

 

바위 담마칙령 5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처럼 말한다.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다른 사람에게 먼 저 선을 베푸는 사람은 무언가 하기 어려운 일을 행한 사람이다. 나는 많은 선한 일들을 해왔다. 나의 아들, 손자, 그리고 그들 후의 대대손손 대를 이어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만일 그들이 나의 모범을 따른다면 그들도 또한 많은 선을 행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이것을 조금이라도 게을리하는 사람은 잘못을 짓는 것이다. 죄를 짓는 것은 쉬운 일이다.

전에는 담마마하따가 없었다. 내가 왕위에 오른 지 13년이 되었을 때 그들을 처음으로 임명하였다. 그들은 모든 종교 교단의 수행자들 사이에서 담마를 수립하기 위해, 담마를 증진하기 위해, 그리고 담마에 헌신하는 사람들 즉 요나, 깜보자, 간다라, 라스띠까, 뼈띠 니까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리고 서방 변경인 아빠란따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들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일한다.

 

담마마하따는 하인과 귀족, 브라호민과 장자들, 가난한 사람과 노인들, 담마에 헌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들의 삶의 어려움을 제거하고 복지와 행복을 얻게 하려고 일한다. 담마마하따는 감옥의 죄수들이 합당한 처우를 받도록 일하며 또 한 그들의 석방을 위해 일한다: 만일 담마마하따가 생각하기에 '이 사람은 부양할 가족이 있다.' '이 사람은 자신의 외지와는 상관없이 남의 꼬임에 넘어갔다.' '이 사람은 나이가 많다. 이런 사람들을 석방하기 위해 일한다.

그들은 빠딸리뿟따의 어디에서나, 멀리 떨어진 도시의 모든 곳에서 도, 궁녀들의 처소에서도, 나의 형제와 자매들 사이에서, 그리고 또는 다른 친척들 가운데서 일한다. 그리고 담마마하따들은 나의 왕국을 통들어 어디에서나 담마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데, 누가 담마에 헌신하고 있는지, 누가 담마에 온전히 확고히 머무는지, 누가 관대하여 자선을 잘하는지를 살핀다. 이 담마칙령이 오래가게 하려고 그리고 나의 자손들이 이 담마칙령에 따라서 행동하게 하려고 이 담마칙령은 새겨졌다.

(A) D[e]vanaihpriyo Piyadasi rajaX evam aha (B) kalanam dukaram (C) y[o adikaro] kalan[a]sa 2 so dukaram karoti 2 (D) ta maya bahu kalanam katam (E) t[a] mama puta cha pota3 cha param cha tena y[a] me [a]pacham ava samvata-kapa anuvatisare tatha 3 so sukatam kasatił (p) yo tu eta desam pi hapesati so [du]katam kasati (G) sukararh hi papa[m] (H) atikatam amtaram 4 na bhuta - pruvam f dhamma - mahamata nama (I) ta m[a]ya traidasavasabhi[s]i[teiia] dhamm[a]-mahamata kata (J) te sava-pasamdesu vyapata dhamadliistanayaf 5 .[dha]mma-yutasa cha Yona~K[a]mbo[ja]-Gamdharanam' EistikaP[e]tenikanam ye va pi a[m]n[e a]parata8 (K) bhatamayesu va ÿÿ 6 .[su]kha[ya dhamma] - yutanam apar[i]godhaya vyapata te V j°1f 6 L (L) ba[m]dhana-badhasa9 patividhanaya 7 .[p]raja3Q katabhikaresu va thairesu va vyapata te (HI) Pataliput© cha bahirasu'1 cha 8 .. [y]e va pi me ane natika sarvata vyapata te (N) yo ayam dhamma- nisrito ti va 9 .[t]e [dh  

 

바위 담마칙령 6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처럼 말한다. 과거에는 국정에 관한 사무가 어느 때나 항상 처리되지도 않았고, 또 왕에게 어느 때나 보고가 항상 전달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지금 나는 이렇게 명령하였다: 어느 때나 항상, 내가 식사 중에도, 여인들의 처소에 있을 때도, 침실에 있을 때도, 산책할 때에도, 농장에 있을 때도, 마차에 있을 때도, 정원에 있을 때도, 보고하는 사람은 내 가 어디에 있든지 어느 때나 사람들의 일을 나에게 항상 연락해야 한다. 나는 지금 어디에서나 사람들의 일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나는 이처럼 명령한다: 내가 말로 명령한 것은 무엇이든지, 그것이 기부금에 관한 것이든, 포고령에 관한 것이든, 또는 마하마따"에 게 위임한 긴급한 일 등이 만일 의회에서 찬성하지 않든지, 또는 논란이 일어나면 언제 어디서나 즉시 나에게 보고해야 한다.

나의 열성적인 노력과 신속한 국정 사무의 처리만으로 나는 만족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온 세상 사람들의 복지를 증진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열성적인 노력과 신속한 국정 사무 처리는 복지 증진의 근본 뿌리이다.

 

온 세상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것보다 더 훌륭한 일은 없다. 어떤 종류의 노력을 기울이든지 그것은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에게 내가 진 빚을 갚기 위한 것이며, 그들에게 이 세상에서 행복을 주기 위한 것이 고, 그들이 내생에 좋은 곳에 가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 담마칙령은 다음의 목적으로 새겨졌다: 이 담마칙령이 오래 가기 위해, 그리고 나의 아들, 손자, 증손자들이 온 세상의 복지를 위해 이 담마칙령을 따르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큰 노력 없이는 이렇게 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A) [Deva] . ......... [sjL raja evaix aha (B) atikrSt[a]m amtarajm] 2 na bhuta-pru[vj »f [s] . [v] .. . [1] .9 atha-kamme va pativedana va (C) ta maya. evam katait 3 (D) s[a]ve kale bhumj[a]manasa me orodhanamhi gabhagaramhi vachamhi va 4 vinltamhi cha uyanesu cha savatra pativedaka * stita athe me [ja]nasa 5 pativedetha iti (E) sarvatra cha janasa athe karomi (F) ya cha kiihchi mukhato 6 anapayami svayam dapakam va sravapakath va ya va puna mahamatresu 7 achayi[ke]f aropitam® bhavati taya athaya vivado nijhati v[a s]amto parisayath  8 anamtaram pat[i]vedeta[v]yam me sa[r]vatra sarve kale (G) evam maya anapitam (H) nasti1 hi me to[s]o 9 ustanamhi atha-samtiranaya va (I) katavya-mate hi me sa[rva}-loka-hitam 10 (J) tasa cha puna esa mule ustanam cha atha-samtirana cha (K) nasti hi kammataram 11 sarva-loka-hitatpa (L) ya cha kimchi parakramami aham kimti bhutanam anarhnam gachheyam 12 idha cha nani sukhapayami paratra cha svagam aradhayamtu ta2 (ML) etaya athaya 13 ayam dha[m]ma-lipl lekhapita kimti chiram tisteya iti tatha cha me putra pota cha prapotra cha 14 anuvataram 3 sava-Ioka-hitaya (N) dukaram [t]u idam anatra * agena parakramena

 

바위 담마칙령 7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모든 종교 교단들이 나의 영토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들 모든 종교 교단들은 [공통 적으로) 자아 절제와 생각의 청정함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나 사람들은 다양한 염원과 다양한 욕망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해야 할 것을 모두 행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부분적으로 행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굉장한 관대함을 베푼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고, 생각을 청정히 하지 못하고, 감사할 줄 모르고, 굳건한 헌신이 없다면, 그는 참으로 하잘것없는 사람이다.

(A) Devanampiyo Piyadasi raja sarvata ichhati save pasamda vaseyu (B) save te sayamam cha 2 bhava-sudhim cha ichhati (C) jano tu uchavacha-chhamdo uchavacha-rago (D) te sarvam va kasamti eka-desam va kasa[m]ti 3 (E) vip[ul]e tu pi dane yasa nasti sayame bhava-sudhita va katamnata va dadhabhati[t]a cha nicha badham

 

바위 담마칙령 8

과거에 왕들은 오락을 위한 나들이를 하곤 하였다. 이런 나들이에서 왕들은 사냥하든지 다른 오락을 즐겼다. 그러나 지금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왕위에 오른 지 10년이 되었을 때,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곳인) 삼보디를 순례하였다. 여기서부터 담마의 순례가 시작되었다. 이 기간에 다음의 일들이 행해졌다. 나는 브라흐민과 사문들을 방문하고 그들에게 보시하고, 연로한 이들에게 돈을 보시하고, 그 지방 사람들을 방문하여 그들에게 담마를 가르치고, 담마의 근본을 그들과 토론하였다. 이것이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다른 모든 즐거움은 이것에 비교할 수 없다.

 

1.atikamtam a[m]talam Devanaihpiya [vihala-yatam nama] nikhamisu  hida migaviya amnani cha hedisańa

2.abhilamanp] husu  Devanampiye Piyadasi laja das[a]-vasabliisite samtam mitha Sambodhi 

3.  tenata dhamma-yata  [h]eta iyam hoti bamhana  samananam dasane cha dane cha vudh[a]nam dasa[n]e ch[a]

4.hilamna-pati[v]idhane cha [ja]napadasa [ja]n[a]sa das[a]ne dhammanusathi cha dhama-palipuchha cha

5.tatopa[ya]  [e]se bh[u]ye lati hoti Devanampiyasa Piyadas[i]sa lajine bh[a]g[e] amne

 

 

바위 담마칙령 9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처럼 말한다. 사람들은 병이 들었을 때, 아들과 딸이 결혼할 때, 아이가 태어났을 때, 여행을 떠날 때, 여러 가지 다양한 [행운을 바라는) 예식을 한다. 이런 경우와 이와 비슷한 다른 경우에도 사람들은 많은 예식을 한다. 특히 여자들은 하찮고 의미가 없는 다양한 예식들을 한다. 그런데 이런 [하찮고 의미가 없는] 예식들이 [앞으로도] 행해질 것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결실은 거의 없다. 그러나 담마의 예식은 커다란 결실을 가져온다.

담마의 예식이란 다음을 포함한다: 노예와 종들에게 합당한 처우를 하는 것, 스승과 웃어른을 존경하는 것, 생명 있는 것들에게 절제된 행동을 하는 것, 사문과 브라흐민에게 관대한 것이다. 이런 것들과 이것과 비슷한 것들이 담마의 예식이다.

그러므로 그대가 아버지이든, 아들이든, 형제이든, 주인, 친구, 동료, 그리고 이웃 사람이든 모두 이렇게 말해야 한다: '담마의 예식은 훌륭하다. 이것은 그 목표가 성취될 때까지 실천해야 하는 예식이다. 설령 그 목표가 성취되어도 나는 이것을 계속하여 실천할 것이다.' 위에서 말한 담마가 아닌 다른 종류의 예식들은 그 결실이 의심스럽다. 그런 예식들은 목표를 성취할 수도 있고 성취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성취한다 해도 그것은 다만 이 세상에 한한 것이다. 그러나 담마의 예식은 시간을 초월한다. 만일 목표를 이생에서 성취하지 못하면, 내생에서 많은 공덕을 쌓게 된다. 그러나 만일 이생에서 목표를 성취하면 담마의 예식을 통해 이생에서 목표도 성취하고 내생에도 한없는 공덕을 쌓게 된다.

(A) Devanampiye Piy[a]da[s]i la[ja] aha (B) jan[e] uch[av]ucham mamgalam ka[l]eti abadhasi av[aha]si vivahasi pajopadane1 pavasasi e[ta]ye amnaye cha edisaye jane bahu magala[m] k[a]leti (G) heta [ch]u abaka-jani[yo] bahu cha bahuvidham cha khuda [ch]a nilathiya2 cha magalam ka[la]mti 25 (D) se katavi" cheva kho mamgale (E) apa-phale [ch]u * kho [e]s[e] (F) [i]yam chu kho mah[a]-ph[a]le ye dhamma-magale (G) he[ta] iyam dasa-bhatakasi s[a]myapatip[a]tiS guluna apachiti [p]a[n]an[am] samyame° s[a]man[a]-bambhananam dane ese amne cha hedise 11 dhamma-magale nama (H) se vata[v]iye pitina pi putena pi bh[a]tina pi suvamiken[a]8 pi mita-samthuten[a] ava® pativesi  pativesiyenati pi iyam sadhu iyam kataviye [ma]g[a]le ava [ta]sa athasa ni[v]utiya imam kachhami ti1° (I) e hi i[ta]le" magale sa[m]sayikye se12 (J) siya va tam atham nivatey[a] siya puna no (K) hi[da]lokike chev[a] seJ3 (L) iyam puna dhamma-magale akaliky[e] (HI) hamche pi tan atham1* no niteti1® hida athamł® palata anamtam puna pavasati1' (N) hamche puna*8 tan atham nivateti hida1® tato ubhaye[sa]m 27 ladhe hoti hida cha se athe palata2& cha anamtam puna21 pasavati tena dhammamamgalena.

 

 

 

 

바위 담마칙령 10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다른 어떤 것도 훌륭한 결과를 가져오는 명성과 영예라고 생각지 않는다. 나는 백성들이 현재나 미래에 담마 의 가르침을 따르고 담마의 길을 실천하는 것 이외의 다른 어떤 명성이나 영예도 원하지 않는다. 이런 목적으로써만 자비로운 왕은 명성과 영예를 원한다.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이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그 모든 것들은 사람들이 악으로 기울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며, 내세에 그들이 행복을 얻게 하기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악으로 기울어지면 거기에는 공덕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굉장한 노력을 기울임이 없이는, 그리고 다른 것에의 관심"을 포기함이 없이는, 보잘것없는 사람이든 높은 지위의 사람이든 악에서 벗어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것은 높은 지위의 사람에게는 더욱더 어려운 일이다

A) Devanampiyo ł Priyadasi raja5 yaso va klti va na mahathavah[a] manate f anata tadatpano , dighaya cha me [ja]no 2 dhamma-susru[m]sa8 susrusata3 dhamma-vutam cha anuvidhiyatam (B) etakaya Devanampiyo Piyadasi rijSuyaso va kiti va i[chha]ti  3 (C) ya[m] tu kich[i]1 parik[a]mate a Devanam® Priyadasiraja ta savam paratrikaya kimti sakale a[pa]-parisrave 4 asa (D) esa tu parisave° ya- apumnam 4 (E) dukaram tu kho etam chhudakena va janena usatena va anatra agena parak[r]amena& savam parichajitpa (P) et[a] t[u] kho usatena dukaram

 

 

바위 담마칙령 11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이처럼 말한다. 담마의 보시만 한 그런 보시는 없다. 담마 안에서의 친분만 한 그런 친분은 없다. 담마의 나눔만 한 그런 나눔은 없다. 담마 안에서의 친족 관계 같은 그런 친족 관계는 없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노예나 종에 대한 합당한 태도,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것, 친구, 아는 사람, 친족, 브라흐민, 또는 사문에게 너그러운 것, 살아 있는 존재들을 죽이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 아들, 형제, 스승, 친구, 아는 사람, 또는 이웃 사람들은 누구나 이렇게 말해야 한다: '이것은 훌륭하다. 이것을 실천해야 한다.' 그래서 담마의 보시"에 의해 이 세상에서 이익을 얻고 내세에 무한한 공덕을 얻는다.

(A) Devinampriyo1 Piyadasi raja ev[a]m aha (B) nasti etarisam danam yarisam dhamma-danam dhamma-samstavo va dhamma-samvibhago [va]3 dhamma- sambadho3 va 2 (C) tata idam bhavati dasa-bhatakamhi samya-p[r]atipati matari pitarał sadhu sus[r]usa mita-[sa]stuta-natikanam bamhana-s[r]amana[ńam]® sadhu da[nam] 3 prananam anarambho sadhu (D) eta vatavyam pita va putrena va bhat[a] va mitasastut[aj-nat[i]k[e]na va ava patlvesiyehif ida7 sadhu ida, ka[tav]ya[m] 4 (E) so t[a]tha karu8 ilokaGhasa aradho hoti parata cha amnamtama puinam1° bhavati tena dhamma-danena

 

 

바위 담마칙령 12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모든 교단의 성직자와 재가자에게 보시와 다양한 여러 가지 공경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그러나 자비로운 뼈야 다시 왕은 보시나 존경은 모든 교단의 본질을 증진시키는 것만큼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이런 본질을 증진시키는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근본은 자신의 말을 절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타당치 못한 경우를 당하였을 때 자신의 교단을 칭찬하지 않고 다른 교단을 비난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타당한 경우라 하더라도 모든 경우에 절제해야 합니다. 다른 교단을 모든 면에서 존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교단도 이익을 얻고 다른 교단도 이익을 얻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의 교단도 해치고 남의 교단도 해치게 됩니다.

지나친 자신의 교단에 대한 헌신 때문에 자신의 교단만 추켜세우는 사람은 누구나, 그리고 다른 교단을 비난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은 다만 자신의 교단을 더욱 심하게 해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알고 지내는 것은 바람직하며 다른 교단이 믿는 교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존중해야 합니다.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모든 교단의 사람들이 다른 교단의 훌륭한 교리에 관해 잘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교단에 집착된 사람들에게 이것을 말해야 합니다: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보시나 존경은 모든 교단의 본질을 증진시키는 그것만큼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이런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끼리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담마마하따들과 왕궁의 여인들과 관계된 감독관인 마하마따들, 소와 목초지에 책임이 있는 관리들, 그리고 다른 부류들을 위한 (여러 교단들] 관리들이 있습니다. 이들 활동의 결실은 각각의 교단의 증진과 담마에 대한 영광입니다.

(A) Devanampiye Piyad[a]si raja sava-pasamdani cha [pa]vajitani cha gharastani cha pujayati d[a]nena cha vivadhaya1 [cha] pujaya pujayati ne 2 (B) na tu tatha danam va pu[ja] va D[e]vanampiyo mamnate yatha kiti sara-vadhi asa sa[va-pa]samdanam (C) sar[a]-vadhl tu bahuvidha 3 (D) tasa2 tu idam mulam ya vachi-guti kimti atpa-pasamda-puja va para-pasaiidagaraha3 va no bhave aprakaranamhi4 lahuka va asa 4 tamhi tamhi prakarane (E) pujetaya tu eva para-pasamda tena tanaf prakaranena (F) evam karuih atpa-pasamdam cha vadhayati para-pasamdasa cha upakaroti 5 (G) tad-amnatha karoto atpa-pasadam° cha chhanati para-pasamdasa cha pi apakarot

6.savarh atpa-pasamda-bhatiya, kimti atpa-pasamdam dipayema iti so cha puna tatha karato® atpa-pasamda[m] badhataram upahanati (I) ta samavayo eva sadhu 7 kimti [a]namamnasaa dhammam srunaru* cha susumseraf cha (J) evam hi D[ejvanampiyasa ichha kimtif sava-pasamda bahu-sruta cha asu kal[a]nagama cha [a]su 8 (K) ye cha tatra tata, prasamna tehi vatavyam (L) Devanampiyo no tatha danam va pujam8 va mamnate yatha kimti sara-vadhi asa sarva-pasadanam (M) bahaka® cha etaya 9 atha vyapata dhamma-mahamata cha ithijhakha-mahamata cha vacha-bhumlka cha ane cha nikaya (IT) ayam cha etasa phala ya atpa-pasamda-vadhi cha hoti dhammasa cha dip[a]na

바위 담마칙령 13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왕위에 오른지 8년에 깔링가를 정복하였다. 십오만 명이 포로로 끌려오고, 십만 명이 살상되었고, 그 몇 배의 사람들이 전쟁으로 죽었다. 그 후 깔링가는 합병되었다.

깔링가(Kalinga)를 정복한 후에 자비로운 왕은 매우 열성적으로 담마에 몰입하게 되었고, 담마를 열망하였고, 사람들에게 담마를 가르쳤다. 지금 자비로운 왕은 깔링가를 정복한 것에 대한 깊은 자책을 느낀다. 독립된 나라를 정복하였을 때 사람들의 살육과 죽음, 그리고 포로가 있게 되는데, 이 모든 것들은 자비로운 왕에게 슬픔을 주고 한탄스럽게 한다.

더욱더 한탄스러운 것은 그곳에 살고 있던 브라흐민과 사문 그리고 다른 교단의 재가자들이었다. 그들은 웃어른과 부모, 스승에게 순종하고, 친구, 아는 사람, 동료, 친척들에게 바른 행동과 굳건한 헌신적인 마음으로 대하고, 종과 노예에게 바르게 대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이런 그들이 전쟁으로 상처를 입거나, 죽거나,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야 하였다.

설령 전쟁의 이런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들의 친구나 아는 사람, 동료, 또는 친척들이 전쟁으로 고통당하는 것을 볼 때 그들도 괴로워하였다. 이런 불행은 [전쟁의 결과로서] 모든 사람에게 일어났다. 이것이 자비로운 왕에게 고통을 준다.

요나를 제외하고 다른 어떤 지역에도 브라흐민이라는 집단이나 사문이라는 집단이 없는 곳은 없다. 그리고 사람들이 한 종교 교단이나 다른 교단에 헌신하지 않는 지역은 어디에도 없다. 그러므로 깔링가 전쟁에서 살육, 죽음, 포로가 된 사람들의 백 분의 일, 또는 천분 일이라도 그것이 지금 자비로운 왕에게 고통을 준다.

자비로운 왕은 잘못을 한 사람이라도 그를 용서하는 것이 가능한 한, 그를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비로운 왕의 영토의 숲에 사는 종족에게 간곡히 말한다. 자비로운 왕이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만일 필요하다면 처벌할 힘이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그것은 그들이 잘못을 고치고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참으로 자비로운 왕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해침에서 벗어나기를 갈망하며, 자신을 절제하고,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고, 부드럽게 대하기를 열망한다.

자비로운 왕은 담마에 의한 정복을 가장 훌륭한 정복이라고 생각한다. 자비로운 왕은 그의 영토에서뿐만 아니라, 국경지방의 사람들과 심지어는 6백 요자나 거리만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나라 사람 들에서도 이런 담마에 의한 정복을 성취해 왔다.

그 나라들은데 앙띠요까(안띠오쿠스를 말함)라는 이름의 요나 왕과 앙띠요까의 영토 그 너머의 땅에 사는 뚜라마야(쁘뜰레미), 앙띠끼니 [안띠고너스], 마까(마가), 그리고 알리까수다라(알렉산더)라는 이름의 네 왕의 나라이다. 그리고 남쪽으로는 쪼다, 빤디야, 땅바빵니 나라만큼 멀리까지이다. 마찬가지로 여기 왕의 영토에서는 즉 요나 사람들, 깜보자, 나바까, 나바탕띠, 보자, 삐띠니까, 앙드라, 그리고 뿔리다 사람들 사이에서, 이 모든 곳에서 사람들은 자비로운 왕의 담마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자비로운 왕의 두따(사절)가 아직 가지 않은 곳이라 하더라도, 자비로운 왕의 담마의 실천, 담마의 칙령, 담마의 가르침을 듣고 사람들은 담마를 따르고 계속해서 따를 것이다. 이렇게 모든 곳에서 얻어진 담마에 의한 정복은 커다란 기쁨을 준다. 담마에 의한 정복은 모두에게 행복을 준다. 그러나 이런 기쁨은 작은 결실이다. 왜냐하면, 자비로운 왕은 내세에 갖게 될 더 큰 결실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이 담마칙령은 다음의 목적으로 새겨졌다: 나의 아들들, 손자, 증손자들이 새로운 정복을 생각지 않게 하려고, 만일 군대로 백성을 정복하였다 하더라도 가벼운 처벌과 인내심의 정책을 채택하게 하려고, 그리고 담마에 의한 정복만이 진정한 정복이라고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담마에 의한 정복만이 이 세상과 저세상에 행복을 가져온다. 모든 큰 기쁨을 담마와 연관된 기쁨에 두도록 하자. 왜냐하면 담마와 연관된 기쁨은 이 세상과 저세상에 행복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바위 담마칙령 14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담마의 칙령을 새기도록 하였다. 담마의 칙령은 간결한 형태와 중간 길이의 형태와 길게 자세히 설명한 형태로 되어 있다. 나의 영토는 광대하므로 이런 담마칙령이 모든 곳에 다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담마칙령이 이미 새겨졌고 많은 것들을 나는 장차 새기도록 할 것이다. 어떤 주제들은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그것을 따르게 하려고 중복해서 새긴 것들이 있다. 어떤 곳에는 칙령이 정확하게 다 새겨지지 않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그 장소에 적합지 않기 때문에, 단축의 필요성 때문에, 그리고 새기는 사람의 실수에 의한 것이다.

A) iyam dhama-lipi Dev[anamp]i[y]e[n]a [P]iyadasina lajina likhapita athi yeva

sukhi tena [a]thi majhimena athi vithatena (B) no hi savata save [gha]tite,

mahalake hi vi jite bahu cha likhite lekhapeśami cheva nikyarh (D) athi chaheta

puna pun[a] la[p]i t[e] tasha tasha. athasha madhuliyaye yena jane tatha patipajeya (

she shaya ata k[i]chhi a- ,samati likhite disha va shamkheye kalanam va

alochayitu li[p]ikalapaladhena va

 

 

 

바위 담마칙령 15 (분리된 바위 칙령 1)깔링가칙령

 

자비로운 황제의 다음의 말들이 도시의 사법 장관인 또살리의 마하마따들에게 시달되어야 한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를 원하며 그리고 합당한 방법에 따라 그것을 성취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대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이 이 일들을 성취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대들의 위치를 수천 명의 위에 두었는데 그대들은 사람들의 사랑과 신뢰를 얻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나의 자녀이다. 나 자신의 자녀가 복지와 행복을 이 세상과 저세상에서 누리기를 염원하는 것과 똑같이, 모든 사람이 복지와 행복을 이 세상과 저세상에서 누리기를 염원한다. 그대는 내가 열망하는 이 일들이 얼마나 넓은 범위인가를 알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알겠지만, 그것도 일부분이지 전체는 아니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점을 잘 알아야 한다.

사법 집행에서 많은 (죄수들이) 비록 잘 돌보아지고 있다 하더라도 어떤 사람들은 투옥이나 혹독한 취급으로 고통을 당하는 일이 일어난다. 그런데 이들 중 어떤 사람은 이유도 없이 감옥에서 풀려나기도 하고, 반면에 같은 경우의 다른 사람들은 계속해서 감옥에서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그대들은 모든 수감자를 공정하게 대하도록 발원해야 한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성품을 가진 마하마따들은 '공정함'을 실천할 수 없다.: 그것은 시기, 성냄, 잔혹함, 경솔함, 인내심이 없음, 게으름, 무기력이다. 그대는 '이런 성품이 내 안에 없기를!' 하고 원해야 한다. 이 모든 성품의 바탕은 성내지 않는 것과 일을 처리함에 성급하지 않은 것이다.

법 집행의 사무에 [게 올 러] 태만한 사람은 일하기 위해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활동해야 하고 일해야 한다. 그대들 가운에 이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은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왕께서 그대에게 내린 의무에만 주의를 기울이시오. 이것이 자비로운 왕의 지시입니다.“

자신의 의무를 지키면 큰 이익을 얻고, 그렇지 않으면 큰 해로움 이 있으며, 하늘나라도 얻을 수 없고, 왕의 각별한 호의도 받을 수 없다. 만일 그대가 의무 이행에 무관심하다면, 참으로 그대에 대한 각별한 호의가 왕에게 일어나겠는가? 그러나 그대의 의무를 이행할 때 그대는 하늘나라를 얻고 나에 대한 빚을 갚는 것이다.

그대들 모두는 띠사 날에, 띠사 날과 띠사 날 사이에, 그리고 다른 적합한 때에 이 칙령을 큰 소리로 읽고 들어야 한다. 단지 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의 의무를 성실하게 실행하게 된다.

이 칙령은 다음의 목적으로 여기에 새겨졌다: 도시의 사법 장관인 마하마따들이 그들의 의무에 중단 없이 매진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사람들이 부당한 투옥이나 혹독한 취급으로 괴로움을 당하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함이다.

 

이런 목적으로 5년마다 왕은 혹독하지 않고, 잔인하지 않고, 그러나 행동이 온화한 마하마따들을 [검열의 목적으로] 보낼 것이다. 이 들은 그대들이 나의 지시에 따라서 행동하고 있는지, 나의 목적을 이해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확인할 것이다.

이와 비슷하게 웃제니의 왕자도 이와 똑같은 목적을 가진 마하마따 들을 보낼 것이다. 그러나 그 간격은 3년을 지나서는 안 된다. 딱실라도 이와 마찬가지다. 이 마하마따들이 매년 조사하러 순방할 때 이 들은 자신의 의무를 소홀히 함 없이, 도시의 사법 장관인 마하마따들 이 왕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이다.

(A) [Devana]m[pi]y[asa vacha]nena Tosaliyam ma[ha]mata [naga]la- [v]i[yo]halak[a] 2 [va]taviya (B) [am kichhi dakhajmi hakarh tam ichhami k[i]m[t]i kam[mana pa]ti[paday]eham1 3 duvalate cha alabheham (C) esa cha me mokhya-mata duva[la etasi atha]si am tuphjesu] « 4 anusathi (D) tuphe hi bahusu pana-sahasesum2 a[yata]3 p[a]na[yam ga]chh[e]ma su munisanam (E) save % 5 munise paja mama (P) ath[a] pajaye ichhami h[a]ka[m kimti sa]ve[na hi]ta-sukhena hidalo[kika]- 6 palalokike[na]i y[ujev]u [t]i [tatha.. . . muni]sesuf pi [i]chhami [ha]ka[m] (G) no cha papunatha av[a]-ga7 [m]u[k]ef [iyam athe] (H) [k]e[chha] v[a] eka-puli[se]. . . . nati7 e[ta]m se pi desam no savam (I) de[kha]t[a hi t]u[phe] etam 8 suvi[hi]ta pi (J) [njitiyam8 eka-pulise [pi athi] y[e] bamdhanam va p[a]likilesam va papunati (K) tata hóti  9 akasma tena badhana[m]tik[a]1 amne cha ...... hu jane da[v]iye dukhlyati (L) tata ichhitaviye 10 tuphehi kimti m[a]jham patipadayema ti (If) imeh[i] chu [jateh]i no sampatipajati . isaya asulopena 11 ni[thu]Uyenaa tulana[ya] anavutiya alasiyena k[i]Iamathena (N) se ichhitaviye kitim3 ete 12 [jata no] huvevu ma[m]a ti (O) etasa cha sava[sa] mule anasulope a[tu]l[a]na cha (F)niti[ya]m e kilamte siya 13 [na] te uga[chha] ł sarhchalitaviy[e] tu va[t]ita[v]iy[e] etaviye va (Q,) hevammeva e da[kheya] f t[u]phak[a] tena vataviye 14 anamne® dekhata hevam cha hev[a]m cha [!D]evanampiyasa anusathi (R) se mah[a-pha]le [e] t[a]sa [sampa]tipada 15 maha-apaye asampatipati (S) [vi]pat[i]padayamlne hi, etam nathi svagasa [a]l[a]dhi - " , no laj[a]la[dh]i 16 (T) dua[ha]le hi i[ma]sa kamm[asa] m[e] kute man[o]-atiłekef (U) sa[m]pati- ÿ , pajam[i]n[e] chu [etam] svaga[m] . ÿ *» 17 aladha[yi]sa[tha mama cha® a]naniyam ehatha (V) iyam cha l[i]p[i]1° t[i]sana[kha]cena so[ta]viy[a]11 18. (W) amta[l]a [p]i cha [t]i[s]e[nała kha]nasi kha[nas]i ekena pi sotaviya (X) hevam cha kalamtam tuphe 19 chaghatha sampa[ti]pad[a]y[i]tave (Y) [e]t[a]ye athaye1® iya[m l]i[p]i likhit[a h]ida ena ; 20 nagala-vi[y]o[ha]laka sas[v]atam samayam yujevu1* t[i].[na]sa,® akasma [pa]libodhe va 21 [a]k[a]sma paliki[l]e[s]e va no siya ti (Z) etaye cha athaye haka[m] .... mate1® p[a]mchasu pamchasu [va]se- / » I J * « \ « .V .. ¥ . . f » ÿ . t . I « # " , 22 su [n]i[kha]may[i]sami e akhakhase a[cham]d[e] s[a]khinalambhe hosati etam atham janitu ...... [ta]tha 23 kala[m]ti atha mama anusathi ti (A A) Ujenite pi chu*kumale etaye v[a] athaye [ni]khama[yisa]. ... 24 hedisameva1, vagarh no cha atikamayisati timni vasani (BB) hemeva T[a]kha[s]ilat6 pi (CC) [a]da a ... ... 25 te mahamata nikhamisamti anusayanam tada ahapayitu atane kammam etam( pł janisamti » . » . . ł . * \ . . . . , 26 tam pi ta[th]a kalamti a[tha] lajine anusathi ti

 

 

 

 

바위 담마칙령 16 (분리된 바위 칙령 2)깔링가칙령

자비로운 왕은 이처럼 말한다. 다음 황제의 칙령은 사마빠의 마하마따들에게 시달되어야 한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기를 원하며, 그리고 합당한 방법에 따라 그것을 성취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대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이 이 일을 성취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은 나의 자손이다. 나 자신의 자녀가 복지와 행복을 이 세상과 저세상에서 얻기를 염원하는 것과 똑같이, 모든 사람이 복지와 행복을 이 세상과 저세상에서 얻기를 염원한다. 이것이 바로 모든 사람을 위한 나의 염원이다.

정복되지 않은 국경 그 너머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할 것이 다: "우리에게 대한 왕의 의도는 무엇일까? [우리를 정복하지는 않을까?]" 그러나 나의 유일한 의도는 그들이 나를 믿고 나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사는 것이며, 그들에게 비참함이 아닌 행복을 주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더욱이 나는 '용서받을 수 있는 사람은 용서할 것'이라 는 것을 그들은 또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담마를 실천하여 이 세상과 저세상에서 행복을 얻기를 나는 염원한다.

나는 이런 목적으로 그대들에게 지시한다: 그것은 그대들에게 나의 뜻을 알리고, 나의 흔들리지 않는 결심과 서원을 알림으로써 내가 사람들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그대들은 나의 지시에 따라 행함으로써 그대들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그리고 국경 그 너머에 사는 사람들에게 이런 확신을 주어야 한다: "왕은 아버지와 같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대하듯 우리에게 대합니다. 우리는 그에게 마치 자녀와 같습니다."

그대들에게 나의 뜻을 지시하고, 흔들리지 않는 나의 결심과 서원을 알림으로써, 이제 나는 이 목적의 성취에 온전히 나 자신을 전념할 것이다. 그대들은 국경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게 신뢰심을 주어 그들을 고무시킬 수 있으며, 그들을 이 세상과 저세상의 복지와 행복으로 이끌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하늘나라를 얻으며 나에게 빚을 갚게 된다.

이 담마칙령은 다음의 목적으로 여기에 새겨졌다: 마하마따들이 국경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게 신뢰심을 주어 그들이 담마를 실천하도록 북돋우기 위해서 그리고 마하마따들이 항상 그들 자신의 의무에 온전히 헌신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 칙령은 매 짜뚱마시 날, 띠사 별자리 날, 띠사 날과 띠사 날 사이, 그리고 적합한 경우에 때때로 읽고 들어야 한다." 그리고 단 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의 의무를 이행하게 될 것이다.

1 (A) Devanampiyas[a] vachanena Tosaliyam kumale mahamata cha vataviya (B) 2 duv a a m late kic c h h h a i d a a la k b h h a e m h [ a i r ] h h[ ( a C k ) ar e h sa tai c i h i a ]. me mokhya-mata duvala etasi athasi ail tuphe[s]u.mama 3 (E) ath[a] pajaye ichhami hakaii ki[m]ti savena hi[ta~sukhe]na hidalokika4 (F) p s a i l y a a lo a k i ik it a a y n e a ł ii yu a j v e i v ji u ta t n i a h m [e] k v i [ - a ch rh h ] a . [iide] su laja [aphesu] . . (G).m[a]vaf ichha mama aiitesu . .. if [p]a[p]unevu te iti Devanamp[iy]. [anu]v[i]g[ina] mamaye 5 huvevu ti asvasevu cha sukhaihmeva lahevu mamat[e] no dukha[ii] h[e]va[ih] un[e]vu* iti khamisatif ne Bevanampiye [aph]aka® ti e chakiye khamitave mama nimitam [va] 4 cha dhammam chalevu 6 hidaloka palaloka[m] cha aladhayevu (H) etasi athasi haka[ii] anusasami tuphe ana[n]e [e]takena hakam anusasitu chhamdam cha veditu a [hi] dhi[t]i patimna cha mama 7 [a]jala (I) s[e] hevam katu kamme chal[i]t[a]v[i]ye asv[asa].iB [cha] tani ena papunevu iti atha pita tatha Bevanampiy[e] aphaka atha cha atanam® hevam Devanampiye [a]nukampati aphe 8 atha cha pajał hevam may[e] D[e]vanampiyasa (J) se hakam anusasitu [chha]mda[m] ch[a veditu tu]phak[a] desavutike hosami etaye athaye® (K) patibala hi tuph[e] asvasanaye hita-sukhaye cha [tesa] 9 hidalokika-palaIo[ki]kaye (L) hevam cha kalamtam tuphe svagam aladha[yi]satha mama ch[a] ananiyam ehatha (M) etaye cha athaye iyam lipi likhita hida e[na ma]hamata svasata[m sa]ma ° 10 yujisamti as[va]s[a]naye dhamma-chala[i]aye cha tes[a] amtanam (N) iyam cha lipi [anu]chatummasam tisena nakhatena sotaviya (O) kamam chu1° [kha]nas[i]11 khanasi amtala pi tisena. ekena [p]i 11 [so]taviya (P) hevam kala[m]tam [t]uphe chaghatha sampatipadayitave

 

 

 

 

룸비니 돌기둥 담마칙령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왕위에 오른지 20년에 이곳을 방문하고 참배하였다. 왜냐하면 사까무니 붓다"께서 이곳에서 탄생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이곳에 돌담을 쌓고 돌기등을 세웠다. 부처님께서 여기 룸비니 마을에서 탄생하셨기 때문에 이 마을에 세금을 면제하였고 단지 생산의 1/8만 내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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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ānaṃpiyena Piyadasina lājina vīsati-vasābhisit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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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na āgāca mahīyite hida Budhe jāte Sakyamuni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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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ā vigaḍabhī cā kālāpita silā-thabhe ca usapāp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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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a Bhagavaṃ jāte ti Luṃmini-gāme ubalike kaṭ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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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ṭha-bhāgiye ca

 

 

 

 

니갈리 사가르 돌기둥 담마칙령 ·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왕위에 오른 지 14년에 꼬나까마나 부처님의 탑을 먼저의 크기보다 두 배로 크게 증축하였다. 그리고 왕위에 오른지 (20)에 이곳을 방문하여 참배하고 돌기둥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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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ānampiyena piyadasina lajina codasavasā bhisitena
???? ???????? ?????????? ?????
Budhasa Konākamanasa thube-dutyam vaḍhite
?????? ?????????? ??? ???? ???????
Visativa sābhisitena–ca atana-agāca-mahīy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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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athabe-ca usa papite

 

 

 

사르나트 돌기둥 담마칙령

[처음 시작 부분은 손상이 되어 읽을 수가 없다.] 

1......2.......3.어떤 누구에 의해서도 승가가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 4.참으로 비구든 비구니이든 승가를 분열하는 사람은 누구나 흰옷을 입혀서 승원이 아닌 곳에 살게 해야 한다. 5.이와 같은 명령은 비구 승가와 비구니 승가에 잘 전달되어야 한다.

6.삐야다시는 이처럼 말한다. 그대들의 사무소에 보관된 이것과 똑같은 한 개의 복사본은 그대들이 보관하라. 7.이것과 같은 또 하나의 복사본은 우빠사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보관하라.

8.우빠사까들은 바로 이 칙령에 따라 신심을 북돈우기 위해 포살에 참석해야 한다. 반드시 포살에 모든 마하마따들은 참석해야 한다. 9.그것은 바로 이 칙령에 따라 그대들의 신심을 북돋우고 이 칙령을 그대들이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더욱이 이 칙령의 명령대로 행하도록 그대들의 담당 지역을 순방해야 한다. 10.마찬가지로 다른 마하마따들도 요새 지역을 순방하여 이 칙령의 명령대로 행해야 한다.

1. Deva.... 2. el ......... 3. Pata.... ye kenapi samghe bhetave (D) e chum kho 4. bhikhu va bhikh]uni va samgham bhakhati se odatani dusani samnamdhapayiya anavasasi 5. avasayiye (E) hevam iyarh sasane bhikhu-samghasi cha bhikhuni samghasi cha vimnapayitaviye 6. hevam Devanampiye aha (G) hedisa cha ika lipi tuphakamti kam huvati samsalanasi nikhita 7.ikam cha lipim hedisameva  upaskanamtikam nikhipata (H) te pi sha upasaka anuposatham ya va 11 viyamjanena vivasapayatha 

 

 

산찌 돌기둥 담마칙령

[마모된 시작 부분은 산찌의 마하마따들에게 말하고 있다고 추정됨.) 승가는 누구에 의해서도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 나의 아들과 증손자들이 통치하는 한. 저 해와 저 달이 빛나는 한, 그렇게 오래 [승가가] 지속하게 하려고 나는 비구 승가와 비구니 승가가 화합을 이루도록 하였다. 승가를 분열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가 비구든 비구니이든 흰옷을 입혀서 승원이 아닌 곳에 살게 해야 한다. 이것은 승가가 일치하여 오래오래 번영하도록 하려는 나의 염원이다.

 

 

 

 

꼬삼비 돌기둥 담마칙령(승가분열)

자비로운 삐야다시 왕은 꼬삼비의 마하마따에게 명령한다. ···나는 비구 승가와 비구니 승가가 일치되도록 하였다. 이교도들을 승가에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승가를 분열시키는 사람은 누구나 그가 비구든 비구니이든 흰옷을 입혀서 승원이 아닌 곳에 살게 해야 한다

 

 

 

꼬삼비 돌기둥 담마칙령(왕비)

자비로운 왕의 다음과 같은 명령이 모든 곳의 마하마따들에게 시달되어야 한다. 두 번째 왕비의 자선품이 무엇이든지 그것들이 망고 숲이든, 정원 숲이든, 구호소이든, 또는 다른 어떤 보시라도 특별히 모두 두 번째 왕비, 띠왈라의 어머니 깔루와끼라고 그 왕비의 이름으로 헤아려져야 한다.

Allahabad Queen's Edict:

"On the order of the Beloved of the Gods, the officers everywhere are to be instructed that whatever may be the gift of the second queen, whether a mango-grove, a monastery, an institution for dispensing charity or any other donation, it is to be counted to the credit of that queen … the second queen, the mother of Tīvala, Kāruvākī."

 

THIRD PILLAR-EDICT : DELHI-MI RATII

(A) Devanampiye Piyadasi laja® hevaii aha (B) kayąnamm[eva de] .......... 2 kayane kate ti4 (C) no min[a] papam dekhati iyam me pap[e° kate ti iyam va] 3 asinave nama ti (D) [du]pativekhe chu kho esa (E) hevam chu kho [esaC de]khiye 4 (P) imani asinav[a-gamlni] nama atha chamd[i]ye ni[thu]li[y]e k[o]dhe. . , .. 5 mane isya kalanena [va] hakaii ma palibha[sa]yi[sa]m (G) .... . . . ba[dham] 6 dekhiye (H) iyam me [hi]dat[i]kaye iyam me palatikaye i . i r x.... . . , » .«.»..

 

FIFTH PILLAR-EDICT: DELHI-MIRATH

1 .[potakeł pi cha] k[a]n[i] ; 2 .ke (D) [vadh]i-kukute no kataviye (E) tuse saji[ve] 3 .ta[v]iye (F) dave [a]nathaye va vihisaye va no 4 [jhape]ta[vi]ye (G) jl[v]ena j[lv]e no pusi[ta]viye (H) tisu chatammaslsu2 5 [t]isaya[m] pu[mna]ma[si]ya[m] timni divasani chavudasam pamnadasam 6 p[a]tipada dh[r]uvaye3 cha anuposatham machhe avadhiye no pi 7 viketav[i]ye (I) etan[i] yeva divasani n[a]ga-van[a]si kevata-bhogasi 8 y[ani amnani] pi jlva-nikayan[i] no [ha]mtaviyanli 9 (J) atham[i-pakha]ye f [cha]vudasaye.pam[na]dasaye tisaye 10 punavasune tfsu chatummasfsu sudivasaye gone . . . 11 no nllakhitavi[y]e ajake elake® sukale e va pi < . - * i * . ÿ . 12 am[n]e nl[la]khi[ya]ti [no] nllakhitaviye (K) tisaye punavasun[e] 13 chatummasiye chatu[m]masi-pakhaye asvasa gonasa lakhane , . - «ÿ%....!.- 14 no ... . [v]iye (L) ya[va]-saduvlsati-[va]sa-abhisitena me etaye % m * r. r « . mm* 4 15 a[m]talikaye pamnavTsati bamdhana-mokhani katani « i . SIXTH PILLAR-EDICT: DELHI-MIRATH i * > " M'WW % it (G) -

 

브라흐미 문자 모음

 

 

 

 

 

 

 

 

 

아소까 작은 바위 담마칙령 I

 

이것은 자비로운 삐야다시 아소까 왕의 칙령이다. 내가 우빠사까가 된 지 2년 반이 넘었다. 그렇지만 나는 처음 1년 동안은 그렇게 열성적이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는 1년 이상 독실하게 승가를 방문해 왔고 이제 나는 담마를 위해 대단한 열성을 기울이게 되었다. 과거에는 신을 믿는 사람들과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인도에서 화목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모두 합치하여 화목하게 되었다. 이것은 참으로 나의 담마에 대한 열성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이런 열성적인 노력의 결과는 훌륭한 사람만이 얻는 것이 아니다.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열성을 다해 노력하면 천상을 얻을 수 있다. 이 칙령은 다음의 목적으로 공포되었다: 보잘것없는 사람도 훌륭한 사람도 모두 담마에 열성을 기울여 노력 하기 위하여, 국경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이 담마칙령을 알리기 위하여, 그리고 이런 열성이 오래 지속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열성은 굉장히 증가할 것이고 적어도 1.5배까지 증가할 것이다. 이 칙령은 순례를 하는 기간 동안에 왕에 의하여 256번이나 공포되었다. -아소까(일아스님) 19p-

1.Devanampiye heva aha (B) satirakekani adhatiyani va ya sumi pakasa Sake  (C) no va badhi pakate (D) satileke cha chatavare  ya sumi hakasam upapite 

2. badhi cha pakate (E) yam imayam kalayam Jambudipasi amisa deva husu te dani masakaja (P) pakamasi hi esa phale (G) no cha esa mahatata papotam te khudakena  hi paka. 

3. pi para maminena sakiye pipule pasvaga arodheve (H) etiya athaya cha savane kate kh[u]daka cha udała cha pakamatu ti ata pi cha janamtu iya pakarava

4.ati chira-thitike siya (I) iya hi athe vadhi vadhisiti vipula cha vadhisiti apaladhiyena diyadhiya vadhisata (J) iya cha athe pavatis[u] lekhapeta valata (K) hadha cha athi

5. sala-th[abh]e sila-thabhasi Iakhapetavaya ta (L) etina cha vayejanena yavataka tupaka ahale savara vinasetavaya ti (M) vyathena savane kate (N) 200 50 6 sa

6. ta vivasa ta


Thus said the Beloved of the Gods. A little more than two years and a half since I have been avowedly a lay follower of the Buddha. But I was not vigorously exerting myself in the cause of Dharma for the first one year. However, it is a little more than a year since I have been devoutly attached to the Sangha and been exerting myself vigorously. The gods, who were unmingled with the people inhabiting Jambudvipa during the ages down to the present time, have now been made mingled with them by me. This is indeed the result of my exertion in the cause of Dharma. And this result is not to be achieved only by the people of superior position like myself; but even a poor man is as well able to attain the great heaven if he is zealous in the cause of Dharma. Now, this proclamation has been issued for the following purpose, viz., that both poor and the rich may exert themselves, that even the people residing in the territories outside the borders of my dominion may realize this, and that exertion on the part of the people may be of long duration. This cause will be made by me to progress more of less to one and a half times. And now, my officers, cause ye this matter to be engraved on stone wherever an opportunity presents itself. And, wherever there are stone pillars here in my dominions, this should be caused to be engraved on those stone pillars. And, with the implication of this proclamation in mind, you should go on tour everywhere throughout the district in your charge. This proclamation is issued by me when I am on a tour of pilgrimage and have spent 256 nights away from the capital.

 

 

작은 바위 담마칙령 2

 
자비로운 왕은 다시 이와 같이 말한다. 그대들은 자비로운 왕이 말한 것처럼 그렇게 실행해야 한다. 그대들은 라주까들에게 지시해야 한다. 라주까들은 지방 사람들과 지방장관인 라티까들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해야 한다.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순종하십시오. 
웃어른에게 순종하십시오. 
살아 있는 것들에게 자비롭게 대하십시오. 
진실을 말하십시오. 
담마의 이런 덕성들을 따르십시오. 
학생은 스승을 공경하여야 하며, 친척에게 합당한 태도로 대해야 합니다. 
이것은 고대의 전통이며 장수의 비결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행해야 한다. 
 
 
 
 
 
 

작은 바위 담마칙령 3  (오직 CALCUTTA-BAlRAT에만 나타난다)

 

마가다의 왕 삐야다시는 승가에 존경스런 인사를 드리며, 건강하심과 평안하심을 문안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내가 얼마나 붓다, 담마, 승가에 존경과 믿음을 드리는지 존자님들은 잘 아십니다. 붓다, 세존께서 가르치신 것은 무엇이든지 훌륭히 말씀하신 것입니다. 존자님들, 부처님의 참된 담마가 오랫동안 가도록 하는데 기여한다고 내가 믿는 것을 그대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 니다. 

존자님들, 이 담마 경전들에 "계율의 찬탄[Vinaya-samukase: 위나야- 사무까세)" 

거룩한 삶의 길[Aliya-vasani: 알리야- 와사니]" 

미래의 두려움(Anagata-bhayani: 아나가따- 바야니]" 

성자의 게송(Muni-gatha: 무니-가타]" 

성자의 길에 대한 말씀[Moneya-sûte: 모네야- 수떼]" 

우빠띠사의 질문[Upatisa-pasine: 우빠띠사- 빠시네] 

부처님이 라홀라에게 말씀하신 거짓말하는 것에 대한 교훈(Laghulo- vade musavadam adhigicya bhagavata Budhena bhasite: 라굴로- 와데 무사와당 아디기짜 바가와따 부데나 바시떼]"

존자님들이여, 이 담마의 경전을 많은 비구와 비구니들이 끊임없이 듣고 되새기기를 나는 열망합니다. 마찬가지로 부처님을 따르는 우빠사까 우빠시까들도 이 성스러운 담마의 경전을 끊임없이 듣고 되새기기를 나는 열망합니다. 이런 목적으로, 존자들이여, 그대들이 나의 뜻을 알게 하기 위해 이 칙령을 새기도록 하였습니다.

The Magadha king Priyadarśin, having saluted the Samgha: hopes they are both well and comfortable. It is known to"you, Sirs, how great is my reverence and faith in the Buddha, the Dharma, the Samgha, Whatsoever, Sirs, has been spoken by the blessed Buddha, all that is quite well spoken. But, Sirs, what would indeed appear to meJr(to be referred to by. the words of the scipture) : , thus the true Dharma will be of long duration,that I feel bound to declare.  The following expositions of the Dharma, Sirs, (1) the Vinaya-samukasa, (2) the Aliya-vasasf (3) the Anagata-bhayas, (4) the Mtmi-gathas, (5) the Moneya-suta  6) the Upatisa-pasina, and (7) the Laghulovada which was spoken by the blessed Buddha concerning falsehood,1-I desire, Sirs, that many groups of monks and (many) nuns may repeatedly listen to these expositions of the Dharma, and may relect (on them). In the same way both laymen and laywomen (should act).For the following (purpose), Sirs, am I causing this to be written, in order that they may know my intention*

 

작은 바위 담마칙령 4 (그리스와 아람어 문자)

칸다하르 이중 언어 바위 담마칙령 (작은바위 담마칙령 IV)

[그리스어 본]

삐야다시 왕은 왕위에 오른 지 10년 후에 신심을 사람들에게 보여 왔다. 그때 이후로 왕은 사람들이 더욱더 [담마에 대 한] 신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고 그래서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은 번영을 누리게 되었다.

왕은 살아 있는 존재들을 죽이는 것을 금하고 있다. 왕의 사냥꾼들 과 어부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사냥과 고기잡이를 그만두었다. 자기자신을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는 것으로부터 가능한 한 멈추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아버지와 어머니와 연장자에게 순종하게 되었는데 이런 것들은 전에는 없었던 일이다. 앞으로도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더 행복하고 더 이익이 되는 삶을 살 것이다.

 

[아람어(시리아어) 본]

우리의 군주이신 삐야다시 왕은 왕위에 오른지 10년 후에 사람들에게 담마를 가르치기로 결심하셨다. 그때 이후로 악이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감소하였다. 왕은 이 모든 불행을 사라지게 하였고 지금 온 땅에는 기쁨과 평화가 넘친다.

더욱이 음식에 대해, 우리의 군주이신 왕을 위해 오직 아주 적은 숫자의 동물만 도살되었다. 이런 것을 보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동물을 살육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어부들조차도 고기를 잡는 것이 금지되었다. 이처럼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제 자신을 절제하게 되었다. 각자에게 부과된 의무감을 가지고 어머니와 아버지, 연장자에게 순종하는 것이 지금 잘 실천되고 있다. 신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저 세상에서의 심판은 없다. 이와 같이 담마의 실천은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되며 미래에도 큰 이익이 될 것이다.

 

바라바르 동굴 담마칙령

 I. 삐야다시 왕은 왕위에 오른지 12년에 이 니그로다 동굴을 아지위까 교단에 기증하였다.

Ⅱ. 삐야다시 왕은 왕위에 오른지 12년에 깔라띠까 언덕에 있는 동굴을 아지위까 교단에 기증하였다.

Ⅲ. 삐야다시 왕은 왕위에 오른지 19년에 매우 쾌적한 깔라띠까 언덕에 있는 동굴을 고행자들이 우기 철에 홍수를 피해 머물 수 있도록 기증하였다.

1번
3번

*아소까 당시의 이름은 깔라띠까(Kalatika) 언덕 동굴이고 세 개 모두 깔라띠까 언덕에 위치함

 

"The cave of Gopika, a refuge that will last as long as the sun and the moon, was dug by Devanampiya (beloved of the gods) Dasaratha during his elevation to the throne, to make a hermitage for the most pious Ajivikas " &mdash;&thinsp;Inscription of Dasaratha Maurya on the cave of Gopika. About 230 BCE.

 

 

 

 

 

작은 바위 담마칙령 Sasaram

  1. Devanampriya [speaks] thus.
  2. .................. years since I am a lay-worshipper (upasaka).
  3. But (I had) not been very zealous.
  4. A year and somewhat more (has passed) since ............
  5. And men in Jambudvipa, being during that time unmingled with the gods, have (now) been made (by me) mingled with the gods.
  6. [For] this is the fruit [of zeal].
  7. ...........cannot be reached by (persons of) high rank alone, (but) even a lowly (person) is able to attain even the great heaven if he is zealous.
  8. Now, for the following purpose (has) this proclamation (been issued), (that) both the lowly and the exalted may be zealous, and (that) even (my) borderers may know (it), and (that this) zeal may be of long duration,
  9. And this matter will (be made by me to) progress, and will (be made to) progress even considerably; it will (be made to) progress to one and a half, to at least one and a half.
  10. And this proclamation (was issued by me) on tour.
  11. Two hundred and fifty-six nights (had then been) spent on tour, — (in figures) 256.
  12. And cause ye this matter to be engraved on rocks.
  13. And where there are stone pillars here (in my dominions), there also cause (it) to be engraved.
— Sasaram Edict (Translated in Inscriptions of Asoka. New Edition by E. Hultzsch)

a]ve 1 khudakena pi pala4 kamamlnena vipule pi s[u]ag . . . [k]iye° [a][[Ia]].[[V®H [l] (H) se etaye ath[a]ye iyam savane f | khudaka cha udała cha pa5 [la]kamamtu amta pi ch[a] janamtu 1 chila-thit[lke], cha p[a]l[a]kamef hotu | (I) iya[m] cha [athe] vadhisati | vipulam pi cha vadhisati 6 diyadhiyam aval[a]dhiyena diy[a]dhiyam vadhisati | (J) iyan [[cha savane]] [v]ivuthena (K) duve sapamna lati7 sata vivutha ti 200 50 6 (L) ima cha atham pavatesu [l][[ikha]][pa]yatha (M) ya . .° [va] a8 th[i] heta sila-tham[bh]a tata piJ° [likhapayatha t]i

 

 

 

 

작은 바위 담마칙령 Bahapur

Devanampiya said thus: (it has been) more than two and a half years since I became a lay devotee. At first no great exertion was made by me but in the last year I have drawn closer to the Buddhist order and exerted myself zealously and drawn in others to mingle with the gods. This goal is not one restricted only to let the people great to exert themselves and to the great but even a humble man who exerts himself can reach heaven. This proclamation is made for the following purpose: to encourage the humble and the great to exert themselves and to let the people who live beyond the borders of the kingdom know about it. Exertion in the cause must endure forever and it will spread further among the people so that it increases one-and-half fold.

 

 

 

 

 

Pr[i]yadas[i] l[a]ja Magadhe' samgham abhivade[tu]nam aha ap[a]badhatam cha phasti-vihalataih cha . vidite v[e] bhamte avatake h[a]ma Budhasi dhammasi samghasi ti galavef cham prasade cha e kechi bhamte bhagavata Budhe[na] bhasite sarve se subhasite va  e chu kho bhamte hamiyaye diśeya hevam sadhamme  chil[a-thi]tlke hosatl ti alahami hakam ta[m] v[a]tave imani bhamtfe dha]mmapaliyayani Vinaya-samukase  Aliya-vasani Ańagata-bhayani Muni-gatha Moneya-sute Upatisa-pasine e cha Laghulo vade musa-vadam adhigichyai bhagavata Budhena bhasite etanif bhamte dhamma-paliyayani ichhami  kimti bahuke bhikhu-[p]aye cha bhikhuniye ch[a] abhikhinam sun[e]yu, cha upadhal[a]yeyu cha  hevammeva upasaka cha upasik cha,  eteii bhamte imam likha[pa]yami abhipretam me janamtu ti

 

 

 

작은 바위 담마칙령 Maski

[A proclamation] of Devanampriya Asoka. Two and a half years [and somewhat more] (have passed) since I am a Buddha-Sakya. [A year and] somewhat more (has passed) [since] I have visited the Samgha and have shown zeal.
Those gods who formerly had been unmingled (with men) in Jambudvipa, have how become mingled (with them).
This object can be reached even by a lowly (person) who is devoted to morality.
One must not think thus, —  that only an exalted (person) may reach this.
Both the lowly and the exalted must be told : "If you act thus, this matter (will be) prosperous and of long duration, and will thus progress to one and a half.

 1.Devānaṁpiyasa Asokāsa .. . . 2. vasa niya aṁsumi Budha-sake.......... 3.mi saṁghaṁ upagate sami upagate, pure Jaṁhbu .... 4. si ye amisa devā husu te danimi sibhutā , iya athe khuda 5.kena pi dhaṁa yutena sake adhigatave , na hevaṁ dakitaviye, 6.lake va ima adhigacheya ti khudake cha udhālake cha vata, 7.viyā hevaṁ ve kaṁlamtaṁ bhadake se ...tike cha vadhi, 8.siti chā diyadhiyaṁ hevaṁ ti

 

작은 바위 담마칙령 Brahmagiri

 

A) From Suvarnagiri,® at the word of the pince {aryaputra)Q and of the Mahamatras, the Mahamatras at Isila must be wished good healthł and be told this: (B) Devanampriya commands (as follows). (C) Moro than two and a half years (have passed) since I (am)8 a lay-worshipper (iupasaka). (D) But indeed I had not been very zealous for one year.® (E) But indeed a year and somewhat more (has passed) since I have visited the Samgha and have been very zealous. 4 , (P) But men in Jambudvipa, being duing that time unmingled, (are now) mingled with the gods.1° (G) For this is the fruit of zeal. (H) For this cannot be reached by (a person) of high rank alone, but indeed even a lowly (person) can at liberty attain the great heaven if he is zealous. (I) For the following purpose has this proclamation been issued,11 [that both the lowly] and those of high rank may be zealous in this manner,Ja and (that even) my borderers may know (it), and (that) this zeal may be of long duration. (J) And this matter will (be made by me to) progress, and will (be made to) progress even considerably; it will (be made to) progress to at least one and a half. (K) And this proclamation was issued by (me) on tour.  L) 256 (nights had then been spent on tour).1 (M) Moreover, Devanaiiipriya speaks thus.2 (N) Obedience must be rendered to mother and father, likewise to elders; firmness (of compassion) must be shown towards animals; the truth must be spoken : these same moral virtues must be practised. (O) In the same way the pupil must show reverence to the master, and one must behave in a suitable manner towards relatives. * j . . . * » " (P) This is an ancient rule, and this conduces to long life. (Q,) Thus one must act. 3 (R) Written by Chapada the writer.

 

 

 

작은 바위 담마칙령 SIDDAPURA 

1 (A) Suvamnagirite ayaputasa mahamata2 nam cha vachanena I[s]ilasi mahamata 3 arogiyam vata[v]i[ya] (B) [Dev]a[na]mpiye hevarh 4 aha (C) adhikani a[dha]t[i]y[ani] vasani . 5 ya ha[kam u]pasake (D) no tu kho badha pakamte husam ek[aii] sa[vaehha]. .L 6 (E) [satire]ke tu kho samvachliare [yam maya sam]ghe upaylte badham 7 [cha me] p[akam]te (P) i[m]ina chu kalena [a]misa sama[na] mu' 8 .... Jambu[d].[mi]sa devehi (G) pakamasa hi iyam phale (H) no [h]i i-2 9 ya sake [ma] .... [ne]va papo[ta]ve kamam tu kho khudakena 10 pi [pa].na [v]ipul[e] svage sak[e] aradhetave 11 (I) [s]e.ya [iya]m savane savite yatha khu12 [daka cha ma]hatpa cha imam [pa]kameyu ti ata ® cha 13 .[chira]-thi[t]lk[e] 4 cha iyam pakame hotif 14 (J).va[dh]isiti vipu[la]m p[i] cha vadhisiti [a] 15 .[yadhiya]m vadhisiti (K) i[ya]m [cha] sa[va]ne 16 .. (L) [200] 50 6 (M) [ma] . . [si]taviye 17 ..[hyi]tavyam śa[cha]m va[ta] . . [ya]m im[e] dhamma-gu 18 .. (N) [heme]va [a]m ........ [acha]riye apachayitaviye su 19 .(0) [es]a [p]o[r]a[na]. . . [ki]ti dl[gha]vu[se] cha (P) heme[va] . .. m[t]evisine® cha 20 achariy[e] . tharaham pavatitav ..m . . . 21 .sał [ta]tha kataviye (R) C

 

 

 

 

 

THE EDICTS OF KING ASHOKA An English rendering by Ven. S. Dhammika  https://www.cs.colostate.edu/~malaiya/ashoka.html#FOURTEEN

 

 

Minor Rock Edicts

https://en.wikipedia.org/wiki/Minor_Rock_Edicts

 

Minor Rock Edicts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Ancient rock inscriptions in India attributed to Mauryan emperor Ashoka The Minor Rock Edicts of Ashoka (r.269-233 BCE)[1] are rock inscriptions which form the earliest part of the Edi

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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